잔고증가로 실적 개선세 지속
도화엔지니어링 실적의 기반이 되는 SOC 예산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수주는 1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해외 설계/감리와 신재생에너지의 수주 비중이 늘어난 결과물이다.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18년 1분기 수주잔고는 9.1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5% 증가했다.
당연한 결과물로 1분기 실적도 영업수익 963억원, 영업이익 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5%, 33.3% 증가했다.
GTX A구간 수주로 성장에 대한 신뢰도 증가
국내에서도 대형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도화엔지니어링이 포함된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GTX A노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약 1,200억원의 신규수주가 기대된다.
6월에는 면송산 풍력발전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1,000억원 규모의 신규수주를 확보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의 18년 신규수주 목표는 7,290억원(+35.9% YoY)인데 대형수주가 이어지면서 수주 성장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베트남에서의 도화엔지니어링
베트남은 도화엔지니어링의 거점국가이다.
하지만 17년 ODA가 중단되면서 인프라 설계 위주의 영업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신사업을 발굴해야하는 시점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꽝빈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개발사업이다.
현재 인허가가 완료된 상황에서 49.5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현재 PPA 조건으로 수익성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Government Risk로 인해 불확실성은 남아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