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속에 길을 묻다(클리앙)
2023-09-08 06:06:29 수정일 : 2023-09-08 06:10:35
엑스포 선정이 8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부산을 공개 지지한 주변국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영혼 없는 종처럼 따르던 미국. 식민지 총독부처럼 말을 듣던 일본도 안 도와주는데. 원수 대하듯 하던 북한이나 중국은 당연히 무시합니다.
"경제는 잘 모르지만 외교는 최고다" 하던 자의 혀를 살펴보고 싶네요.
글로벌호구의 위상!
댓글 중---
시간속에 길을 묻다
이 와중에 조세피난처에서 뭘 하겠다고 간 물건이 있으니.
@시간속에 길을 묻다님
법무부 장관이 왜 엑스포 유치 활동을 하는지
진짜 개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보히미안
자유민주주의 이념 대결, 러우전쟁 러시아 국제법 위반 주장, 한미일 군사동맹 등과 부산엑스포 유치는 180도 대립되는 아젠다입니다. 넌 잘못했지만 이번 반장선거에는 나뽑아줄 거지? 이런 느낌입니다.
시간속에 길을 묻다
@보히미안님
욕하면서 친해지자는 작전이었나 봅니다. 얼척!
간고등어안찰스
일베총독 平沼錫悅(히라누마 석열) : "참고 살아 개돼지들아"
북한에 선제타격한다 난리부려 놓고 지지 요청했다죠??
생각은 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짤방 만화가 북한에서 그린 만화라네요
모보
와.. 그렇게 빨아준 일본 미국도 안해주는 지지를 대놓고 도발한 중국 북한이 해줄 리가 있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