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근무할때 사령과 이취임식이 있었죠... 참모총장부터 해서 육해공 별이란 별은 다 모이는 자리였는데 원스타가 사열대 위에서 마이크잡고 줄잡는거 지휘하고, 김대령 박대령 등 대령, 중령들이 연병장에서 뛰어 다니면서 가병들 줄맞추고 있었습니다. 그게 왜 그리 웃긴건지.. 대령이면 부대장급인데 거기서는 그냥 죽어라 뛰더군요.. 사열대 마이크에서 육두문자만 안나왔지 별별 소리가 다 나왔습니다..ㅋㅋㅋ 김대령 그렇게 밖에 못하냐, 줄 삐뚤어진거 안보이냐, 아휴 저걸 어쩌고 저쩌고 등등.. 역시 계급이 깡패는 맞습니다.
스타는 아니었지만....저런 비슷한 상황이 제 군생활때 있었습니다....저희도 중대장이 대위인 독립중대였는데....일욜에 위병조장이 좀 피곤하고해서 좀 건성으로 면회객을 대충 대했는데.....그 면회객이 우리 사단 직속 상급부대 군단헌병대 수사과장(소령)이었다는거..."자네 내가 누군지 아나? 하면서 신분증을 보여준 이후....연락받은 당일 일직사관이 전투화도 제대로 못신고 행정반에서 뛰쳐나오더군요...헌병대파워를 그때 첨 알았죠
여담입니다만, 수방사에서 헌병, 그것도 일년내내 주구장창 서울시내, 서울 근교의 군행사가 있으면 항상 불려나갔습니다. 행사 나가면 그냥 돌아다니는게 원스타, 투스타였죠ㅎ 쓰리스타나 포스타급은 vip라서 나중에 행사시작하기 직전에 왔구요.ㅎ 그러다보니 쓰리스타 밑으로는 행사나가서 경례를 하지 않았고, 초병임무 하다 교대해서 밥먹으러 가면 빨리 먹어야되기때문에 아무 테이블에나 앉아서 "식사좀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그 테이블에 원, 투스타가 있던적이 엄청 많았습니다.ㅎ 그런데 행사 많이 나간 병사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편하게 밥먹죠ㅎ 행사한번 나가서 육,해,공,해병 스타들 전부 본적도 있습니다.ㅎㅎ
ㅋㅋ 군생활할때 일요일 우리옆중대 중대장이 일직부관근무를 서다가 축구를 했었지요, 면회객이 왔는데 신경안쓰고 축구에 몰입 면회객이 기다리다 열받아서 연병장으로 올라오고 축구하던 중대장은 " 누가 일직부관 축구하는걸 방해하나?? 면회객이 투스타............ 면회객 " 너 여기서 머리박을래 옷벗을래" 일요일 오전 연병장에서 축구 및 농구 기타 등등을 즐기던 모든 사병들이 보는앞에서..... 머리박았습니다.
첫댓글 면회온 사람에게 저렇게 불친절하게 대하나요? 잘 몰라서... ^^;
설마요.ㅋㅋ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일뿐더러 저렇게 절 대 하지않죠.. 친절합니다.
ㅋㅋ 유머글에 괜히 진지했네욬ㅋㅋ 쨋든 만화는 섬짓하네요; 저는 원스타만 봐도 군복하의가 축축해지는 느낌이었으니 ㅎㅎ
사령부에 있으면 대령이상을 너무 자주 뵈서. 나중에 짬 많이 차면 대령전에는 뭐. 크게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중령까지 대충 경례했던.. 그러면안되는데.ㅋ
헐 유타님 저랑 같은 부대셨을지도
GOP에서 근무 했었는데, 재수가 없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스타급 하도 많이 와서 별로 감흥이 없었고, 오히려 대대장이 더 무서웠네요
일단 위병소 폭파? ㅋ
신분증 받은 분.. 바로 오줌 지렸을듯......ㅋㅋ
ㅋㅋㅋㅋ 진짜로 저런 일이 생기면 ㅋㅋㅋ
군대 근무할때 사령과 이취임식이 있었죠... 참모총장부터 해서 육해공 별이란 별은 다 모이는 자리였는데 원스타가 사열대 위에서 마이크잡고 줄잡는거 지휘하고, 김대령 박대령 등 대령, 중령들이 연병장에서 뛰어 다니면서 가병들 줄맞추고 있었습니다. 그게 왜 그리 웃긴건지.. 대령이면 부대장급인데 거기서는 그냥 죽어라 뛰더군요.. 사열대 마이크에서 육두문자만 안나왔지 별별 소리가 다 나왔습니다..ㅋㅋㅋ 김대령 그렇게 밖에 못하냐, 줄 삐뚤어진거 안보이냐, 아휴 저걸 어쩌고 저쩌고 등등.. 역시 계급이 깡패는 맞습니다.
전 사단 출신에 그것도 독립중대라 소령만 해도 굉장히 높게 보였는데 ㅋㅋ 재밌는 광경이네요
대령과 스타는 차이가 엄청나죠.ㅋㅋㅋㅋ 복종에 복종이죠.
저도 군단장님 이취임식에 참석하적있었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헬기가 몇대가 오는지 우리별말고도 외국별들도 잔득오고 저희 부대 연대장님이 맨앞에서 지휘(? 경례시키고 그러는거요) 하셨는데 중간에 실수하셨다는.. '부대차렷'하고 경례해야하는데 그냥 혼자서 차렷하고 경례크리!!! 제가 다 '아~ *됐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예전에 3스타 장군 도보로 들어 오시는 거 표찰 확인했는데 장군님 바쁘셔서 그런지 조금 짜증내셨음. 잘못한 건 아니지만 표찰에 별 세 개 봤을 때의 기분이란;; 바로 경례가 나오더군요ㅋ
쓰리스타께서 나이스를 입고 계시다니..
전역을 했던 안했던 쓰리스타면은 말 몇마디에 끝장납니다.
사실 말이 안되는게 저렇게 누구 아버지가 영관급이다 그러면 이미 들어올 때부터 다 알고 있죠 ㅎ;;
원스타오는거에도 긴장 타는데 쓰리스타인데 저러면 제대로 꼬인거죠. 앞이 깜깜해지죠.
마지막 신분증 받은 손이 폭삭 늙어버렸네요...ㅡㅜ
스타는 아니었지만....저런 비슷한 상황이 제 군생활때 있었습니다....저희도 중대장이 대위인 독립중대였는데....일욜에 위병조장이 좀 피곤하고해서 좀 건성으로 면회객을 대충 대했는데.....그 면회객이 우리 사단 직속 상급부대 군단헌병대 수사과장(소령)이었다는거..."자네 내가 누군지 아나? 하면서 신분증을 보여준 이후....연락받은 당일 일직사관이 전투화도 제대로 못신고 행정반에서 뛰쳐나오더군요...헌병대파워를 그때 첨 알았죠
보통 헌병대에서 짬소령, 중령이 대부분 대대장을 맡고 대령이 헌병 단장(대장)을 합니다. 그런데 헌병대에서도 수사과는 기무사 못지 않는 파워가 있죠.ㅎ 거기다 수사과장이면 거의 소령, 준위급이기 때문에 계급+짬+수사과파워가 있어서 왠만한 대대장들도 못건드리죠ㅎㅎ
이 만화 은근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 http://comic.mt.co.kr/comicDetail.htm?nOrder=&nComicSeq=6&nPage=23
여담입니다만, 수방사에서 헌병, 그것도 일년내내 주구장창 서울시내, 서울 근교의 군행사가 있으면 항상 불려나갔습니다. 행사 나가면 그냥 돌아다니는게 원스타, 투스타였죠ㅎ 쓰리스타나 포스타급은 vip라서 나중에 행사시작하기 직전에 왔구요.ㅎ 그러다보니 쓰리스타 밑으로는 행사나가서 경례를 하지 않았고, 초병임무 하다 교대해서 밥먹으러 가면 빨리 먹어야되기때문에 아무 테이블에나 앉아서 "식사좀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그 테이블에 원, 투스타가 있던적이 엄청 많았습니다.ㅎ 그런데 행사 많이 나간 병사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편하게 밥먹죠ㅎ 행사한번 나가서 육,해,공,해병 스타들 전부 본적도 있습니다.ㅎㅎ
ㅎㅎ 그럴수도 있군요. 전 파주쪽 작은부대 출신이라 2스타 차만 지나가도 부대 비상+청소시작 이었는데
오 수방사 헌병 출신분을 여기서 보내요 반갑습니다아 :)전 53출신임네요 마씀을 들어보면 3대대 쪽 분 같네요
7대대입니다. 7대대가 행사 훨씬 많이 나가죠ㅎ
ㅋㅋ 군생활할때 일요일 우리옆중대 중대장이 일직부관근무를 서다가 축구를 했었지요, 면회객이 왔는데 신경안쓰고 축구에 몰입 면회객이 기다리다 열받아서 연병장으로 올라오고 축구하던 중대장은 " 누가 일직부관 축구하는걸 방해하나?? 면회객이 투스타............
면회객 " 너 여기서 머리박을래 옷벗을래" 일요일 오전 연병장에서 축구 및 농구 기타 등등을 즐기던 모든 사병들이 보는앞에서.....
머리박았습니다.
대통령 온적있었는데..아예 밖을 못나오게 하더라구요
저도 김대중 대통령 오신 적이 있습니다. 아예 못나오게 하더군요
ㅋㅋㅋ
고노대통령 우리부대쪽 지나서 헬기로 가는날~~내무실 지붕에서 망치붙잡고 작업하다가.. 저격당할뻔 했습니다!!ㅋㅋㅋ
그날 대통령 지나간다고 내무실 밖 출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