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1월 10일자로 장기 체제 비자를 받았는데요 일본 최종 입국은 2월 말에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2월 초 3박4일 일정으로 관광으로 도쿄에 가려고 하는데요 문제 없을까요? 재류카드나 재입국 허가 이런 게 없는 상황이고요...
알아 보니 어떤 분은 입국 심사 때 받은 비자 개시 안 할 거고 이번에는 그냥 관광으로 들어가는 거라고 말하면 된다고 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입국해서(나리타-인천 예정입니다) 바로 재류카드 발급 받고 출국할 때는 공항에서 미나시재입국 체크만 하면 돼서 문제 없다고 하는 데요...
일본 출입국관리청에 메일 보내도 답이 없고 불안하여 답 들을 수 있을까 글 올려봅니다 ㅜㅜ 이미 도쿄 티켓 숙박 다 끊은 상태라 가야 하는데 못 들어갈지, 들어갔다가 괜히 받은 비자 없어질지 불안하네요...ㅜㅜ 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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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동유모행정서사 김승철
안녕하십니까? RyuHo 님의 질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본입국시 입국심사관에게 이번 입국목적은 관광이라고 명확하게 말씀 드리면 됩니다.
*이상의 내용은 동유모행정서사 김승철이 작성한 것으로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답변내용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양해 부탁 드립니다.
언제든지 전화 또는 방문하여 주시면 보다 자세히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미리 전화 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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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류카드를 항상 휴대합시다.
재류카드는 항상 휴대해야 하고, 입국심사관, 입국경비관, 경찰관 등이 제시를 요구할 경우, 제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재류카드를 휴대하지 않은 경우는 20만엔 이하의 벌금, 제시에 응하지 않은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재류카드를 발급 받은 사람은 여권을 휴대하고 있는 경우라도 재류카드를 휴대해야 합니다.)
16세 미만의 아이는 재류카드를 항상 휴대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