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전시가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300명을 모집한다고 하네요.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운전기사의 친절도를 높이고자 올 해 활동할 시민모니터단(시민평가단)을 모집하는데
응모 자격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20세(대학생 포함) 이상이고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물론 대전광역시 내에 주소지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어야 하구요.
신청은 1월 31일까지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 홈페이지(www.tjla21.or.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tjla21@naver.com)로 전송하면 됩니다.
전화 문의는 042-256-2464로 하시면 됩니다.
시민모니터단은 2월부터 시내버스 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제보하며,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인정과 교통카드 중천비(1인당 3만원)를 지원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 중 자원봉사의 경우
사업자의 경우 소득세 신고에서 5만원 가량 세액공제가 있습니다.
버스 몇 번 타고 인터넷에 글 올리면 최대 8만원까지 생깁니다.
첫댓글 글 몇 번쓰고 충전비 3만원이면 좋을듯 해서 올립니다.
나두 참가해야지~~~!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선정되기를 빌겠습니다..^^
버스를 많이 타야 할것 같은데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이미 해봤던 사람들의 경험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만원이;; 어디여 감솨
업체 싸장니옴들;;;
좋잖아
회사욕 한번 했다고 >>>게처럼 끌고가 지롤들하지말구
저런거나 해봐
대리운전 모니터단
대리운전 모니터단이라..
좋은 생각입니다.^^
허걱~ 난 않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