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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비가 와도 좋다 3 .... 영암, 월인당의 인연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389 13.07.18 07: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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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8 19:32

    첫댓글 알긋어요~! 기대 안헐게요~! ㅋㅋ 걸음마다 다 좋을수야~! ㅋㅋ

  • 작성자 13.07.19 08:21

    그렇긴 하죠....그런데 구림마을이 정말 실망입니다.
    도자기 박물관 역시 강진의 청자 박물관처럼 넓디 넓은 곳에 근사하게 지어놓고
    활용 가치는 제로...주말인데 사람 흔적이 하나도 없는.
    일년에 한번 도자기 축제 때만 쓰이는지.
    지자체의 국민 혈세 낭비성은 전국 어디에나 똑 같아서 한심지경.

  • 13.07.18 23:27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듯이...

    한다리건너 두다리도 건너기전 엮어지는 인연들....
    어찌 학연,혈연,지연을 얘기하지 안ㅇㅎ으리오~~~

  • 작성자 13.07.19 08:23

    ㅎㅎㅎㅎ 남의 나라 축제를 넘볼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비교되어서.
    인연엮임은 정말 당연한 것 같아요...으악 할 뻔 했다는.

  • 13.07.20 00:43

    그래도 구림마을 초창기 이대박물관에서 맡아서 할때는 좀 볼 것들도 있었어요...
    인근의 도자들과 육근병,양주혜...제씨의 작품들하며...
    온 동네가 설치작품들의 장이어서 작품 찾아다니는 재미도 꾀 쏠쏠 했는데...
    그땐 광주비엔날레 관람후 으례 구림마을로...

    요샌 민박한답시고 이상한 집들만 (우리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양식도아닌 국적불명의 가옥들...)즐비..
    몇바퀴 돌고 그냥 나와버리다가
    요샌 거의 발길을 주지 않슴다.

  • 작성자 13.07.20 04:25

    맞아요...안 그래도 다음편에 그 이야기가 나와요.
    그 기억만으로도 구림마을을 적극 추천하였지만 아니올시다 되었다 뭐 그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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