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둔 톰과 제리를 중심에 두고
그의 가족과 친구들의 삶을 비춘 영화다.
이미 젊지않은, 늙은 사람들의 나머지 삶을 보여준다.
제리의 직장동료인 메리를 카메라는 계속 쫒고 있는데
비 맞은 개 ,집 잃은 개와 같은 메리.
늘 새로운 삶이 시작되길 바라고
조그만 구석에라도 의존할 곳을 찾으며
터무니없는 기대를 하며
외로움으로 과음, 폭식, 흡연을 일삼는다.
띵~하다.
마치 우리들의 교과서 같은 작품이다.
당분간은 심하게 머릿속을 돌아다닐 영화다.
첫댓글 우와~ 재미있겠네요~ 청소년 관람 불가 입니까?
그렇지는 않아요. ㅋㅋㅋ저번에 같은파장님 혼자만 보러간 <째째한 로맨스>를 같이 보러가지 못해서 아직도 속상하신겨?이 영화는 '전체 관람가'예요.같이 보실래요?
포스터가 넘 마음에 들어요.꼭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소개인데요...^^ 고마워요~
저도 영화보기 까페에서 쭉 훓어보다가 포스터에 끌려서 '딱' 보게 된 영화예요.지금도 머릿속에서 와글와글거리는 것이 많아요.영화 덕분에 며칠 전에 사다 놓고 꽃샘추위 핑계 대면서 심어주지 못했던상추랑 치커리랑 ...이름모르는 아이 모종을 심었어요.그런데, 잠시 펴지지 않는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서 걸으며 아~ 벗찌하고 같이 심어야 했는데...벗찌랑 같이 샀는데... 에구구~허리야...하며 들어왔네요.
나도 봐야겠어요. ^^
첫댓글 우와~ 재미있겠네요~ 청소년 관람 불가 입니까?
그렇지는 않아요. ㅋㅋㅋ
저번에 같은파장님 혼자만 보러간 <째째한 로맨스>를 같이 보러가지 못해서 아직도 속상하신겨?
이 영화는 '전체 관람가'예요.
같이 보실래요?
포스터가 넘 마음에 들어요.꼭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소개인데요...^^ 고마워요~
저도 영화보기 까페에서 쭉 훓어보다가 포스터에 끌려서 '딱' 보게 된 영화예요.
지금도 머릿속에서 와글와글거리는 것이 많아요.
영화 덕분에 며칠 전에 사다 놓고 꽃샘추위 핑계 대면서 심어주지 못했던
상추랑 치커리랑 ...이름모르는 아이 모종을 심었어요.
그런데, 잠시 펴지지 않는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서 걸으며 아~ 벗찌하고 같이 심어야 했는데...
벗찌랑 같이 샀는데...
에구구~허리야...하며 들어왔네요.
나도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