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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형제와 희영자매 가정에 한식구 추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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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5시경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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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산모...모두 건강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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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중 퇴원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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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에 산모가 심심하다고 하니...시간 되시는 분은 한번쯤 들려보시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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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병원 408호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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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남천동에 하차해서 3번출구로 나와서 메가마트쪽으로 도보5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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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보는 시간은 8시부터 30분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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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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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다. 형님,누나 가정에 날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추카 추카..... 영도형님의 애간장을 타게했던 "똘똘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새 생명의 머리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아이에게 넘쳐나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믿음의 똘똘이'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드립니다. 자연분만으로 느낀 고통이 엄마나 아이에겐 앞으로 맞이 할 고난을 이길준비가 되잘 었겠군요...부모들을 닮아서인지 뒤게 건강하게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뵌지 넘 오래되서..넘 죄송하네요,,,
추카 드려요. 멋진 믿음의 부모님들이 되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