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임정솔
와~오늘은 재미있는 집업체험 하는날!!!8:50분에 모여서 출발해서 일찍일어나기 힘든 토요일 하지만 신나서 심장이 두근두근'오늘은 무슨 직업 체험을 할까'라는 생각으로 잠이들었다가일찍 눈을 뜬다.아침8:20분에 친구가 전화로 '야 빨리나와 나 학교 정문이야'
라는 말을 듣고는 아침밥을 허겁지겁 먹고 절력질주를 한다.서윤이가 고맙게도 현대 책 서점까지 와 줘서 같이 학교로 갔다. 학교로 들어가서 시간여유가있어서 놀이터에서 놀고있다가 선생님이 보였다.그래서 달려가 선생님께 가보았다.선생님은 출석첵크 등등을 하는 중이셨다. (자세한 내용은 넘어감 )선생님 말씀이 다끝나고 버스에 탔다.나는 버스에서 핸드폰 게임을 했다. 핸드폰 게임을 하다 선생님이 '다왔다'라는 말등을 하셨다.나는 안 해본걸 해야지라고 맘 먹었다.선생님이 설명하시고 '놀아라'라고 하셨다 나와 같은 조는1번째로 로 고고학자를 했다.고고학자 하기전에 팀원이랑 싸우고 들어가기전에 화해했다.나는 삽으로 파지 않고 손으로 팠다. 내가 1등으로 찼고,2등으로 민영이가 찼고,3등으로 이용,4등으로 이서윤이가 찼았다. 처음에는무게를 쟀는데500g에가까웠다. 자로도 재고,그리기도 했다. 8키조를 받고, 신한 은행으로 가서 통장과 카드를 많들었다. 통장에 15키조를 넣었다. 키조는 키자니아에서 쓰는 돈의 단의다.은행에서 대기하는 숫자가 많아 30분을 기다렸다. 그다음 간곳은 투니버스고,거기서 성우를 했다. 우리는 안녕 자두야(심봤다)를 했다. 나는 돌돌이 역이다. ㅠㅠ 나는 성우 할떄 1박자 놓였다. 그래도 잘 완성 했다. 투니버스에서 8키조를 받고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고, 채원이랑 시각장애인 체험을 할려고 했는데 오전타임이 끝나서 못했다. 그대신 비행기 조종사를 했다. 한국에서부터 맥식코까지 운전 하는데 나는 1번 추략 했다.그리고 MDC로 가서 라디오 방송을 찍고,진짜 마지막으로 호텔이어를 했다. 호텔리어는 고객에 예악 등을 하는 사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