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 다이어트 “예쁘고 바른 자세 유지”(KBS 2TV ‘여유만만’방송 캡처,솔비 미니홈피) |
16일 솔비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과 지난 2년간의 공백기에 관한 이야기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솔비는 “나는 어디를 가든 가장 예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고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몸의 라인을 살리는 것이 몸매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다”고 말했다.
또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 한 잔도 필수”라며 “물이 다이어트에 중요한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솔비의 다이어트 비법을 접한 네티즌은 “솔비 다이어트 비법 따라 해야지” “연예인들은 항상 긴장을 해야” “솔비 예뻐졌네” “솔비 다이어트 스트레칭과 물” “라인이 중요한 여자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공백 기간 동안 우울증을 앓아 정신과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