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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북 예천군 용문면(龍門面) 내지리(內地里)/사부리(沙夫里) | |
높이 | 785 m | |
문화재 | 용문사 윤장대, 용문사대장전 |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아 있다.
산록에는 870년(신라 경문왕 10년) 두운 선사(杜雲禪師)가 창건한 용문사(龍門寺)가 있다.
이 용문사 대장전(大藏殿:보물 145)과 건물 안에 소장했던 국내 유일의 회전식 윤장대(輪藏臺)
가 문화재로서 유명하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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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하리면, 상리면에 위치한 높이 782m의 산으로 고려건국후 태조가 이곳을 방문하였을
때에 용이 나타나 반겼다는 전설에서 유래해 용문산이라 명명하였다 하며 삼국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인 어림성이 750m 높이에 있으며, 신라시대에 창건된 용문사가 있다.
산 아래 가람을 연 용문사가 이 산 만큼이나 유명하다. 고려 건국후에 태조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용이 나타나 환영했고, 이를 기뻐한 태조가 산 이름을 용문산으로, 절 이름을 용문사로 각각 명명했다.
소나무가 대부분이며, 삼국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림성이
용문면 선리 산 45와 하리면 금곡리 산 450에 소재해 있다.
#산행코스
*휴게공원 - 명봉사 - 삼일목장 - 용문사
#들머리안내
*예천읍에서 928 지방도(8km) - 용문면(7km) - 용문사 [한국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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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이트 : 용문산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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