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성생활❤
.성(性) '후궁
유교국가였던 조선!
여러 관료가 임금과 함께
국정을 논하지만 왕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사람의 목숨뿐만 아니라
한 가문을 풍비박산 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권력가 이기도 하다.
누가 뭐래도
모든 결정권은 왕에게 있다.
하지만 조선의 임금,
그런 지존도 마음대로
할수 없는것이 딱 하나 있다.
바로 아내인 중전과의 성관계,
이것 만큼은 자신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왕과 중전이
교합하는 날인 합궁은,
상궁의 수장인(제조상궁)과 천문을 관장하는(관상감)이 정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택일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합궁을 할수 없는 날이
있다고 하는데 무엇인가
알아 보겠다.
(첫째) 일식과 월식,
동지와 초하루 에는 불가능하다.일식과 월식은 태양과 달의 양ㆍ
음이 막혀 있어서,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와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에는,
음ㆍ양이
지나쳐서 안된다고 한다.
(둘째) 초하루와 보름,
그믐도 안된다고 한다.
초하루와 그믐에는
달이 보이지 않아서 안되며,
보름에는 달의
기세가 강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세째)날씨가
좋지 않은 날도 안된다.
음양이
조화롭지 못할 수 있으니까!
(네째) 객지에서는 안되며아플때도 안되고
술에
취했을 때도 안되며
생리가
끝나고 5일이 지나야한다,
이와같이
여러가지 조건이 있었다.(참 별별 안되는 날이 많다.)
이런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고(완전 무결한 왕자를 봐야 하기에)합궁날을 잡는다.
그러나 조선의 왕은 합궁을
하는 그날에도 별별 여러
간섭을 받는다.
모든것을
정해진 법도대로 해야한다.
왕만이 움직이고,중전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되었다.
중전은 눈을 감아야되고, 왕을 쳐다봐도 안되고
왕의 몸을 만지거나,신음소리를 크게 내어도 안되었다.
특히더 느끼기 위해 허리를 움직이거나,
몸을 떠는건 불충한 행위로서
왕을 능멸한 행위로 간주했다고 한다.
기가 막히는거 그나마도 단 둘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60세가
넘는 상궁 8명이 교대로 방에 들어가
왕과 중전의 성관계를 지휘 감독한다.
앞서 말한 금기 사항을
여기거나 왕이 흥분 상태가 되면
"전하 자중하시옵소서"
전하 체통을 지키셔야 하옵니다
이렇게 분위기를 박살 낸다.
심지어는 사정을 하는 타이밍에도
'그만 하시기를 청하옵니다'
얼른 끝내라고
타이밍을 지정해 줬다고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어렵게 성관계를할 바에는
차라리
궁녀들을 찾는편이 훨씬 좋았다.
왕은 품고 싶은
궁녀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었고
선택받은 궁녀는
왕의 몸에 상처를 낼 수 있는
손, 발톱을 정리하고목욕을 한 뒤 왕이 들어오면
날씨나 음양의조화같은걸 따질 필요도 없었고
그냥 왕이
하고 싶으면 할 수 있었다.
그러니후궁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렇게 후궁에서 태어나왕까지 오른 인물이 일곱명이며
유명한 사도세자의 아버지
영조임금도 어머니가 후궁이다.
영친왕의
엄마 귀빈 엄씨도 후궁이다.
어차피 아들이 세자나 왕이되면
중전이고 뭐고 그 후궁은 최강자
급의 권력을 얻게 된다.
중전은 왕의 아내이고내명부라는 궁중 여성집단의
수장이라 할수 있지만
인간의 기본 욕구인
성욕에서는 자유롭지 못했고,
오로지 왕의 후계를 낳기 위한
기계적인 성관계와 그에따른
관리를 받아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계를
낳지 못하거나 혹은 딸만을
낳거나 했을때는
당연히 아들을 출산하여
위치가 달라진 후궁들과
사이가 좋을 수가 없었다.
임금도 그러니이런 시스템을 지켜야 하는
번그러움 땜에 중전보다는
후궁에게 달려갔다?
그런데 왕이나 중전이나둘다 참으로 불쌍한 생각이
드는데 누가 더 불쌍할까?
조선의 절대 지배자이지만후계자를 낳기 위하여
까다로운 성생활을 지켜야했던
조선의 왕들의 이야기
검단산 정상 657m ㅡ하남 검단산역 ㅡ검단산 전투 병자호란때 벌어진ㅡ경기도 하남시에 있으며ㅡ한강 팔당댐을 바라보며ㅡ 솟아있는 산이다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148?svc=cafeapp
검단산 정상 657m ㅡ하남 검단산역 ㅡ검단산 전투 병자호란때 벌어진ㅡ경기도 하남시에 있으며ㅡ
검단산 黔丹山 657m 경기도 하남시에 있으며 한강 팔당댐을 바라보며 솟아있는 산이다.하남검단산역 하남검단산역(Hanam Geomdansan station, 河南黔丹山驛)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과 신장동에 걸
m.cafe.daum.net
역사 탐방ㅡ수원 화성ㅡ 정조의 꿈ㅡ 성곽 따라돌기 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UncR/180?svc=cafeapp&sns=band
역사 탐방ㅡ수원 화성ㅡ 정조의 꿈ㅡ 성곽 따라돌기
화성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곾행궁 트레킹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 화성은조선 정조때 역작품으로 총길이5.7km 면적 1.2제곱 키로미터에 달한다 1997년 세계
수원 화성 ㅡ행궁 탐방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UncR/181?svc=cafeapp&sns=cafeapp
역사탐방 수원 화성 ㅡ행궁 탐방
수원 화성 행궁 정조가 머물던 임시 처소로써평소에는 부사 또는 유수가 집무하던곳으로 활용 되던곳이다화성 행궁은 조선 시대에 건립된 행궁중 규모면에서 가장크며 성곽과 함께정치적 군사
남한산성도립공원ㅡ유네스코 등제ㅡ 남한산성 행궁 ㅡ남한산성 안에 있는ㅡ 조선시대의 행궁ㅡ조선 시대 행궁은 총 19개 이다 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W39E/490?svc=cafeapp
남한산성 도립 공원 ㅡ유네스코 등제ㅡ 남한산성 행궁 ㅡ남한산성 안에 있는ㅡ 조선시대의 행궁
남한산성 행궁 南漢山城 行宮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의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시대의 행궁터. 사적 제480호이다.남한산성의 행궁은 1624년(인조 2) 7월에 착공하여 1626년 11월에
남한산성도립공원ㅡ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ㅡ성곽따라 한바뀌ㅡ남문.동문,북문.서문ㅡ수어장대.영춘정 ㅡ남한산성 역사이야기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112?svc=cafeapp
남한산성도립공원 ㅡ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ㅡ성곽따라 한바뀌ㅡ남문.동문ㅡ북문.서문ㅡ수어장
남한산성南漢山城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축조되어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지키던 성곽. 산성. 사적.조선시대 남한산성은 주봉인
도심의명소ㅡ북악산ㅡ인왕산ㅡ경복궁 관람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VRNm/6?svc=cafeapp
북악산 인왕산 경복궁 토요일
도심의 명소 북악산342m 인왕산 340m광화문 경복궁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지하절 3호선 안국역 2번출구10시 모임 초록버스 02번 성균관대 후문 하차 보도 10분 와룡공원 도착 산행시작 준비물 맛난
경북궁 ㅡ후원 의 봄 풍경ㅡhttps://m.cafe.daum.net/aznos/XyS9/1435?listURI=%2Faznos%2FXyS9
♡*...경부궁 후원의 봄 풍경
경북궁 후원의 봄 풍경 경북궁 후원 봄 풍경 ↑ 받은 Mail 옮겨드립니다! 2018.4.8. 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