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마10:24-332025년4월17일(목)기동찬 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26.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하나님 감사합니다.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주님, 제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28절) 하나님, 제가 두려워하며 살아야 한 분은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 뿐인 줄 압니다. 사단은 저와 비교할 수 없는 힘을 가졌지만, 영혼과 육체를 동시에 멸할 수 있는 능력자는 못됩니다. 저의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제게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28절)고 말씀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 됨을 선포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제가 하나님을 경외할 때 그 외의 것들은 제게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줄 압니다. 사람을 두려워하게 되면 그 자체가 올무가 된다고 말씀해 주신 하나님,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29:25).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라고 제게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제가 세상에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들을 사랑함으로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제게 오늘도 사랑의 영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이 제게 일러 주신 이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고 제가, 사람을 두려워하게 되면, 하나님의 면전에서 제가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는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제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갈 때,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부인할 일은 없을 것임을 선포합니다.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하나님 감사합니다.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주님을 시인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라고 결단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가는 그 날까지 증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장).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 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달려갈 길 다가고 싸움 모두 마친후 주와 함께 기쁨을 용사들아 누리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 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찬360장).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Do not fear the world, fear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