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ㆍ하면 남에게 원망을 사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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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을 사고 원망을 사고 원망이 생기는 것이 재물과 부귀빈천에서 생기는 것보다 개인이나 집단의 운영 상태나 행동 거지에서 비롯되는 것이
더 많은 것이다. 거의가 다 그렇게 집단이나 각 개인이 행동해서 남에게나 또 집단한테 원망을 사거나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
악법도 법이라고 법을 따라주면은 개인한테는 뭐 집단한테도 그렇고 원망이 덜 생긴다 이렇게들 또 말들 하지만은 악법 규제나 제도로 인해서 또 원망이 생기는 것 아니야 그래서 아우성을
치고 봉기를 하며 궐기대회를 하고 이렇게 되는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원망이 생기는 것은 말하자면 통제하려고 하는 데서부터 제도를 만들고 법을 만들고 규칙을 만들고
이러는 데서부터 또 생기는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뭔가를 주제를 놓고서 강론을 펼치고 분석 파악을 한다 하면은 한 가지 이론만 한 가지 원리에 의해서만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앞서는 그렇게 이 재물이 없으면 남에게 원망을 덜 살 것 아닌가 이렇게 여러분들의 강론을 드렸는데
가만히 생각해 봄에 또 나한테 오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재물에 의해서 원망이 생기는 것만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나에게 말해주고 핍박을 해오는 것이거든 너 행동 거지를 잘했다면은 왜
남이 너를 비난을 하며 질타를 하며 원망을 해서 각종 여러 가지 사안이 벌어지겠는가 그런 원망이 커지면 쟁송이 생기며 법에다가 호소를 하게 되며 그렇게 해가지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된다 그래서 처벌을 받게 되고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원망이 생기는 것은 재물보다는 개인으로 말할 것 같으면 행동거지에 있다.
할 것이고 그러니까 무언가를 지켜야 할 것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말하잠 넘나들거나 초월하고 범람하는데 이런 데서부터 남의 비난을 사거나 질타를 받거나 그것이
말하자면 도수가 넘치면 원망을 하게 돼서 그렇게 고발 조치를 당하거나 법의 심판을 받아라 이렇게까지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개인도 그렇지만 집단도 그렇게 되는 것 아니야 그렇게 돼서 소송이 크게 걸리고 막
소송해서 폐소하게 되면 큰 말하자면 손해를 보게 돼서
물어내야 되고 배상해야 되고 보상해야 되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이제 그 원망이 심하다 보면 개인 같으면 말하자면 그렇게 티격태격 싸움이 일어나서 강폭하게 나대다 보면 살인사건 같은 것도 생기고 남을
상해를 시키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처벌 수위가 높아져서 감방도 가게 되고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개인도 그렇지만 집단이 그렇다 하면 서로가 집단과 집단이 싸움 국가와 국가 간의 싸움이 일어나서 전쟁이 생기는 거고 그래서 한 나라가 패전하게 되면 그만
배상금 보상금 이런 거 다 물게 되다시피 하고 예전 같으면 패전한 나라는 고만 전부 다 재물이고 뭐고 사람이고 다 전리품 포로가 돼가지고 노예 노비 이런 것으로 다 붙들려가서 그야말로 참혹한 삶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원망을 사지 않는다는 거 원망을 생기게 하지 않게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이지 한 가지로 인해서 그렇게 말하자면 원망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원망이 생기는 거다.
이렇게 지금 이 강사가
머리를 굴려 생각해 보니 그렇다 이런 말씀입니다.
세상이 또 사악하고 간특해서 그렇게 원망의 심해서 원망을 많이 가진 자 이런 자들을 또 그렇게 이권 관계로 악용하고 이용해서 가방 끈 긴 자들이 말하자면
돈 나오는 거 재물 나오는 궤짝으로 여기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가지고서 그 원망을 가진 자한테 유혹하고 꼬득이길 우리가 대신해서 그 원망에 대한 대가 배상을 당신한테
받아줄 것이니까 소송을 걸읍시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돼가지고서 결국 가방 끈 긴 자들의 먹잇감 밥그릇이 된다.
이런 뜻이고 국가의 각종 제도나 규칙 행정절차나 사법 절차 이런 것들이 모두 그렇게
가방 끈 긴 자들의 말하자면 하수인식 그 절차가 하수인식 일하여 주는 자로 일하여 주는 시스템으로 둔갑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런 자들이 그러면 그냥 삐끼 해 먹다시피 하는 거 정작은
원망을 갖고 있는 자가 그럴 의사가 전혀 없을 수도 있는데 나는 그 원망 때문에 내가 그걸 말하자면 호소를 해가지고 무슨 이권을 취하겠다.
그런 의사도 전혀 없는데 그것을 이용 밥그릇으로 이용하려 하는 가방 끈 긴 자들이 가가지고서 점점
사안을 부추기고 확대하고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자기네들이 이권 관계 이익이 나오고 이익을 창출하는 기회나 그릇을 삼으려 하는 것 그럼으로 인해가지고서 별것 아닌 것 같은 사안이라도 그만 뻥튀기가 되다시피 해가지고 커져서 결국은 그렇게
말하자면 그 원망을 하는 사람을 이용할 뿐더러 원망을 하게 이렇게 비난하고 질타받는 그런 사람들 말하자면 원망을 산 사람 원망을 생기게 한 사람한테
커다란 피해가 오게 한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오히려 그러니까 적반하장이라 할까 도둑이 매를 든다는 식이 아니라 말하자면 피해가 원망한 사람보다 원망이 생기게 한다 그런 사람한테 보면 원망한 자보다
갑을 관계가 형성돼서 을이 피해자라 하면 갑이 오히려 더 커다란 피해를 입게 되는 그런 모습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얼마나 어지럽고 어지러워
뭔가 그 원인과 결과 진행 과정 이런 걸 살펴본다 할 것 같으면 그걸 그렇게 이용해가지고 말하자면 밥그릇으로 챙기려 하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비난 사지 않고 질타받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이지 뭔가 내가 이익이 있다면 그만큼 남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냥 뭐 직접적 피해도 없고 간접적 피해도 없지만 그럴 수도 있지만 상대적 박탈감 이런 상대적 박탈 이런 것으로 인해가지고 내가 큼으로 인해서 저쪽이 저절로 작아지는 현상 이런 식으로 인해가지고 원망이 생기는 것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원망이 어떻게 생기는가 원한이 어떻게 사무치는
이것을 좀 깊이 우리가 한번 곰곰히 연구해 볼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세상에 인간도 많고 만물도 많고 동식물도 많아서 그렇게
말하잠 말하자면 종(種)과 종(種) 끼리는 원망이 없다.
하는지 모르지만 두뇌를 굴리는 자 동물이라도 식물이라도 이렇게 지각(知覺)할 수 있는 거 깨달을 수 있는 거 이런 건 다 말하자면 이성(異性)을 가져와서 그 원망을 사기가 쉽다는 것이지
너 왜 나를 죽이느냐 너 왜 나를 못 살게 구느냐 이런 걸 말하자면 느끼는 그런 분야의 지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 그런 동식물 이런 건 다 원망을 하게 된다는 거지 그럼 그렇게 지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하면은 말하자면 무신경한 거 신경 계통 이런 것이 없어야 된다는 것이 다.
나오잖아...
본능적인 뭐 신경도 그렇지만 달리 생각할 수 있는 신경 이런 게 무신경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고 여기 뉴스 같은 데 본다면 저기 뭐지=== 바다에 사는 문어도 그렇게 두뇌를 굴린다 그러는가 연체동물인데도..
그러니까 그런 거 말하잠 함부로 삶아서 먹으면 안 된다 일단은 죽여서 그럼 일단은 저기 문어나 이런 낙지나 이런 꼴뚜기 이런 거 막 이렇게 끊어놔도 꼼짝 꼼짝하지 않아 잘라놔도 그러면 그럼 뭘로 죽이느냐 이런 말씀이야 사람이 먹으려면 그러니까 뭔 말을 하려
한다 하면 다 걸리고 이유를 달 탓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런 동식물을 배제하고서 인간만 갖고 논한다 하더라도 남이나 집단한테 원망을 사지 않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재물 관계
부귀 빈천 관계에서 원망이 비롯되고 생기는 것만 아니라 원한이 사무치는 것만 아니라 결국에 가만히 놓고 본다면 그런 것보다는 각 개인의 행동거지와 집단의 운영 상태 경영 상태 이런 서 말하자면 피해를 보거나
뭐 이런 핍박을 받은 자들이 원망을 하게 되는 것이거든 원망을 사게 되고 그래서 온갖 말하자면 그 법이라는 거 제도라는 거 이런 게 생겨가지고 서 그런 중에서는 그렇게 핍박과 못살게 굴고 이런 상해를 입히고 이런 데 대해가지고선 그렇게 말하자면 처벌을 하게 하는 거
원망에 대한 배상을 하게 되고 보상을 하게 하는 것 이런 것이 또한 생겨난 것이다.
이렇게도 본다. 이거 그러니까 원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려 하면 원망이 생기려 하는 그러한 말하잠
사안이 벌어지지 않게끔 끊어야 된다 막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거를 말하자면 열어놓고 원망이 생기는 그런 기틀을 열어놓고서 원망이 안 생길 때를 바란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이거
원망이 생기는 그릇 낚시나 떡밥 덫을 설치하고서는 원망이 생기지 말라 이거는 그렇게 안 돼기가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각종 제도나 법률에 규칙에 있는 것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 그런 일하는 형상이 그렇게 말하자면 낚시거리가 되던가 이렇게 덫을 설치한 것이 돼서 거기 잘못 어리에다가는 그냥 함정에 빠지듯 풍덩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원망의 덧에 걸려들어 가지고서 고통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원망의 덫이 될 만한 것은 원천적 봉쇄하고 없애야 되는데 그렇게 그 문호를 다 그런 닫다시피 하면 원망에도 문호를 닫다시피 하면 쉽게 말하자면 다른 것
그렇게 그 문호를 열어놓음으로 인해서 다른 것에 대한 이권까지도 말하자면 좋은 상황까지도 닫히게 된다.
그러니까 선악 기ᅟᅵᆯ흉이 한꺼번에 같이 한 뿌리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곳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로 그래서 그것을 구별하고 선별해가지고서 무언가 행동 거지를 하고 집단이 운영을 한다는 것은
또한 역시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얼마나 골몰하고 세상 정세 상황이나 이게 운영 상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어 뭔가 그렇게 장단점이 같이 한꺼번에 다 한 곳에 다 모여 있기 때문이에 무언가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거기
부작용으로 생겨나는 단점도 있다. 이거야 그래서 그 단점에 말하자면 걸려든 자들이 이렇게 원망의 함정에 빠지거나 덫에 걸려든 모습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촌철살인으로 어떤 한 가지만 꼭 집어서 그런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예를 들어 무슨 사업을 하든가 무슨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뭘 하다 보면 우산장수와 짚신장수 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비가 올 적에는 우산장수한테 유리하지만 집신 장수한테 불리하잖아 날이 맑을 적에는 집신 장수한테는 유리하지만 우산 장수한테는 불리하다 이거 이거와 마찬가지야 그런 식이 되어 가지고 자연적 음양 음양 하는 데서 원망이 생긴다 이런 말이지
그래 그래 음양오행 결국엔 이렇게 음양 오행 이런 걸 말하게 되고 거기서 생겨나는 거기에서 말하는 그런 논리에 의해서 생겨나는 풍수나 각종 명리 체계 사주 팔자 택일 온갖 것을 다 이렇게 들추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귀신 논리 종교신앙 이념사상 양묵지도 이런 논리 전개 그래서 이제 점
치는 방법 예언하는 방법 이런 것이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지 점성술이나... 그래성 이런거 뭔가를 말해본다면 다 한 끈에 묶여 있고 메어 있는 것처럼 말하잠 꿰어 있는 것처럼 달관이 되다시피 한다 이거다 결국에 가서 다 무슨 이론이든지 무슨
명분이든지 무슨 주제를 걸고 강론을 하든 간에 결국에 가서는 다 한 곳으로만 모이게 돼 음양오행 동양 철학 뭐 풍수 이런 것에 다 결국 인연관계 연결이 되게 돼있다.
원망 그래서 그 원망을 덜 사기 위해서 사주팔자 잘 타고 나야 되고 풍수명당 써야 된다
이런 논리도 또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원망을 사지 않고 이 세상을 살게 된다는 것은 여간에 복 받은 사람 여간에 좋은 팔자를 잘 타고 나지 않고는 힘들다 또한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세상 살면서 얼마나 골몰 해
티격태격하면서 남한테 주고받고 그저 이러면서 이익을 챙기기를 하다 보니 남한테 원한이 사무치는 거 핍박하는 거 못 살게 구는 거 이런 것이 돼가지고 그렇게 싸움질이 일어나고 죽이니 살리니 이렇게 원수졌니 뭐 이렇게 나오게 되고 그러는 것 아니야
그래
거기에서 그런 말하는 데서도 아우성 치는 데서 벗어난다는 게 개인이나 집단이 거기 그런 험난한 곳에서 돌파구를 찾아가지고 벗어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원망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이렇게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원망을 사는 것이 재물과 부귀빈천에 있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집단의 운영 상태나 행동 거지 여기서 비롯되며 그것이 점점 발전하다 보면 각종 말하잠 걸리는 게 많아 인연관계가 많아져가지고 연결되는 것이 많아서
규제 법칙 온갖 거 세상에 있는 모든 벌어짐 삼라만상 삼라만상 상태나 형태 이런 것이 동정(動靜)에 다 이렇게 연결이 된다.
연결이 되다시피 한다 이런 뜻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래서 남에게 원망을 사지 않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렇게 또 강론해봤습니다. 재물 많이 안 가졌다 해서 원망을 사지 않는 것은 아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