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니 묘목을 심을때 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체리는 올려심기를 하지만 일반묘목을 심는 정석은 평지 노지의 땅을 파고 심는 방법입니다.
올려심기도 땅만들기만 다를 뿐 심는 방법은 아래와 같으니 잘보시고 심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자주 잊는 것은 지주 세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지주가 없으면 체리는 상단이 썩는현상이 발생하며 제초시에 체리나무를 베어버릴 확율이 올라가니 반드시 지주잊지 맙시다.
씨로부터 키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체리의 씨는 그 이루어진 나무의 품종과 그 꽃에 날아온 다른 종류의 나무의 교배가 된 열매로부터 잡힌 종이므로 어떤 품종이 되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추천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30년 정도 전에 시험한 데이터를 보면 1000알 심어 1개싹이 나올 정도로 매우 발아율은 나쁜 것 같습니다.
묘목 가게에서 체리 모종을 구입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심는 장소는 “평지”라도 “산지”라도 “대지”라도 좋지만, 체리는 과수 중에서도 복숭아의 다음에 뿌리가 공기를 필요로 하는 수목이므로, 가급적 배수와 급수가 좋은 토지 에 심어야 합니다 .
또한 바람이 너무 강한 곳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꽃시기)
가을 심기와 봄 심기 가 있습니다만, 낙엽 후의 가을 심는 쪽이 활착이 좋고 묘목의 생육이 좋습니다.
다만 경기도 지역에서는 동상의 피해를 입을 우려도 있으므로 대책이 필요합니다.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 지역에서는 묘목 주위에 잔디가 자라고 있는 경우는 짧게 깎는다 . (눈과 지면 사이에 틈이 비어있지 않도록) .
경기 강원지역등 추운 지역은 묘목을 구입했을 때, 그늘에서 1일 정도 물에 뿌리를 담그고, 가능한 한 빨리(눈이 있는 지대는 땅과 눈이녹은 직후에 ) 심습니다.
심기 구멍은 "직경 80cm 정도", "깊이 60 ~ 80cm 정도"의 크기로 뚫고 흙 (표토)과 퇴비를 섞은 것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공기가 차지 않도록 심는다.
뿌리의 틈새에 미세한 흙을 넣어 도중에 잘 흔들면서 틈이 비어있지 않도록 한다. (공기의 층이 너무 있으면 그 부분의 뿌리는 시들어 버립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약간의 인산 비료와 칼슘 비료를 넣어 주면 초기 생육이 좋게 됩니다.
또 심은 당초는, 뿌리의 영역도 너무 얕게 건조하기 때문에 뿌리의 주위에 왕겨를 깔거나 검은 비닐로 멀칭를 해 건조 방지에 노력한다(물을 자주 주는 것이 가능하면 필요 없습니다).
심는 간격이지만 4~5m 간격으로 심어, 나무가 조금 커지면 씨닝을 합니다. 4년째쯤부터 꽃이 피어 열매를 붙입니다만, 1주의 역할을 제로할 수 있을 때까지는 10년간이나 걸립니다.
● 품종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세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체리의 맛은 각별합니다. 스스로 심어져 있는 품종(앞으로 심는 품종)이 어떤 열매가 되는 것인가? 일찍 품종의 진정한 맛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커지고 나서는 바꾸기는 힘들기 때문에 빨리 그 품종이 어디까지 맛있게 되는지를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체리는 고접이 힘듭니다. 고접한 체리는 대부분 수명이 짧으니 묘목식재당시에 품종선택이 대단히 중요합니ㅏㄷ.
식재지 근처의 체리농장에서 품종을 업어오시는게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또, 진짜 맛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역시 인근농장에서 체험이라도 하면서 스스로 본인의 식재품종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적의 품종이 있다면 겨울에 어떤 방법이든지 접수를 확보하거나 묘목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품종의 확보는 자존심과 돈을 아끼면 확보가 힘들어집니다.
품종마다 익는 시기가 실린 웹페이지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