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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하~진짜 이 녀석들을 우짜믄 좋아요.
꽃다지(충북,옥천) 추천 0 조회 56 24.09.28 18:0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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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8 18:22

    첫댓글 식구들이 많이늘었네요 열심히 벌어야긋어요

  • 작성자 24.09.28 19:29

    열심히 벌어야는거 맞쥬?~

  • 24.09.28 18:31

    들냥이가 오면 밥을 안줄수가 없죠
    하우스 장작더미에 누워서 자고있어요
    새끼들이 크면 델고 왔다리갔다리

  • 작성자 24.09.28 19:29

    맞아요.
    집안에도 있어요~^^

  • 24.09.28 18:53

    들냥이 거두시느라
    수고 하시네요
    냥이들은 먹고
    걱정 1도 없는
    아주 편한 아가야들 이네요

  • 작성자 24.09.28 19:30

    진짜 걱정 1도 없어 뵈는 아이들이예요.
    안보이면 또 궁금해지고...

  • 24.09.28 18:55

    저도 개냥이된 12냥이 키우는데 너무 귀엽고 이쁜짓해서 오히려 저희가 힐링받아요

  • 작성자 24.09.28 19:31

    집안에도 있어요.
    하루.이틀 안보이면
    궁금해져요.

  • 24.09.28 19:46

    들냥이들 배부르게 사료를 많이 주면 사냥 본능을 잊어버려서 쥐가 늘어나요..

    아침에 한번만 일정한 양을 주시면 .
    저녁에 사냥을 해요..
    .
    본능도 살고.
    쥐도 잡고..

    나는 가끔 배고파서 오는 나미에게 사료 사다 두고 줍니다..

  • 작성자 24.09.29 08:22

    맞아요.
    규칙적으로 제 시간에
    양도 적당히...
    그래야겠어요.

  • 24.09.28 21:09

    언젠가 올려선적 있는 울집 마당냥이
    새끼5마리
    낳았는데 이차저차
    사연많이
    어미도 밤새 안녕하고
    새끼1마리만 살아 남아서
    집안에서 키우고
    있어요.

  • 작성자 24.09.29 08:24

    많이 낳기도 하고
    또 많이 사라지기도 한답니다.
    건강하게 자라기가 쉽지 않을테니까요.

  • 24.09.28 21:28

    식구가 많군요
    사료값도 비사던데요
    시골에 한마리 있어도
    불감당입니다

  • 작성자 24.09.29 08:25

    살아 꿈틀거리니
    못본체 할 수도 없어요.
    어린 생명체는 다 구여워요.

  • 24.09.29 14:39

    @꽃다지(충북,옥천)
    친구집에서 얻어 온
    까미
    우리집에는 한마리
    있어요

  • 24.09.28 21:36

    매일운동하는
    공원에 들고양이
    귀염을 받고
    재롱을 제법 부립니다.
    초등학생들도
    먹을 것을
    가져다 주니
    복받은 고양이랍니다.
    우리 윗층에 사는분은
    매일아침 들고양이
    밥을주러 나갑니다.
    여러 아파트 단지, 공원,
    교회 주변을 매일 새벽에 나갑니다.
    고양이들도 그 시간에
    기다리더군요.
    그러니 매일 밥을 주나봐요.
    몇마리는 귀엽게 돌볼 수
    있지만 개체수가 많아지면 어쩔는지...

  • 24.09.28 22:58

    정말 귀엽네요
    복받으실거예요

  • 24.09.29 07:48

    냥이가 있으면 쥐도 없고
    뱀도 없고
    무엇보다 사랑스럽고~~
    이름부르면 달려오고
    말하면 뭐라뭐라 대답하고,
    행복이 더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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