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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이무기를 본 사람들의 목격담
삼월 십칠일, 해진으로부터 추천 0 조회 7,232 19.06.13 20:0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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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3 20:10

    첫댓글 뭐여 소설이 아니고? 흥미돋.. 근데 실제로 있을거란 생각이 안든다 있으면 무서울거같다는 생각에ㅠ

  • 작성자 19.06.13 20:10

    ㄱㅆ) 갑자기 생각나서 끌올! 참고로 의령 이무기 얘기는 되게 유명한거야ㅋㅋㅋ 외가가 그쪽인데 나도 어릴때부터 저 정암교 지날때마다 들었어

  • 19.06.13 20:12

    진짜 난 용도 그렇고 전설 속 괴물들도 있었을 거 같음 와전돼서 그렇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6.14 02:59

    22우주만 해도 엄청 넓고 설명하지 못 할것들이 많은데 용이 없을까 ..? 하다못해 공룡도 있었는데 용이 있다고 한들 안 이상함 무엇보다 용을 전세계적으로 안다는 게 엄청 옛날부터 사람들 틈에서 전해지고 전해지고 전해져서 생긴 얘기같아

  • 19.06.13 20:16

    그 덩치로 어떻게 발각이 안되냐구요ㅠ

  • 나 사실 용임

  • 19.06.13 20:26

    오 이번학기에 중국신화배우면서 용도 배웠는데... 재밌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6.13 20:40

    헐 이런거 너무 좋아

  • 19.07.19 05:35

  • 19.06.13 20:44

    이런거 너무 재밌어

  • 오 신기해 나도 신이한체험 하고 싶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6.14 02:57

    엥 이무기봤어?

  • 너무 신기해 진짜 존재할까

  • 우리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함경북도 분이신데 어렸을때 친구랑 산을타다가 냇가앞에 새카만 바위가 앞에있었대 바위 주변은 나무랑 풀이 무성했고 이끼도 잔뜩 껴있고.. 근데 그 바위 표면이 매끈매끈하고 반짝거리는거같길래 신기해서 가까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초록색천이 바위를 텁 덮길래 뭐지 싶어서 다시 봤는데 다시 그 커다란 천이 확 걷히더래. 할머니가 놀라서 소리지르셨는데 순간 그 바위가 옆으로 쓱 움직였는데 자세히보니까 바위가 아니라 눈이였던거야 할머니가 소리를 내니까 눈동자만 굴려서 할머니쪽 봤던거.. 초록색천은 눈꺼풀이었겠지 그거 알고나서 할머니랑 친구분이랑 뒤도안돌아보고 뛰어 내려가셨대

  • 19.07.19 05:36

    와 미친...대박이다...

  • 19.06.14 04:48

    내가 꼭 용이라고해주께 나로또되게해줘!

  • 19.06.14 12:13

    아뉘 근데 그렇게 큰놈이 승천하는데 사람눈에 안띌수가 있냐고...... 신 너무한거아뇨?

  • 19.06.14 22:18

    자연이 정말 깨끗하고 세상이 지금보다 조용했던 아주아주 옛날에는 저런 상상속의 존재가 실제로 있었을거 같아, 지금은 세상이 오염되고 시끄러워져서 다 멸종한거같음ㅠ 나도 초자연적인 현상을 본적이 있어서 더 확신해, 진짜 믿기 힘든데, 지금 우리가 살면서 보고 체감하는건 극히 일부고 진짜 상상도 못하는 신비한 존재들이 있다는거,

  • 우리엄마 어렸을때 엄마의 오빠.그니까 외삼촌이랑 외할아버지가 아침에 마당청소하다가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거 보셨다고 하셨음..자세하게 묘사도 해주셔서 들었는데 지금 내가 기억이 잘 안난다...

  • 19.07.19 05:35

    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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