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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광주 아이맥스 다녀오자마자,..부리나케~
초콜릿 추천 0 조회 509 09.11.11 22:5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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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1 23:00

    첫댓글 노래부르면서 만면에 피어나는 미소 ㅠㅠ 영화 볼때마다 눈물나게 아름답다고 느꼈었어요.아이맥스니 더 잘 보였겠지요?!진짜 미치겠군요..다시 없는 기회를 이렇게 날리다니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9.11.11 23:04

    아,난 정말 마이클이 디시짓에서 그렇게 많이 웃은걸 몰랐따니깐요...흑흑흑.............브룩이 추모식때 했던 말 이해가 이제서야 와요..마이클이 너무 많이 웃어서....흑흑흑.......악!!!!!!!!!!!!!흑흑흑................

  • 09.11.11 23:00

    아 글만 읽어도 슬픔이 전해집니다. 마이클 윗입술에 점 있어요? 어느 부분이에요? 저도 윗입술에 점 있어요.

  • 작성자 09.11.11 23:06

    저도 윗입술에 아주 작은 점이 있는데^^;;저도 좀 기대를 했는데 저랑은 위치가 다르고..에잇. 암튼 화면상으로는 왼쪽 윗입술 입가쪽에 가깝다고 해야할까..근데 화면은 실제랑 위치가 반대인가요...?그럼 오른쪽 입술인가요...

  • 09.11.11 23:03

    오늘은 진짜 마이클집단이 모두 광주로 모인 날이네요...ㅜㅜ 전 싸운드에 진짜 넋을놓고 봤어여.ㅜㅜ

  • 작성자 09.11.11 23:09

    싸운드가 진짜..........아..저도 진짜 사운드에서 일차 뻑 갔구요....지금까지 본 디시짓 최고의 사운드 였어요...우리 마이클의 고귀한 목소리가 더 아름답게 들려서 너무 좋았어요~글고 역시 화면의 크기부터가 다르더군요..여기 만약 단관해서 부카를 본다면 실신할수도 있겠어요,,,

  • 09.11.11 23:10

    부카..부카...○ㅁ○ 생각만해도심장이멎어버리는...아이맥스에서 부카면 대박....

  • 09.11.11 23:03

    저도 아이맥스에서만 보다가 영등포에서 보니..ㅠㅠ 성이 안차더군요.. 화질 음량 등등....

  • 작성자 09.11.11 23:11

    문워키즈언니들이랑 디시짓 금요일에 한번 더 봐야하는데..저두 이젠 아이맥스 아닌 디시짓은 성에 안찰거 같아서..우선 알콜을 필히 한잔 들이키고 들어가려구요,,,

  • 작성자 09.11.11 23:31

    뷀수 없어요..내가 꼭 술을마시고 싶다는게 아니라ㅡㅡ;;; 안구 자체를 토마토말처럼 매직아이를 만들어서 들어가야지.....별수 없어요~

  • 작성자 09.11.12 01:07

    ㅋㅋㅋ그날 같이 열심히 매직아이 만들어서 광란의 밤을 보내는 거죠...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1.11 23:11

    저두요... 젤루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후회 안되요~ ㅎㅎ

  • 작성자 09.11.12 09:26

    태어나서 처음으로 빛고을 광주 다녀왔는데...갈때랑은 좀 짜증도 났는데...오면서 행복해서 혼자 버스창가에 기대서 마이클노래 막 흥얼거리고...ㅋㅋ살짝 광녀모드로 왔다니깐요...

  • 09.11.11 23:10

    초콜릿님 몇회 보셨나요? 전 2회, 3회 보고왔는데... 저랑 다른횟수 보셨나봐요. 초콜릿님 얼굴 또렷이 기억하는데~ㅠㅠ 아이맥스건물내 지나시는 분들 보면서 문워키즈님들 아니실까...했네요.

  • 09.11.11 23:11

    헉..............가셨었구나.........ㅜㅜㅜㅜ 부럽.......

  • 작성자 09.11.11 23:23

    그림동화님!!!!!!!!아 오셨군요!!!!아잉...회차는 모르고 전 5시20분이랑 7시40분 봤어요...아 언니 너무 아쉽네요... 언니 가시는 거 알았으면 시간 맞춰서 같이 봤음 좋았을 텐데..아이고..아까워라...아이고....

  • 09.11.11 23:10

    맞아요~~ 님들.. 선명한 화질에다.. 사운드 최강에다 순간적으로 몰입이 확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엄청 눈물을 흘렸답니다... 마이클 표정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 그동안 못본 이쁜 표정까지도 보이구요... 그 스릴러때 바지요... 그림이 정말 불독이더군요... 하나는 체크모자쓴 불독. 한쪽은 왕관쓴 불독.. ㅋㅋ 그 디즈니 에 나오는 구피말구 험상궂은 불독 있죠.. 그거더라구요... ㅎㅎ 마이클 은근 에니메이션이랑 디즈니 광팬이듯 해요..

  • 작성자 09.11.11 23:33

    아!글고요,,제가 잘못본걸수도 있는데 더웨이 부르기전에 그..그.... 피아노치는 아저씨한테 달빛이 몸에 스며들듯 연주하라고 할때 입고 있던 그 가죽자켓안에 입은건..뽀빠이티인가요..?암튼 옷도 어찌나 자세히 보이는지..휴..게다가 그 셔츠발! 커프의 공유 이후로 셔츠간지에 와락!안기고 싶은거 처음 느꼈어요...지금도 머리가 빙글빙글~~~

  • 09.11.11 23:24

    저두 그거 뽀빠이로 보였어요... 검정색에 밝은색 프린터 된거요.. 긍데 약간 반짝이는 느낌때문에 좀 화난 뽀빠이 같아서... ㅎㅎ 옷 무늬 하나하나 너무 선명해서...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 작성자 09.11.11 23:27

    맞아요!승질난 뽀빠이로 보여서..긴가민가 했어요...이 귀여운 남자. 어쩔꺼야 진짜....................ㅡㅜ

  • 09.11.11 23:38

    뽀빠이 맞아요.^^ 그티 무지 탐나던데... 마이클오라버니께선 착용하신건 모두다~ 탐나요. 오빠가 제일 탐나지만~ㅠㅠ

  • 작성자 09.11.11 23:49

    이 남자는 진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전 탐나죠.................보기만 해도 기냥 침이....쓰~읍.

  • 09.11.11 23:26

    아 정말 광주도 못가고 이수 단관도 못가고 한으로 또남네요 ㅜㅜ 너무부럽습니다 ㅜㅜ

  • 작성자 09.11.11 23:34

    아니예요......우리 앞으로는 아이맥스에서 부카고 배드고 뭐고 단관하는 날이 오게 해봐요..우리는 스타가 없으니까...ㅡㅜ......그렇게라도 하고 살아야해요....아.. 너무 슬프네요......

  • 09.11.11 23:43

    영화필름이 있어야하는데...우리에겐 없잖아요 ㅜㅜㅜㅜ 정말 슬퍼요 우리나라현실이 ㅜㅜㅜㅜㅜㅜ

  • 09.11.11 23:42

    ㅠ ㅠ 정말 그 느낌이 어렴풋이라도 전해져와요ㅠ ㅠ 와~ 금요일 단관 어떡해요;;; 성에 안차서 모두들....엘이디티비본사람이 흑백티비보는셈인가요ㅠ

  • 09.11.11 23:44

    ㅜㅜ 정말 그정도 차이일까요>???

  • 작성자 09.11.11 23:52

    사실 기대를 하고 않고의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뭐 2D라 마이클이 뛰쳐나올정도까지는 아니니까요...근데 워낙 저질만 보다가 별생각없이 이걸 보니...정신줄을 놓는 것 같아요..그나저나 토마토님은 또 호스트로서의 압박감에 자체적으로 시달리시는군요....ㅋㅋ괘안아요..괘안아~~

  • 작성자 09.11.12 00:28

    아.........진짜 내가 지금 안그래도 불꽃얘기를 안쓸걸 후회하고 있었는데...불꽃에서부터 입쩍벌리고 봣따니깐요~~ㅋㅋㅋ

  • 09.11.12 00:17

    아이맥스를 못가서ㅠㅠㅠ 감히 이난리통(?)에 ㅋㅋㅋ 낄수가 없다는 ㅠㅠㅠㅠ 초콜릿님 잘난척(ㅋㅋ^^)에 쳐부럽기만 하구남!!! 오늘 피곤할테니 나한테만 박카스 주지 말고 한병 까서 드시고 주무시와용^^

  • 작성자 09.11.12 00:30

    푸하하..저쫌 잘난척좀 하는데..그리움님은 뭔 시어머님 모드로 나타나셔가지고..찬물을 한바가지 쫙~찌끄신다냐......ㅋㅋㅋㅋ제가 오늘은 까페를 지킬테니..그리움님은 오늘 제가드린 박카스 드시고 좀 쉬셔요~

  • 09.11.12 00:26

    초콜릿님 제대로 감동 받으셨네요.ㅎㅎ마이클님이 꾀 많이 웃으셨고 심하게 잘생긴거 맞습니다.오늘 반가웠어요^^

  • 작성자 09.11.12 00:32

    아..아까 초콜릿 맛있게 먹었다는 인사도 못하고....제가 초콜릿인거 어떻게 또 아시고 초콜릿을 가지고 오셨대요? 아이참, 먼저가서 인사도 못하고 너무 아쉽네여~다음번에 모임있으면 꼭 봐요^^넘버원님~~

  • 09.11.12 00:35

    마이클 입술위에 점있는거 첨 알게됨...귀여운 점 확실히 보여요...이젠 하다하다 점까지 멋있어 보임 ㅠㅠ

  • 작성자 09.11.12 00:40

    그 점!!!!!!!!!!!!!! 귀엽기도 하고...섹시하기도 하고..사랑스러운 우리 마이클의 입술 점...하악하악하악~~~!!!!!

  • 09.11.12 11:03

    전 밤을 새고 봐선지 점을 못 봤습니다 ㅜ.ㅜ 그치만 그 고선명 고화질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 처음에 여기서 봤어야 했어요. 전 아이맥스를 끝으로 극장에서 보는 건 그만둬야겠단 생각했어요. 화질 떨어지는데서 다시 보면 짜증날 거 같아서요^^; 럭키 세븐번째를 아이맥스에서 봤으니 전 원 풀었어요~^^ 이제 내년 DVD 나올때까지 마이클 마음에 담아두고 매일매일 꺼내보기로 했습니다~

  • 09.11.12 11:32

    마이클 너무나 즐거운듯이 춤추고 있었습니다...기쁘고 행복해서 저절로 지어지던 그 표정...

  • 09.11.12 11:49

    아이맥스 못 간 거 평생 한이 될 거 같아요..ㅜㅜ 좋으셨겠어요..^^

  • 09.11.12 12:31

    회사가...ㅜㅜ저 지금 가슴팍을 치면서 후회중..ㅜㅜ 이놈의 메인몸..ㅜㅜ 아우 넘넘 부럽습니다ㅠㅠ

  • 09.11.12 13:30

    멀리까지가신 보람이 있었네요.......그렇게 선명하고 멋지다니........

  • 09.11.12 13:58

    위에 그냥그렇다!가 '나'인것만 같아 엄청 찔리고있는중ㅜㅜ.. 이제와서 말이지만 심야 갈 자신없어 그리말한것도 있다우~암튼...자기도 싸인은 못받았지?ㅋ

  • 작성자 09.11.13 01:39

    아무리 아이맥스여도 마이클이 뛰어나와 싸인은 안해주더라구요...ㅋㅋ찔리긴 왜 찔려요..밤에 광주까지 차로 올까 한다는말 듣자마자 그맘 다 알겠던데 뭘.

  • 09.11.12 16:35

    그곳에 있던분들이 다 문워키즈분이셨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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