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명태균, 천공, 노상원 공통점은 무속, 역술인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대통령 선거 이전 부터 영향을 미치고 굥의 당선으로 더욱 영험함을 증명하게
되었다. 계엄 까지도 퇴역군인 노상원이 개입하여 김용현 국방장관과 연결이 되어 있었다.
굥이 쿠데타를 계획한 것은 4월 총선 이후 라고 한다.
이번 탄핵을 이념 대결로 몰아가 극우 세력의 결집을 목적으로 한다.
첫댓글 수준낮은 윤거니로 인해 오히려 힐링되는 경험도 합니다.
계엄의 배후에도 영부인이 있다는데 소름이 끼칩니다. 무속이 이길지 국민이 이길지 두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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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배후에도 영부인이 있다는데 소름이 끼칩니다. 무속이 이길지 국민이 이길지 두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