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실종 수의대생 이윤희씨의 마지막 실습인
심폐소생술(2층수술실에서 시행) 관련 메모의 바로
오른쪽페이지에 범인추정 필적 발견!!!
이 수첩은 실종 후 약 열흘 경 1층수술실에서 발견!!
이것은 이윤희씨가 실습 후 수첩을 떨어뜨리고 갔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범인들의 조작가능성!!
—-> 이렇게 되면 실종이 살해가 아니고 자발적 가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범인들은 이것을 노린 거라고
추정됩니다.
실제 실습은 2층에서 끝냄!!! 필체 다름!!! 맨아래 사진이 이윤희양 필체
범인추정 : 범인은 다수
당시 이윤희씨가 종강파티 후 집에 가서
“성추행 112를” 를 검색한 것으로 인해 범인이 종강파티 내의 인물일 꺼라 추측되었으나
종강파티 이외에 따로 술자리 모임이 있었음!!!
그 모임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은 매우 이색적 이력의 소유자로
지금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자로 알려짐.
용의자로 가장 의심받았던 k군은 이 자의 네트워크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근무하였음
따라서 k군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나 계획범죄를 방조 혹은 도와준 후 모든 총알받이가 되어주고
저 자의 후원을 얻었을 가능성이 있음
그 모임이 범죄모임일 것으로 추정!!!!!!!
피해자가 피해 3일 전 날치기 당하자
집에 있는 핸드폰을 사건 발생 다음날에 주기로 했던 인물도
종강파티 불참 후 따로 술자리,
피해 당일 수술 실습 중간에 피해자와 같이 피해자 집에 방문했다는 여성도 종강파티 불참
( 피해자의 피해 전 방상태에 관해 이 여성이 증언한 것이 거짓이라면 피해자가 피해 후 집에 못 돌아왔을 가능성이 있음)
“성추행 112 “는 범인들이 조작했을 가능성!!
————> 이 검색어는 이윤희씨가 종강파티 중에 혹은 끝난 후 누군가에게 추행을 당했을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서 종강파티 내의 인물로 범죄자를 특정짓게 하고
따라서 피해자가 성추행 당한 후 일인에 의한 살해 혹은 자발적 가출로 범행을 위장했을 가능성이 농후함
만약 이 글의 흐름과 유사하게 진실도 그렇다면 고유정 사건을 훨씬 능가할 듯
왜냐하면 실종 3일 전 휴대폰과 다이어리가 있는 가방 날치기 등 조직적 살해계획,
조직적 살해, 모든 정황 조작, 엄청나게 잔인한 살해와 유기가능성때문(동물사체와 함께 유기했을 가능성 농후, 실제로 피해자 실종 후 동물사체폐기물이 평소보다 약 40kg증가)
또한 범인들이 현재 사업가, 국가공무원 등 사회유력층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 때문에
파장이 고유정 사건을 훨씬 넘어설 수 있다고 예상함.
청와대 청원도 등장!!!!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oA8Wmo
첫댓글 대학교수라는 네티즌 의견이 설득력 있었는데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