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對이란 대응 결정 단계. 이란은 봉쇄 해제 등 종전 조건 전달
○ 美中 정상회담 예정, 무역휴전 지속 여부에 초점. AI·핵심광물 논의 등에도 관심
○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일본 재무상은 환율 안정 강조
■ 해외시각: 주요 중앙은행, 장기 국채수익률 상승과 금리인상 사이에서 딜레마 직면
○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 금리인상 불구 안정적 수준 지속될 가능성
○ 중국의 AI, 저가 전략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다만 수익성은 저조
■ 국제금융시장(주간):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1.1%],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불안 및 금리인상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0%, 2.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연내 추가 금리인상 전망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3.05% 상승(1386.4),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對이란 대응 결정 단계. 이란은 봉쇄 해제 등 종전 조건 전달
○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대응을 결정하는 단계에 있으며,
현재 테이블에 놓인 선택지는 이란 완전 파괴, 경제적 고사, 합의 성공 등이라고 발언.
아울러 이란을 파괴할 수도 있다면서 이란은 처신을 잘 해야 한다고 경고.
동시에 이란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열려있다고 첨언
○ 한편,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모흐센 레자이 사무총장은 미국과의 종전을 위한 조건을 중재국에 전달했다고 언급.
해당 조건은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료, 이란 동결 자금 해제, 해상 봉쇄 해제 등이 포함된다고 부연.
지금은 미국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카타르 등 중재국과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고 첨언
○ 이란 의회의 갈리바프 부의장은 제시한 종전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은 계속 폐쇄될 것이라고 주장.
또한 자신들의 조건은 매우 명확하고 이성적이며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
○ 이란군은 미국이 다시 한 번 이란에 대한 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면서,
미국이 이란에 대해 실수를 저지른다면 역내에 있는 모든 미국인들이 고통스러운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위협.
또한 미국의 침략에 공조하는 국가들도 모두 공범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언급
○ 미군 중부사령부의 쿠퍼 사령관은 상선의 호르무즈 통과를 지원하여
최근 수 개월 동안 호르무즈 원유 수송 규모는 10억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
한편, 예멘의 후티 반군은 19일 미사일과 드론을 사용하여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주요 시설을 공습한 후,
이는 예멘 수도 사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美中 정상회담 예정, 무역휴전 지속 여부에 초점. AI·핵심광물 논의 등에도 관심
○ 9/24일 美中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
(중국의 과잉생산 보고서 발표 연기 등)을 고려할 경우
양국 모두 추가적인 무역 긴장 고조를 피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Bloomberg).
아울러 AI와 핵심광물 등 여타 사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양국은 관련 현안에 대해 현 수준에서의 갈등 관리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
n 미국, 그린란드 영구 통제 선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 지지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그린란드에 자국 병력을 증강 배치하며,
그린란드에 대한 영구적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주장. 이를 위한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이며,
미국의 승인 없이 그린란드에서의 병력 배치, 민감한 투자 등은 불가능하다고 강조
○ 한편, 캔자스시티 연은의 슈미드 총재는 연준의 금리인상을 지지하며,
9월 연준의 결정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
특히 최근의 고물가는 원유 뿐 아니라 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서의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고 부연
n IMF, 각국의부채해결을 위한 재정정책강조. BofA,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대비 요구
○ IMF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높은 수준의 부채를 고려하여 예산 적자를 줄여야 하며,
아직 이를 위한 구체적 행동이 부족하다고 지적.
한편, BofA는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을 대비해야 하고, 금리를 최대 5%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고지적.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서는 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n ECB 부총재, 가을에 경제 성장 둔화될 우려. Scope는 프랑스 신용 등급 하향
○ ECB의 부이치치 부총재는 금리인상에도 가을까지 고물가가 유지되면서
경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 ECB 조사에 따르면,
8월의 1년 후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를 기록하여 전월(2.9%) 대비 상승
○ 유럽계 신용평가기관 Scope는 프랑스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AA-→ A+)하고,
정부부채 및 재정적자 증가, 구조개혁 미흡 등을 이유로 제시.
최근 프랑스는 부채에 대한 우려로 독일과의 10년물 국채 스프레드가 14년 만에 100bp 상회
n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일본 재무상은 환율 안정 강조
○ 인민은행은 1년물 및 5년물 LPR을 각각 3.0%, 3.5%로 동결.
경기가 부진하지만, 당국은 추가적인 통화완화 대신 재정지출의 집행 속도에 초점
○ 일본의 가타야마 재무상은 환율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에 미국과의 협조도 망설이지 않겠다고 강조.
한편, 주요 언론들은 외환 당국이 18일 레이트 체크를 시행했고,
이에 달러화 대비 엔화의 약세 폭이 줄었다고 보도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2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 발언, 8월 시카고 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주요 중앙은행, 장기 국채수익률 상승과 금리인상 사이에서 딜레마 직면
– 블룸버그 (The PolicyMuddle SnaringtheWorld’s Big Central Banks)
○ 미국·영국·일본의 통화당국은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를 인상해야 하지만,
동시에부채 부담 축소를 위해 장기 국채수익률의 하락 유도가 필요.
이는 통화당국이 금리를 올리면 물가가 잡히지만 이자 부담이 커지는 반면,
장기 국채 매입을 늘리면 금리가 낮아지지만 물가 안정은 어려워지는 역설적 상황에 직면했다는 의미
○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이유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중앙은행이 위에서 언급한 2개의 현상을 모두 고려해야하는 입장에 처했기 때문.
하지만 높은 국채수익률이 우려된다면 근본적으로 중앙은행이 어떤 조치를 취하기보다는
정부에서 재정긴축에 나서는 것이 적절한 대응
n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 금리인상 불구 안정적 수준 지속될 가능성
– WSJ (Don’t Count Out Corporate BondsJust Becausethe Fed Is Raising Rates)
○ 통상적으로 정책금리가 인상될 경우 회사채와 국채 간 스프레드는 확대.
하지만 이번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 등으로 금리인상 이후에도 스프레드가 안정적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
첫째, 향후 펼쳐질 연준의 긴축 속도 및 강도는 ‵22년에 비해 약한 수준에 그칠 가능성
둘째, 과거에는 기업이 초저금리에 익숙했기에 스프레드가 가파르게 확대되었으나,
최근에는 이미 고금리 여건에 맞춰 회사채 발행이 이뤄졌기에 관련 영향은 제한적일 소지.
셋째, 일부 하이퍼스케일러의 회사채 발행이 점차 감소.
다만, 연준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금리인상 단행 시 스프레드 확대는 불가피할 소지
n 중국의 AI, 저가 전략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다만 수익성은 저조
– 블룸버그 (China’s Great AI Giveaway Has a Stickiness Problem)
○ 중국는 AI의 저가 오픈웨이트 전략을 선택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
그러나 모델 간 전환이 쉽다는 약점이 존재하며,
이에 이용자 확대가 실제로 의미 있는 수준의 수익 증가로 연결되기는 어려운 상황
○ 다만, 당장 수익성 개선이 어렵다는 단점에도
이러한 전략은 장기적으로 자국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또한 반도체 등 주요 부품에서 미국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도 중요
n 미국 빅테크, 잔존가치 보증 등으로 AI 관련 부외거래우려를 완화
– FinancialTimes (Big Tech uses guaranteesto keep $300bn of AI exposure off balance sheets)
○ 빅테크는 AI 투자 확대를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해당 규모가 지난 12개월 기준 3,000억 달러에 육박하지만 대차대조표에는 계상되지 않은 상황.
이에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된 신용 위험을 우려
○ 그러나 시장에서는 빅테크의 부외거래 확대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등의 실제 가치가 부채보다 높거나 비슷해 손실발생 위험은 거의 없다고 평가.
또한 일부 신용평가사는 부외거래 확대를 반영해 빅테크의 부채비율을 조정
n 미국 소비자, 금리상승·필수품 가격 상승·통화긴축 등이 부담으로 작용
– FinancialTimes (Higherrates, meet indebted consumers)
n 미국주택가격,지원책축소속금리인상여파로장기안정세약화될소지
–TheEconomist (House prices survivedthe last interest-raterise.Willtheythistime?)
n 미국 내 디젤가격 상승,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에 어려운 도전 과제
– Reuters (Record diesel prices could be Trump's Achilles' h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