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마이클 더글라스의 성형 중독, 원인은 젊은 부인 캐서린 제타존슨?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더글라스(60)가 성형 수술중독에 빠졌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영국의 언론들은 최근, 마이클 더글라스가 가족과 함께 중남미의 카리브해로 2주간 휴가를 보낸다고 했다. 그런데 그 후 마이클의 얼굴에 큰 상처가 생겼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휴가 이후, 마이클 더글라스의 얼굴에 반창고를 붙어 있었으며 60의 나이에 비해 현저하게 젊어진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을 증거로 마이클 더글라스가 휴가를 빌미삼아성형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와 같은 보도는 현재, 인터넷을 통해 사진과 기사 내용이 소개되면서 미국과 영국의 네티즌들에게 빠른 속도로 유포되며 있다. 네티즌들은 마이클 더글라스가 끔찍한 성형 수술을 받았을 뿐 아니라 성형 에티켓도 엉망이라고 조소하고 있다.수술 부위가 아물지도 않은 상태에서 외부에 다니는 것을 조롱하고 있는 것. 마이클 더글라스는 5년 전 캐서린 제타 존스와 결혼식을 올리던 즈음에도 눈가의 주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었다. 한편 얼마 전 영국의 언론들은 해변에 있는 마이클 더글라스의 사진을 제시하면서 배가 홀쭉해진 사실에 주목했다. 언론들은 몇 개월 전보다 배가 현저하게 홀쭉해진 것을 보도하면서 배의 지방 제거 수술까지 받은 것이 아니냐며 새로운 의혹을 제시하기도. 언론들은 마이클 더글라스(60세)가 성형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수술을 자주 받는 이유로 25세 연하의 부인인 캐서린 제타 존스(35)와 관계가 있지 않겠냐는 것이중론이다. 언론들은 아내 캐서린 제타 존스의 보이지 않는 압력이 성형 중독을 부추겼다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악성코드 치료 무료 다운받기(http://www.reviewstar.net/daja/dajaba.php)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
첫댓글 2000년대 초반에는 캐서린이 성형중독이라고 말이 많더만 이젠 마이클도...웬간히 하세요들~너무하면 더 이상해져요
성형중독 커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