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 대통령과 대화 가능. 美中 고위급 협상은 안정적 관계 의지 표명
○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상 필요. 현행 정책은 완화적이라는 의견도 제기
○ EU, 프랑스·이탈리아에 재정 준칙 이행 강조. 독일 중앙은행은 고물가 지속 우려
■ 해외시각: 美中 정상회담, 무역·지정학적 갈등으로 의미 있는 진전 어려울 가능성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 확대, 주가 하락 시 경기 불안 증폭시킬 우려
○ 글로벌 경제, 대형 유조선 운송비 증가가 새로운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1.5%],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하락 지속,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하반기 경제 성장 기대,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1.0%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일부 완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6bp 하락
※ 뉴욕 원달러 환율 1374.05원(서울 15:30분 대비 –6.95원), 1M NDF 1374.44원(스왑포인트 -0.2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 대통령과 대화 가능. 美中 고위급 협상은 안정적 관계 의지 표명
○ 유엔 총회를 앞두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통령과 만나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
아울러 NYT가 트럼프 대통령이 후티 반군을 공격해 달라는 사우디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는데,
이 또한 미국이 확전보다는 대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며 중동 긴장 완화에 일조
○ 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로 하락(브렌트유, 100.3달러 3.4%).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거론한 것도 대화를 위한 압박으로 평가.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란 제재를 위해 중국 금융당국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언.
다만 이날도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를 공격
○ 한편,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은 뉴욕에서 중국 허리펑 부총리와 만난 뒤
중국 측과 무역 및 AI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협의를 마쳤다고 발언.
또한 양국 관계는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생각한다고 첨언.
아울러 AI 관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서로 통보하는 체계를 갖추자고 제안
○ 중국 언론들은 양국 대표들이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의 원칙에 따라 무역 및 경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AI 관련해서도 대화를 나누었다고 보도. 이에 따르면,
미국은 AI 안전 및 기술로 인한 위험에 초점을 둔 제한적 논의를 원했으나,
중국은 글로벌 AI 거버넌스 등 광범위한 논의를 원하는 상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상 필요. 현행 정책은 완화적이라는 의견도 제기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 또한 현행 정책금리는 완화적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인플레이션이 증폭될 수 있음을 반영하여 조기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첨언
○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도
AI 붐이 인플레이션을 촉진할 경우 금리를 높여야 한다고 발언.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 역시 경제 전반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너무 높으며,
최근의 고물가는 단순히 유가 상승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
n Nvidia 젠슨 황, AI 멸망론은 공포 조장. 투자은행들은 美 단기 국채 발행 증가 전망
○ 젠슨 황 회장은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주장은 종말론적 서사에 불과하다고 일축.
또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의견 역시 업계 일각의 주장에 불과하며,
기존 법률에 따른 책임을 피하기 위한 의도라고 비판
○ FT는 다수의 투자은행이 미국의 단기 국채 발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도.
이에 따르면, BofA, JPMorgan, Goldman Sachs는 내년 9월까지 단기 국채 발행 규모를
1.07조달러, 1.09조달러, 9610억달러로 예상.
이러한 방법은 발행 시기에 금리가 상승하면 이자 부담이 급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
n EU, 프랑스·이탈리아에 재정 준칙 이행 강조. 독일 중앙은행은 고물가 지속 경계
○ EU의 재정감시기구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재정적으로 중대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들 국가의 엄격한 재정 준칙 이행을 강조.
특히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정부 지출을 더욱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프랑스의 경우 합의한 재정 준칙 준수 여부에 대한 평가가 모호하다고 지적
○ 독일 중앙은행은 중동전쟁 및 유가 상승, 내년 시행될 의료 개혁 등으로
독일의 물가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반면 경제성장은 그동안 수출 및 소비 부진으로 저조했으나, 남은 기간에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
n 러시아, 디젤 수출 금지 연장할 계획. 미국 트럼프는 러-우 전쟁 종식 촉구
○ 러시아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의 자국 정유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디젤 수출 금지를 9월 말 이후에도 연장할 방침이라고 언급.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디젤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번 전쟁으로 디젤 산업에서의 통제를 상실했다며 종전을 촉구
n 중국, 1~8월 외자사용액 전년비 감소. 다만 첨단기술 부문은 큰 폭 증가
○ 1~8월 외자사용액(외국인 투자자의 신고액 가운데 실제 현지에 투입된 자금)은
4799억위안으로 전년비 5.3% 감소했으나 첨단기술 산업에서의 외자사용액은 2002억위안으로 35.1%급증.
이는산업이첨단산업중심으로바뀌고있음을의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22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제퍼슨 부의장 및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美中 정상회담, 무역·지정학적 갈등으로 의미 있는 진전 어려울 가능성
Financial Times (Trump and Xi arethe wrong men atthe wrongtime)
○ 전쟁·에너지 불안·AI 부채 등 글로벌 복합 위기가 심화되면서 미국과 중국의 협력 필요성이 확대.
그러나 그동안 무역 갈등과 기술패권 경쟁으로 상호 불신이 커지면서
AI 규제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이 어려운 상황.
아울러, 중동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 문제에서도 양국의 견해 차이가 뚜렷
○ 또한 양국 모두 중동전쟁의 종식을 원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일으킨 전쟁에 중국이 굳이 개입할 이유는 적은 편.
오히려 중국과 러시아의 긴밀한 관계,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 등을 감안한다면,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주요 현안에 대한 의미 있는 수준의 구체적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전망
n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확대,주가하락시경기불안증폭시킬우려
블룸버그 (We’re All AI Investors Now, and That’s Risky)
○ 현재 미국인의 60% 이상이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
이중 상당수는 1980년대 이후 퇴직연금 제도를 통한 투자 증가에 기인하며,
최근에는 AI 붐으로 인한 경제 성장 기대가 주요 요인.
이와 같은 국민의 주식 보유 확대는 그동안 증시 활성화, 자산 증가 등의 긍정적 효과를 유발
○ 하지만, 주가 폭락 등 극단적 위험(bad tail risk)이 발생할 가능성도 감안할 필요.
이는 전체 가구 60% 이상에 충격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며,
이에 소비위축 및 경기침체 심화를 유도할 소지.
또한 정치권도 가계의 높은 주식 비중을 고려하여 인플레이션 위험에도불구하고
증시부양을위한정책개입을단행할가능성도존재
n 글로벌경제,대형유조선운송비증가가새로운인플레이션요인으로작용할소지
블룸버그 (The Next Inflation Shock: $1 Million-a-Day Oil Tankers)
○ 페르시아 만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의 일일 용선료가
수개월사이 12배 급증한 110만 달러에 육박. 이러한 현상은 멕시코 만에서 아시아로 가는 항로
(400% 증가)와서아프리카에서중국으로향하는항로(500% 증가)에서도관측
○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운송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각국의 다수 정유 업체가 자국에서 가까운 원유를 구매하려는 움직임도 왜곡을 심화시키는요인.
이러한 유조선 운송비 급증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증폭시킬 소지
n 중국의 중동전쟁 중재 가능성, 관련 성과는 양국의 수용 여부가 좌우
블룸버그 (China'sMiddle EastMoment Has Arrived)
○ 최근 중국은 중동전쟁 종식을 위한 브릭스 회원국의 역할 확대를 촉구.
시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국이 중동전쟁 종식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이유가 명확해진다고 평가.
첫째, 세계 경기 둔화에 취약한 경제 구조 보유.
둘째,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충격 방어 능력 약화.
셋째, 글로벌 질서를 위한 영향력 강화 기회
그러나 미국과 이란은 핵 활동 제한, 호르무즈 해협 안전 운항, 전후 경제 지원 등을 둘러싼
이해관계 차이로 조율이 필요한 상황.
또한 중국이 對이란 경제적 영향력을 활용해 중재에 나설 수 있으나,
실제 합의 성사 여부는 미국과 이란의 수용 여부에 의해 좌우될 전망
n 암호화폐의 주류 금융 편입,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 가결을 요구
블룸버그 (CryptoCan’t GoMainstreamWithoutClarity)
n 금융시장 내 AI 투자의 전방위적 확산, 분산투자 효과를 저해
블룸버그 (AI Risk Is Everywhere and It's Making Billion Dollar Funds Nervous)
n 미국증시,투자심리회복에통화정책불확실성해소가중요
블룸버그 (MarketsCan Handle a Hawkish Fed, Not Uncertain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