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장어 12마리정도 묵꼬 울어빤 한마리,나머진 울 둘이 쓱싹..
음침한 눈으로 ~씨~잇 웃는 만족해 하는 날보며
정완 曰"어빠, 저 절대로 비명소리 나두 안 나갈테니 저심하세여?"하닊까
어빠曰" 하니야 쓸때도 없는 정안이가 머겄으니 ,
쩡아니 방에 들어가믄 몬 나오게 문에 대 못 쳐라"
ㅋㅋㅋ 우린 을매나 웃었던지..(쩡아나~~~~내년에 니짝하구 넷이 놀면 안 되겠니?ㅋ)
올만에 노래방 안 가는 울 어빠와 쩡아니 생일 츄카쇼 해주고..
집에와서 간단하게 스트레칭 운동하구 반신욕하구...
온라인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는 업빠한테
" 쟈갸~나 졸려여~마니 졸려여~"..
"벌써? 짱구야 그냥 자면 안돼 이거 끝나구 샤워할테니 기다려~자면 안돼!
샤워하러간다~아아아~눈,떠~어어어어
샤워샤워샤워~귓가에 맴도는 울어ㅃ바 샤워소리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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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또 새벽 4시닷..울 어빤 등 돌리구 새우잠자구 있지 않은가?
자는거 건들면 발 날라가는거 알기에 울 어빤 침대에 쿠션으로 금 거놓고 그렇게..ㅠㅠ
매기를,장어를,머그면 모할ㄲ고? 9시만 되면 취침시간인 나에겐 언제나 울 어빤 '그림의 떡' ㅎㅎㅎ 칭구들아 이케 스테미너 음식 머그면 내 몸속 유효기간은 몇일이니? 성공할때가지 안 쓰면 걍 이대롱 ㅋ 있을까? 쓰여지는 그 날을 위해서, 아니지 6월 4일 우리 첵~대회때 써야쥐? 헤헤헤
- 힘 넘친 하니 수다-
은행이 땀시 잠깐 올린 나의 전부 ㅎㅎㅎ
물가에 내놓은 거 갔다며 또 사고칠가 겁내는 울 어빠..
(사고란?,또 빼 뿌러져 수술할까봐 ..같은 운동선수 출신인데
매년 부상당해 다치는 날 보면 암담한가봐 ㅎㅎ
사실 모시구 있는 울 아버님은 구십이 다 되시는데 장 애인이시구 울 아가씨도,,
그런데 마눌까지 장애인 되면 내 팔잔 어떻해 되냐고..
맬 선수코치생활 은퇴하믄 사랑마니 해준다고 쇠뇌시키걸랑 ?)ㅎㅎ
첫댓글 불쌍한.....하니 남푠~~~~~~~~~~~~~ㅋㅋㅋㅋ
아니지~내가 불쌍하지? 푸짐이 차려농은 상 인데 그림의떡 이였자노. 울 신랑은 휴~우 다행이래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혼 2년차~~ ..한참.. 신날때 맞는데...ㅎㅎㅎㅎㅎㅎ.... 웃고간다..ㅎㅎㅎ..(그힘 비축 햇다가 체육대회때 쓰자~~..ㅋㅋ)
난, 성~에 이제야 관심이 마는데 울 어빤 항상 타일러..뇨잔 정숙해야한다고 ㅠㅠ 욜씨미 화이팅 할께 ㅎ
결혼2년차? 좋겠다 ㅎㅎ
반은 삼키고 반은 버리고..야이~ 영수같은 애야~ ㅋㅋㅋㅋ 50%만 이해하구 간다. 이거 복사해서 이해될때까지 정독할끄야~
댓글 이해못하고 가는.......쿠로버~~ㅋ
구치? 나도 뭔말인지 모르겠어...씨이..
난, 상상의 나래를 표고 학시리 쓰고 시픈데 넘 길게 스면 안 본다구 해서 중간 짤랐ㅆ더니 그러네 ..ㅎ고생하지마로 나도 날 몰러 멜로 상세한 야그 쏴 즐랑께 히히히
"너는 내 운명"씨 나(영수) 성격 까칠한데"반은 삼키고 반은 버리고..야이~ 영수같은 애야~"<--요거 무슨뜻?
ㅋ 말투가니랑심하게닮아가꼬이해힘들어서근다~통역필요해^^
내가 그리 엉뚱했나?
징가형이랑 하니랑 부부였어??...결혼 2년차??
미치...................ㅋㅋㅋㅋㅋㅋㅋㅋ 쌩뚱?ㅋ
하니 유부녀 아닌거로 아는데...??
먼 소리여 은행아 부부 아니여 ㅋㅋㅋ 하니형아 신랑있어 ㅋㅋ
야아~혹,징가형 저아하는 칭구있씀 몰매 맞겄ㅆ다.은행아 ~울 신랑 보여주까? 올린다 ..봐라 ㅎㅎ
읽어보고도 모르니..당연히 결혼 2년된 부부지..글에서 어빠가 징가야 ㅎㅎ
먼 소리여 ㅋㅋ 메기 매운탕 맞있게 잘먹구 왔다 ㅋㅋ
매운탕 가치 먹고 하니 남편??? ㅋㅋㅋㅋㅋ
헉.......................하니 랑이구나~~머찌다 .......짱어 언제 또먹나?? 나 시간낼께~~ㅋㅋㅋ
지지배..오라니끼 심들어서 안됀다며? 시어머니랑 데이또 하는 니가 이쁘다구,울 어빠가 너두 오라구 핸는데..내년 쩡아니 생일때 보자ㅋㅋㅋㅋㅋㅋㅋ
하니남편 멋지시다~!!...이제야 글의 내용 제대로 파악중~^^*
하니신랑 어서 만이 본 얼굴인디???????????
전 TV에 마니 나온 얼굴? ..체조선수출신이다 ..우짤껀데..꼰질를꼬야? 하니 까페활동한다는거 알면 얀이 형아가 곤질른줄 알고 있ㅆ어야지..그럼 주겄ㅆㅆ써? ㅎㅎㅎ
잘생깃네~~ㅎ 한아~~랑한테 충성해라, 딴데 힘빼지말고~ㅋㅋㅋ
윈드얌~충성하며 살길은 바로 또래끼리하구 어울리는거 란다..이 방법 터득한지 이제 세달째다 ㅋㅋㅋ또래방에서 챠카게 놀다 집에선 조신모드하믄 되는거지?
ㅎㅎ 알콩달콩 잼있게 사는모습~~ㅎㅎㅎ 난 이십년이 다되어가는데..이년차라~~흠~
전에는 안 부러웠는데 이젠 아이들 다 키워놓고 여유있는 칭구들 보니 결혼 일찍할껄 하는 아쉬움이..ㅎㅎ실은 지금이야 쬠,뇨자같지만 2,3십땐 .생각만해두 난,뇸이였서 ㅎㅎ
아옹 다옹 사는거 참 보기 좋구낭..그저 부러울뿐 ㅎㅎ그 행복 평생을 쭈우욱 가는거당..
고마우이이ㅠㅠ 오라버니 ㅎ
하니의 매력 : 1. 튼실하다. 2. 애교가 풀(full)이다. 3. 이뿌다(코에 점도 있다) 4. 춤도 잘춘다. 5. 맴이 따땃하다. 6. 유연하다(다리가 일자로 펴진다) 7. 남편복이 있따.(탈랜튼 줄 알았네!) 8. 산도 잘탄다. 9. 글도 잘 쓴다. 10. 말만혀!!!!!
엉아~왜 그래여? 제가 무슨 잘못했ㅆㅆㅆ나요?왜, 절 협박하구 그래여? 3번이 마~악 걸려여..글구, 10번은 필요없어여? 벌써 난,누구한테 팍~꼬쳤껄랑여ㅎㅎ아니 이게 무싄소리..절대로 응큼한 맘 안머끼로 핸는데,유도 신문하믄 오또케요?헤헤헤
잉??? 미러줘야되??? 그런거야?? ㅋㅋㅋ
경~나한테 ㄸㄸ닥 걸리믄 절대로 몬 빠져 나간다..이뽄 아줌ㅆ시들이 넘 마너서..맘으로나마아시바리 걸어났ㅆㅆ걸랑 ㅋㅋㅋ
장어먹고 그냥 자다니................아깝다...하하하
장어전에 매기두 머겄져? 내 몸에 아직 에너지 남아 있ㅆㅆ겠ㅆ지/ 첵~대회때 써야하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