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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또래끼리♡수다방 매기랑 장어 머꼬 첵~~~대회때 힘 써도 돼? 흐흐흐
달(려라)하니(이한) 추천 0 조회 141 06.05.24 18:4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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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3 10:09

    첫댓글 불쌍한.....하니 남푠~~~~~~~~~~~~~ㅋㅋㅋㅋ

  • 작성자 06.05.23 10:36

    아니지~내가 불쌍하지? 푸짐이 차려농은 상 인데 그림의떡 이였자노. 울 신랑은 휴~우 다행이래 ㅋㅋㅋ

  • 06.05.23 10: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혼 2년차~~ ..한참.. 신날때 맞는데...ㅎㅎㅎㅎㅎㅎ.... 웃고간다..ㅎㅎㅎ..(그힘 비축 햇다가 체육대회때 쓰자~~..ㅋㅋ)

  • 작성자 06.05.23 10:40

    난, 성~에 이제야 관심이 마는데 울 어빤 항상 타일러..뇨잔 정숙해야한다고 ㅠㅠ 욜씨미 화이팅 할께 ㅎ

  • 06.05.23 13:20

    결혼2년차? 좋겠다 ㅎㅎ

  • 06.05.23 10:18

    반은 삼키고 반은 버리고..야이~ 영수같은 애야~ ㅋㅋㅋㅋ 50%만 이해하구 간다. 이거 복사해서 이해될때까지 정독할끄야~

  • 06.05.23 10:23

    댓글 이해못하고 가는.......쿠로버~~ㅋ

  • 06.05.23 10:27

    구치? 나도 뭔말인지 모르겠어...씨이..

  • 작성자 06.05.23 10:42

    난, 상상의 나래를 표고 학시리 쓰고 시픈데 넘 길게 스면 안 본다구 해서 중간 짤랐ㅆ더니 그러네 ..ㅎ고생하지마로 나도 날 몰러 멜로 상세한 야그 쏴 즐랑께 히히히

  • 06.05.23 16:47

    "너는 내 운명"씨 나(영수) 성격 까칠한데"반은 삼키고 반은 버리고..야이~ 영수같은 애야~"<--요거 무슨뜻?

  • 06.05.23 23:58

    ㅋ 말투가니랑심하게닮아가꼬이해힘들어서근다~통역필요해^^

  • 06.05.24 08:36

    내가 그리 엉뚱했나?

  • 06.05.23 10:19

    징가형이랑 하니랑 부부였어??...결혼 2년차??

  • 06.05.23 10:22

    미치...................ㅋㅋㅋㅋㅋㅋㅋㅋ 쌩뚱?ㅋ

  • 06.05.23 10:27

    하니 유부녀 아닌거로 아는데...??

  • 06.05.23 10:33

    먼 소리여 은행아 부부 아니여 ㅋㅋㅋ 하니형아 신랑있어 ㅋㅋ

  • 작성자 06.05.23 11:05

    야아~혹,징가형 저아하는 칭구있씀 몰매 맞겄ㅆ다.은행아 ~울 신랑 보여주까? 올린다 ..봐라 ㅎㅎ

  • 06.05.23 13:21

    읽어보고도 모르니..당연히 결혼 2년된 부부지..글에서 어빠가 징가야 ㅎㅎ

  • 06.05.23 10:28

    먼 소리여 ㅋㅋ 메기 매운탕 맞있게 잘먹구 왔다 ㅋㅋ

  • 06.05.23 10:40

    매운탕 가치 먹고 하니 남편??? ㅋㅋㅋㅋㅋ

  • 06.05.23 10:52

    헉.......................하니 랑이구나~~머찌다 .......짱어 언제 또먹나?? 나 시간낼께~~ㅋㅋㅋ

  • 작성자 06.05.23 11:04

    지지배..오라니끼 심들어서 안됀다며? 시어머니랑 데이또 하는 니가 이쁘다구,울 어빠가 너두 오라구 핸는데..내년 쩡아니 생일때 보자ㅋㅋㅋㅋㅋㅋㅋ

  • 06.05.23 11:06

    하니남편 멋지시다~!!...이제야 글의 내용 제대로 파악중~^^*

  • 06.05.23 12:02

    하니신랑 어서 만이 본 얼굴인디???????????

  • 작성자 06.05.24 09:28

    전 TV에 마니 나온 얼굴? ..체조선수출신이다 ..우짤껀데..꼰질를꼬야? 하니 까페활동한다는거 알면 얀이 형아가 곤질른줄 알고 있ㅆ어야지..그럼 주겄ㅆㅆ써? ㅎㅎㅎ

  • 06.05.23 12:09

    잘생깃네~~ㅎ 한아~~랑한테 충성해라, 딴데 힘빼지말고~ㅋㅋㅋ

  • 작성자 06.05.23 16:03

    윈드얌~충성하며 살길은 바로 또래끼리하구 어울리는거 란다..이 방법 터득한지 이제 세달째다 ㅋㅋㅋ또래방에서 챠카게 놀다 집에선 조신모드하믄 되는거지?

  • 06.05.23 18:06

    ㅎㅎ 알콩달콩 잼있게 사는모습~~ㅎㅎㅎ 난 이십년이 다되어가는데..이년차라~~흠~

  • 작성자 06.05.24 09:48

    전에는 안 부러웠는데 이젠 아이들 다 키워놓고 여유있는 칭구들 보니 결혼 일찍할껄 하는 아쉬움이..ㅎㅎ실은 지금이야 쬠,뇨자같지만 2,3십땐 .생각만해두 난,뇸이였서 ㅎㅎ

  • 06.05.23 20:34

    아옹 다옹 사는거 참 보기 좋구낭..그저 부러울뿐 ㅎㅎ그 행복 평생을 쭈우욱 가는거당..

  • 작성자 06.05.24 09:36

    고마우이이ㅠㅠ 오라버니 ㅎ

  • 06.05.24 09:05

    하니의 매력 : 1. 튼실하다. 2. 애교가 풀(full)이다. 3. 이뿌다(코에 점도 있다) 4. 춤도 잘춘다. 5. 맴이 따땃하다. 6. 유연하다(다리가 일자로 펴진다) 7. 남편복이 있따.(탈랜튼 줄 알았네!) 8. 산도 잘탄다. 9. 글도 잘 쓴다. 10. 말만혀!!!!!

  • 작성자 06.05.24 22:37

    엉아~왜 그래여? 제가 무슨 잘못했ㅆㅆㅆ나요?왜, 절 협박하구 그래여? 3번이 마~악 걸려여..글구, 10번은 필요없어여? 벌써 난,누구한테 팍~꼬쳤껄랑여ㅎㅎ아니 이게 무싄소리..절대로 응큼한 맘 안머끼로 핸는데,유도 신문하믄 오또케요?헤헤헤

  • 06.05.24 16:44

    잉??? 미러줘야되??? 그런거야?? ㅋㅋㅋ

  • 작성자 06.05.24 22:41

    경~나한테 ㄸㄸ닥 걸리믄 절대로 몬 빠져 나간다..이뽄 아줌ㅆ시들이 넘 마너서..맘으로나마아시바리 걸어났ㅆㅆ걸랑 ㅋㅋㅋ

  • 06.05.24 19:57

    장어먹고 그냥 자다니................아깝다...하하하

  • 작성자 06.05.24 22:39

    장어전에 매기두 머겄져? 내 몸에 아직 에너지 남아 있ㅆㅆ겠ㅆ지/ 첵~대회때 써야하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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