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가을고수
성당을 혁명기지로 만들려는 정의구현사제단 |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
성당을 좌익혁명기지로 만든 정의구현사제단(2011.4.20) 부활한 천주님으로 모시겠다며 노무현에게 예수를 팔아먹은 함세웅은 북한을 일 년에 수회씩 드나들며 미사시간에 이념교육을 시키는 정치신부다. 노무현정권 때 세종대학 임시이사로 재직하면서 그 산하 세종호텔에 친인척을 취직시켜 호텔을 거덜 낸 비리신부다. 비리의 원흉이 비리를 정의라는 이름으로 감추고 정의구현사제단 지도신부를 하고 있다. 광우병촛불시위를 주도한 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고문, 송두율대책위 상임대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고문 등 대한민국 전복세력 지도신부요 정의구현사제단의 지도 신부다.
2010년 서울에 좌익세력 교육감 후보들이 난립하자 함세웅 이 나서서 현 곽노현 교육감으로 단일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함세웅은 정의구현사제단의 지도 신부일 뿐만 아니라 좌익들의 대부노릇을 하는 친북종북 신부다. 교구청에 보낼 엄청난 돈을 횡령하고 북한을 일 년에 수차례 드나들며 북한인권이나 참상에는 입을 다물고 이명박정부 비판과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미사로 교인들을 좌경화 세뇌하는 정치 신부라고 한다.
정추기경 취임 환연 현수막은 걸지 못하게 하고 박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사형당한 날에 추모 현수막을 걸고 추모미사까지 드렸다고 한다.
또 삼성에 고문변호사로 20억이나 받아먹고 기밀자료를 빼낸 배신자 김용철을 성당에 불러 들여 기자회견을 하게하고 민주당 민노당 당직자 국회의원들을 수시로 불러들여 성당을 정치 노름판으로 만들고 친북좌익세력 불러들여 강연을 수시로 했다고 한다. 교회를 떠난 신도들이 부지기수라고 했다. 진짜 신부라면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북에 가서 정의를 구현하고 순교해야 정의구현사제단 이지. 촛불시위선동해서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4대강 사업에 끼어들어 국책사업을 방해하고 추기경님을 용퇴하라고 매도하는 신부로 위장하고 천주교로 잠입한 악질 빨갱이 가짜신부다.
평신도들이 앞장서서 친북세력 함세웅을 북으로 보내 북에 가서 민주 정의 외치다 순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사제복으로 가면을 쓰고 정의 민주 앞세워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려는 함세웅은 신부복을 벗겨야 한다는 신념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붉은 신부들의 무리에 의해 좌익혁명 기지로 변하고 있었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신부가 아니라 친북좌익 집단이다. 심지어 추기경님을 물러나라는 김정일 앞잡들이다. 이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용퇴를 요구한다고 들을 인간들이 아니다. 이들은 김정일 체면술에 걸려 김정일만 보이는 광신도 집단이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친북종북 집단이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북한 인권 김일성 3대 세습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고 김정일을 천주로 모시는 집단이다. 이런 집단을 성당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의구현사제단의 지도신부인 함세웅신부가 재직하는 청구동 성당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조심스럽고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하게 1인 시위를 하려고 했다. 청구역에서 내려 꼬불꼬불 산 동내를 20여분 걸어서 찾아갔다. 11시 미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한세웅신부가 어떤 사람인지 알리기 위해 10시40분부터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될 수 있으면 성당 앞이고 미사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언쟁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피켓에 박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를 열사로 칭송하며 추모미사 드리는 함세웅 신부는 사퇴하라, 사제복을 입은 정치신부 함세웅은 교회를 떠나라, 정의구현 사제단은 해체하라. 라고 쓴 두 개의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시작했다. 성당의 임원들로 보이는 신자들이 나를 밀어내려고 해서 내 몸에 손만 대면 시위방해 죄로 고발하겠다고 했더니 물러서면서 이곳은 교회 땅이니 길 건너에 가서 하라고 했다. 또 정의구현사제단이 문제라면 본당 추기경이 계신 명동성당에 가서 하라고 했다. 나는 대통령 시해범을 열사로 추앙하며 미사 드리는 함세웅신부가 성당을 떠나라고 왔다고 하니 여러 사람이 벌떼처럼 달려들었다.
나를 건드리면 함세웅 신부 치부를 떠들어 대겠다며 법으로 보장된 1인시위를 당신들이 무슨 권한으로 막느냐며 대들었다. 한 신도가 “네가 무엇인데 남의 일에 간섭 하느냐” 고 해서 왜 반말이냐며 나도 신자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대들었다. 나도 지지 않고 대항하면서 함세웅 신부의 문제점을 부각시켰다.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함세웅 신부가 뭐가 어쨌다고 그러는데, 왜 여기 와서 이런 짓을 하느냐. 이 자식들 아무것도 모른 것들이...”하면서 “정문에서 하지 말라”고 했다. 나도 밀리지 않고 “ 왜 반 말야, 당신들이 함 신부를 알아. 1인 시위 방해하지 마라”고 큰소리로 대들었다. 그 신자가 나보다 몇 살 더 먹도 안 했는데 반말하면 어떠냐고 했다. 함세웅 신부 전위부대와 맞서 언쟁을 했다. 한 신자가 “저 새끼들 저 뭐야, 열 받아서 가만히 있을 수 있나” 하자 또 다른 신자가 “여기서 이렇게 서있지 마. 볼만 하구만 그래, 늙은 자식이 나이 값해”하며 삿대질을 하면서 달려들기에 대통령을 시해한 살인범을 민주열사라며 추모미사 드리는 신부가 정상적인 신부냐"며 소리를 쳤다. 그러는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그 때 젊은 신자가 사진을 찍고 있던 채현 총장의 팔을 잡아당기며 욕설을 하니 채 총장이 “뭐 새끼”하면서 “너 이리 와봐”하고 목소리를 높이자 다른 신자들이 이내 상대방을 껴안고서 성당 안으로 들어가 더 이상의 언쟁은 이어지지 않았았다. 소란을 피워봐야 함세웅 신부의 치부만 들어나니 몇몇 사람이 만류해서 들어갔다. 나에게 덤벼들던 신자들이 거의 다 들어갈 무렵 "유레지나"라고 이름을 밝힌 자매님이 나보고 저 사람들과 싸우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고 조용하게 1인 시위만 하고 가라면서 화내지 마세요. 아무 말하지 않아도 하느님은 아십니다. 같이 욕하지 말고 가만히 그냥 침묵하고 계세요”라며 자기도 1인시위하는 나와 똑같은 생각이라며 성당으로 들어갔다. 나에게 미사를 하려 했으나 도저히 미사를 드릴 수 없어 나왔다면서 20여분 동안 미사 참석보다는 여러분이 용기를 내고 힘을 내시라고 기도만 하고 나왔다고 했다. 그분(함세웅신부)의 행위가 어떤 것인가를 같이 알아야 한다. 형제분에게 욕하고 소리 지른 사람도 다 알 것이다 함세웅신부가 어떤 사람 인 것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고 형제분도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굴이 붉게 혈압이 올라 있으니 몸조심하라고 격려를 해 주었다. 그 자매님은 나와 이현오 기자 채현 총장이 있는 자리에서 이 교회의 사정 이야기를 털어 놨다. 이 성당을 다니다 함 신부가 싫어서 이제는 그만 두고 다른 교회를 다닌다고 했다. 이 성당에서는 (신부가 )별별 얘기를 다 한다며 녹음을 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을 때가 있다.고 했다. 성당 앞에서 나에게 기도하자고 해서 같이 기도를 했다. 레지나 자매님은 불쌍한 신부와 그 추종자들을 용서해주고 오늘 이 자리에 1인시위하는 형제님을 지켜달라고 간구 했다. 레지나 자매님은 뜻을 전했으니 그만 가라면서 또 그 사람들과 다투다 쓰러지면 안 된다고 걱정을 하며 큰길까지 우리를 안내하고 집으로 갔다.
이 자매님이 얼마나 성당에서 깊은 상처를 입었기에 처음 보는 나에게 성당 밖에서 기도하자고 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아 아팠다. 마음이 아픈 사람 상처를 치유해주는 게 신부의 역할인데 신자들에게 상처주어 내 쫓는 함 신부야 말로 신부의 가면을 쓴 악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4월27일 중구청장 보선하는데 선거운동원들이 선거운동을 했다. 민주당 선거운동원이 우리를 보더니 또 시비를 걸었다. 자기도 천주교인이라며 이게 무슨 짓이냐 자기는 의사인데 사회 병을 고치려고 선거운동에 나섰다며 나에게 항의를 하였다. 내가 대통령 살인자를 열사라고 추앙하며 추모미사를 드리는 게 정상이냐며 언성을 높였더니 아무 말을 못했다, 이 성당 신자라는 민주당 선거운동원은 미사를 마치고 나오는 신자들에게 “이번에는 2번을 당선시켜 썩어 빠진 새끼들을 몰아내야 합니다"라며 우리를 썩어빠진 새끼들로 매도했다. 민주당 운동원의 인사를 받은 신자들은 ”꼭 당선 되세요”하는 신자도 있고 못 본체하고 지나가는 신자들도 있었다.
민주당 운동원은 계속해서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를 열사로 칭송하며 추모미사 드리는 함세웅 신부는 사퇴하라”는 1인시위 피켓을 몸으로 가리며 방해를 했다. 한나라당 운동원들은 1번 000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고 민주당운동원에 비해 신사적이었다. 나에게 “나이 값 해, 영감탱이”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내가 어른애도 몰라보는 인간이 무슨 신자냐.고 큰 소리를 질러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자 달아나 버렸다.
끝날 무렵 한 신자가 김재규가 열사라며 추모미사 들인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며 역사도 모르면서 무슨 1인 시위냐며 역사나 똑똑히 알라고 큰 소리를 치기에 당신이 보기에는 살인자를 열사라고 추모미사 드리는 함세웅 신부가 옳다는 말이냐.고 소리를 지렀더니 민주당 선거운동하던 여자가 그 신자를 만류해서 보냈다. 함세웅 신부 같이 역사를 거꾸로 보는 함세웅의 똘마니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 같았다. 신자들 몇 명이 함신부 패거리들의 눈을 피해 나한테 와서 “수고 하십니다. 큰일 하십니다. 꼭 해네 세요. 장한일 하십니다. 힘내십시오, 신부의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 등 격려의 말을 남기고 갔다. 함신부 패거리들에 왕따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눈치였다. 좌익색채를 띈 신자들만 남고 다른 시자들은 성당을 떠나고 있어 천주교가 좌익 손에 넘어가 망하고 있었다. 특히 우파성향 신자들은 좌파들에 왕따를 당하는 것이 두려워 1인시위하는 나에게 성원을 해주고 싶어도 못하는 것 같았다. 격려 대신 내 등을 툭툭 쳐 주며 수고 하세요 하고 가는 신자도 있었다. 정치선전장이 된 성당의 모습을 보면서 참담함을 느꼈다. 500-1000여 명이 미사를 하고 나와야 할 성당에 50여명의 신자가 미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함세웅이 노무현에게 예수님을 팔아 먹더니 성당까지 좌익들에 팔아 넘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당이 정의구현사제단 빨갱이들에 의해 점령 당하여 우익신자들을 쫓아내고 좌익혁명 기지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103위성인의 피로 이룩한 천주교 성전이 정의구현 사제단 가짜 신부들에 의해 무너지기 시작했다. 정의구현 사제단 들 퇴출만이 천주교의 위상을 회복하여 하느님의 천국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1인 시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