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는 노래지만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이란 노래 가사 입니다..
왠지 가을이되면 듣고 싶은 노래 입니다..
우리 님들 오늘 한번 들어 보시죠...
가사도 한번 음미 해보시고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첫댓글 훌륭하신 작업사님~이제 감성에 호소하는전략으로?안될끼다~문디야
쫌 방해좀 하지말거래이~~~~ 니 때문에 뭐 할기 없다....ㅎㅎㅎㅎㅎ
하다하다 할끼없으니까 노래가사를 가져다 붙이네... 보고있노라니 참.. 어이가...
ㅎㅎㅎ....청산같이님 클나셨네요. 이젠 문화재님이 감독을 하시니....점점 흥미가 더해지네요....ㅎㅎㅎ
좀 가만 봐주세요 자겁 성공하면 다들 항개식 분양해드릴긴데...ㅎㅎㅎㅎㅎ
조금은 색다르네요 ~~~청산님이 이케 가사를 올려 주시니 말이지요 ㅎㅎㅎ페티김 좋아합니다 ~~~ㅋㅋ탱큐 베리 감쏴~~~
저는 이노래만......ㅎㅎㅎㅎㅎ
ㅎㅎㅎㅎ다 좋은디 그리 그림자 없이 몰래 다니믄 어느넘 몽둥이에 맞을낀디~~ ㅎㅎㅎ 발자국도 남기구~~ㅋㅋㅋ
자겁사는 본래 그림자도 없이 쥐도 새도 모르도록 하는 겁니다...ㅎㅎㅎㅎ
아 ~~~~그노래 내 애창곡인디요......이가을에 부르면 분위기 딱이지요
첼로 연주와 같이요...ㅎㅎㅎ
가을을 ~왜~~남기고 떠낫대요 그 사람은 ~~~
여자가 싫어 졌답니다.. 난 좋은데...ㅎㅎㅎㅎ
아~~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내사랑 꽃이되고싶어라~~ 우리가 비록 이틀밤을~~ 같이 보냇지만 졸대루 청산님은 아닝께~~ㅋㅋㅋ
다 소문 낼겁니다 이틀 밤을 동침 했다고...ㅎㅎㅎㅎㅎㅎㅎ
엥??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크흐~~
내가 불러 줄까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정모때 티 하나 걸치고 이마 가슴 아랫배 엉덩이 두손으로 마구마구 쓰다듬어 올리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던, 막춤과는 분위기가 영 매치가 않되는것 같아유~평소 하던데로 하세유~~~^^*ㅋㅋㅋ
이게 나의 평소 모습입니다....ㅎㅎㅎㅎㅎㅎ
언제..내 18번 까지..정보를 입수해 가지고...정성이 갸륵 합니다..ㅎㅎㅎ
" 니 내 좋아하제" ㅎㅎㅎㅎㅎㅎㅎㅎ
걍... 평소에 하던대로 하셔요... 님 가까이 있으면 침 튀기는것 아시지요... 목소리도 어찌나 크고 들석거리기는 어찌나 들썩거리는지.... 제가 미쳐요....ㅋㅋ
츠암나~~ㅋㅋㅋ 하던대로 하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