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IMG style="MARGIN: 3px 0px"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3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EP17%26fldid%3D8k3%26dataid%3D928%26fileid%3D2%26regdt%3D20070710163632%26disk%3D13%26grpcode%3Dgochangs%26dncnt%3DN%26.jpg"></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조금은 지난 사진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믿음은 무엇인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왜 간판이 믿음인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못 미더워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믿을만해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믿어 보라고?.......</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모두 헛빵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그저 그냥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른 아침...</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식구 모두가 잠에서 깨기 전이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새벽이 옳을지도...</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동네 샘에서 맨 처음 떠와 장꽝에 정성껏 올려놓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정화수 한 그릇에 마음담아 속으로 빌었던 내 어매의 기도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신학대 2학년에 성남 모란의 가난한 교회에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전도사 짓을 하며 월남(?)소리 같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성대가 터지도록 소락떼기 내지르며 하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기도의 차이는 무엇일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내 안해...</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김집사 아니 김전도사는 가정을 버렸는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열흘이든 언제든 잊혀질만하면 집에 다녀간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예수의 삶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것일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예수의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알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예수의 바램을...................................</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체육관보다도 더 큰 성전..</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그 안에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소락떼기 지르는 소리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모다 옳은 정신이며 바른 생각일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낼 모레면 생일이라는 태생도 불명확한 언놈의 참 가르침인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신앙과 종교...</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모두 알다시피</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글로 적을 수 있었던 소위 말하는 성인의 가르침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슬람의 마호멧 뿐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기원 후 600년쯤이니 문자가 있을 때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공자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소크라테스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싯다르타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씨부렸다는 말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구전을 글이 문자가 생긴후에</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후세인들이 적은 것 들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공맹,노장,싯달타,소크라테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그 후 5~600년이 지난후에 태어나 뒤진 예수도</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마찬가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그러니 섯빠지게 옳은 소리 했던 놈들은 디진지 오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그 놈들 팔아 호의호식, 부귀영화, 인사유명하고자 했던 놈들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조직적으로 적은 글들이니 오죽하랴?</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글로 강제 됨 없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마음과 마음으로 영혼과 영혼이 교감하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종교와 신앙은 있는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 지구상에 딱 하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 민속신앙.......................</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단군,치우와 복희는 모다 설화나 전설이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예수는 무변하는 진리라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 무슨 희귀한 잣대인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공자와 부처는 무엇이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노장과 스콜라의 차이는?.....</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무슨 차이나 다름일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내 할매가 성황당에서 빌었던 마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내 어매가 정화수 떠 놓고 빌었던 마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내 안해가 웅장한 성전(?)에서 비는 마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정녕 그들이 말하는 기돗발의...?....................</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그들은 인생을 정녕 무엇이라 말할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내세가 있다고 겁이나 희망을 주는 종교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딱 두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불교와 기독교...</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예수와 싯달타의 초심(?)과는 너무 다르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변질되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아마 그들의 영혼이 있다면 배꼽을 잡고 웃고 있을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름팔아 참 헛 되며 웃기게 재미지게 살고있다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그래도 대승,소승하는 불교의 패악은 덜하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참 웃기고 공교로운 것은 그들의</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말을, 가르침을 전하는 자들은 일이 너무 많고 벅차</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가정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유일하게 개신교는 양립을 원하지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조직에서 원하는 현실과는 너무나 괴리가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단언하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스스로 정화되지 않고 개혁하려하지 않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개신교, 특히 한국의 개신교는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3~40년 후에는 이 땅에서 흔적조차 없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사라질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기억하는 이들에게서 조차 조소와 경멸을 남긴 체.....</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아프고 다친 속을 진심, 신심으로 달래주었던 당골과</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영혼을 연결해 소통을 도왔던 무당은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언제부터 미신이라는 나락으로 떨어졌는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고런 잡것들(당시 현실의 소외자나 국외자)의 종교가 생기기 전에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하눌님과 소통하는 무님이 동서양 모두 이 지구상에서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제사장이었고 왕이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그나마 다행인 것은 불교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스스로 깨우치라하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기독교는 몸과 영혼을 망쪼들게 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모든 조직은 커지면 권력이 생기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그 안에서 왜곡과 부정과 부패가 생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종교에서의 개혁은 무엇이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사고와 사상... 철학의 개혁은 있었는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소위 성인이라 부르는 놈들이 했던 이야기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일부일처를 옹호, 권장하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바람직한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그것은 어찌보면 본성을 거스리는 억지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도덕을 강제하는 제약일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 시대 종교의 사명은 거기에 있다 할 것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의 민족종교와 민족신앙은 있는 것일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무엇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어디까지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설화고 신화며 전설이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진리일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왜 똑 같은 구전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토록 왜곡되고 변질 되었는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까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부정 왜곡하는 종교를 신앙으로 받드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어리석은 중생들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제라도 바른길을 알았음 참 좋겠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삶...</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인생이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배려와 용서라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감히</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자신있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말하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處士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숙취를 떨치지 못하고....</SPAN></P>
<!-- -->
]]>
첫댓글 .................................
소비자, 대설, 동지, 성탄의 12월
*^^*
*^^*
만복 축원과 함께
*^^*
더욱 건강 다복하시길 축원하며
*^^**^^*
<
> 고창
고창
고창
*^^*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
"고창" <고수
고창
공음
대산
무장
부안
상하
성내
성송
신림
심원
아산
해리
덕>
*^^*
다 좋은디.
숙취를 떨치지 못하고...가 문제구만.
긍게~다름을.차이를.별나게도 부르짖음서,,,
역지사지........처사님이 찔레님 입장으로 생각히보시랑게.....
밤낮없이...술 자시며.....허무 맹랑한~무림 최고수 손짓 발짓을 하시면?
아........현실왜곡이여......ㅎㅎ
또 장문의 하소연을 접하고보니...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전도사님을 하시는 찔레님~부럽궁...
+~~~~~+..절로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면?..저렇게 꼬맬께욧...ㅎㅎㅎ
공감하며 잘 보고 갑니다.아멘 누님 말씀처럼 숙취를
이부분은 지워버리시지...건강 하세요.
오직 이땅의 진정한 메시아는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의 아들 주예수!!!
사탄아 물러가라!!
단군도 우상이니 목을 잘라야 하고 초파일에 길거리에 만국기를 매다는 불교는 사탄종교!!!
주예수를 믿으면 천국으로 인도되리라!!!!!!!!!!!!!!
맹물에 애가 서는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가능했능가?...
과학의 발전과 같이했던 기독교는
남극이 녹아 내려도....
참 잠녀르새끼들.....
변화를 모르고
변화하는 것을 외면하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보시게...
난 자네가 이리 어리숙한 줄 몰랐네....
참 답답하구만...
언제 혁띠 풀고 한 잔 하세.....
죽을 때까지 방황하다 가는게 인간이지요? 단군이며, 공맹자며, 예수며, 싯다며....
그 많은 섬김의 대상들이 인간을 구원으로 이끌것 같지만, 진정한 구원은 자신에 달렸다 봅니다.
저는 예수를 섬김으로 제 존재를 확인합니다. 돈 퍼다주면서 즐거워하고,
생으로 일하면서 행복합니다. 누구누구를 배불린다거나 그런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의 몫이아니고, 나의 섬김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거든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
종교에 관한 문제는 자신의 성에 맞는대로 움직이면 됩니다.
그런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마셨으면 ㅎㅎㅎ.
괴로운건 뭇댐시 그럴가요 ?
종교에 대한 욕심땜시 안 그런다요
냅 두어 버리씨요
허등가 말등가
개도할 힘이 있다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