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하루> - 프랭크 시나트라 -
어리석은, 바보의 하루
슬프고, 긴 외로운 하루
나는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길 바래요
당신이 다가오는 반가운 광경을
난 당신 문 맞은편에 멈춰
하지만 당신은 더 이상 집에 없어요
그러니 내 방으로 돌아가 거기 어둠 속에서
이별의 눈물 흘리네
(매일매일 바보의 삶이 그렇겠죠)
첫댓글 귀에 익은 멜로디, 어디서 들었을까...한참을 생각하니, 비로 흑인 오르페의 주제곡.아, 이 노래를 프랭크 시나트라도 불렀군요.
첫댓글
귀에 익은 멜로디, 어디서 들었을까...
한참을 생각하니, 비로 흑인 오르페의 주제곡.
아, 이 노래를 프랭크 시나트라도 불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