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식 산우회장이 이끄는 춘고 35회 산우회원 47명은 2013. 6. 2 서울을 떠나 다음날인 2013. 6. 3. 12:20 에 고형곤
회원을 선두로 성판악 기점을 떠난지 4 시간의 등반 후 회원, 준회원 28명은 한라산 정상 <1950 M>에서 푸른 물로
가득한 백록담을 굽어보며 35 산우회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었다.
만세! 만세! 만세!
첫댓글 김영호기자 취재글 아침 조간 신문에 호외로 나왔네요 그 신속성 .....아주 좋았습니다상처부위는 잘 마무리 되고있는지 해안 올례길 정확한 정보 부재로 판단미스 입니다 ............
첫댓글 김영호기자 취재글 아침 조간 신문에 호외로 나왔네요 그 신속성 .....아주 좋았습니다
상처부위는 잘 마무리 되고있는지 해안 올례길 정확한 정보 부재로 판단미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