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9. 9.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금융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3. 국민의 소득 및 금융, 실물 자산 늘리기.
7년 후 2030년까지 살아있어 현 정부는 물론 차기 정부와 기업인의 경제 영역에 대한 기본 숙제, 책무 중 하나, 국민소득 및 국민 금융 순자산 두 배 이상 늘리기 과제.. 그때까지 살아있어 결과물로서 확인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030년을 전후하여 우리나라 국민의 1인 당 국민소득 및 자산이 미국과 일본의 그것을 능가하려는 과제는 국내외 대다수에게 황당한 꿈에 불과하다 여겨질 수 있겠지?
지난 최악 문가 정권 이후의 경제 영역 펀더멘털만 해도.. 인근 잃어버린 30년의 일본조차 급등한 주식 시장 하나로 일본 기업, 법인을 포함한 일본 국민의 금융 자산은 크게 늘어났고, 국민 경제의 기초를 반영한 대만도 주식 시장 급등은 물론 높은 자국 화폐 환율의 평가 절상으로 대만 국민의 금융 자산은 십 년도 안 돼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심지어, 만성적 저성장, 저출산 기조 등 망국적 제반 상황은 제쳐 두고 집권 5년 윤가 2년 만에 두 배에 가까운 국가, 가계 채무 증가율 등 국민경제 안전 영역조차 문가 정권이 수십 년 후 우리나라를 작금의 아르헨티나 등의 경제 상황으로 꿈꿀 때 남유럽 돼지들 중 하나인 그리스조차 국가 채무 감소 등 자국 경제 위험을 크게 줄였다. 그러니 빚에 허덕이는 우리 국민의 소득, 자산 늘리기 과제는 더더욱 꿈, 망상에 불과하다 여겨질 수 있겠지?
그러나 변변한 자원 하나 없던, 더구나 남북 전쟁 참화로 글로벌 최빈국 반열에서 허덕이던 우리나라가 지금의 최선진국 초입으로 발전했던 건 더 불가능한 망상이었을 것이다. 과거 군사 독재 시절, 미국 등이 레밍 쥐떼로 비하하던 우리 국민이 스스로의 목숨, 피 땀으로 세계를 선도할 정치 최선진국 초입에 들어서게 만든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여겨졌겠지?
그것에 비하면, 매 십 년마다 국민 각종 자산 배 이상 늘리기, 각종 빚 등 국민경제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는 아주 쉽고, 작은 과제들 중 하나하나일 뿐이다. 국민경제 3주체 중 하나인 국고 쥐새끼 정치, 관료 등이 무능, 무지, 유해하고, 기업인이 무지, 무능해서 전체 국민이 개고생하고 있을 뿐이다. 해가 갈수록 후발국 중국에게조차 더욱 기업 경쟁력과 시장을 상실할 정도로 말이야.
2023년 9월 9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9월 9일 부동산 단신 2.
반포 원베일리·청량리 3대장 등 신축 입주로 반포 아리팍·잠실 엘리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주가 바뀐다...올해 전국 공동주택 중에서 공시 가격이 가장 높은 곳들을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청담과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한남, 한남더힐이 1~3위를 차지했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와 대치 은마 아파트 등이 대표적이다. 양천규 목동에 목동7단지,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공작아파트 등도 지역 '재건축 대장주'로 불린다.
서울 송파구 잠실의 대장주로 불리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동대문구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과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65',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등도 대표적 지역 대장 아파트다. 서초구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가 입주를 앞두면서 상대적 구축, 소형 단지 아크로리버파크는 대장주 자리를 내어줄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일반공급 청약에는 2만1322개의 청약 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 98.4대 1을 기록했다. 접수 건수로만으로만 보면 롯데캐슬이스트폴, 래미안라그란데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많이 몰렸다. 한편, 전용 84㎡ 분양가가 10억원에 육박하는 구로구 개봉5구역 재건축 ‘호반써밋 개봉’을 분양한다. 인근 '개봉 푸르지오(2014년 입주)' 전용 84㎡는 지난달 22일 8억3000만원에 실거래 됐다.
관악구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가 10억2950만원에 분양했고 용산구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이 16억3390만원, 광진구 '롯데캐슬 이스트폴'이 14억9000만원에 공급됐다. 이달 분양한 '래미안라그란데' '청계SK뷰'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역시 각각 10억9900만원, 13억4178만원, 13억9393만원 등으로 10억원을 훌쩍 넘겼다. 또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8억8500만원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가 전용 84㎡를 10억9700만원에 분양해 고전 끝에 최근 완판됐다.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 재개발 '보문센트럴아이파크'가 내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청계리버뷰자이', '더샵천호센트럴시티',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이문아이파크자이'도 다음달 중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1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신탁 방식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의도시범, 수정, 광장, 한양, 공작아파트 목동 신시가지 10, 14단지 등 주요 단지도 신탁 방식 재건축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금호동 ‘힐스테이트 속초’를 분양 중이다. 올해 7월 춘천시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4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237건이 접수해 1순위 평균 27.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속초와 원주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속초’와 ‘원주자이 센트로’도 모집 가구 수를 모두 채우웠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9일 부동산 단신 3.
순식간에 3억 껑충…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는 지난 1월 18억7000만원에서 지난 17일 22억원에 손바뀜했다. 인근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84㎡도 지난 1월 18억7000만원에서 지난 6일 16억45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도 지난 5일 32억5000만원에 팔려 지난 3월보다 4억원이 뛰었고,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용 84㎡도 지난 4일 24억3000만원에 매매 지난 2월보다 3억원 상승했다.
경기도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 시범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전용 84㎡는 지난 5월 11억1700만원에 거래돼 지난 1월보다 1억7200만원 상승했고, ‘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도 지난달 11억3000만원에 거래돼 지난 1월보다 1억3000만원 반등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퍼스트파크F13-1블록’ 전용 84㎡는 지난달 9억5000만원에 손바뀜해 올해 초보다 1억7000만원 올랐고, ‘송도더샵퍼스트파크F15블록’ 전용 108㎡도 지난 16일 14억원에 거래돼 4월보다 2억2000만원 상승했다.
서울 중구 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자이 전용면적 84.97㎡(34평)은 2021년 12월·18억3000만 원에서 지난 11일 15억30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과 LIG서울역리가에선 각각 2021년 5월, 2021년 1월 이후 실거래 사례가 없었다. 두 단지의 현재 매도 희망가(84㎡)는 기존 최고가 보다 2억 원가량 빠진 14억, 13억 원 중반대다.
노원구는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던 상계미도·하계장미아파트에 대해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통지했다. 5월 상계주공3단지도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외에도 성산시영에 이어 월계시영(미성·미륭·삼호3차 등 3930가구)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역시 조만간 나올 예정이고 중계동 중계그린(3481가구)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에도 착수한 상태다. 공릉동 태릉우성(432가구), 하계동 현대우성(1320가구)도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6단지(2646가구)’ 전용 58㎡(14층)는 올해 초 5억 3500만 원에서 4월 6억 8700만 원에 거래됐고 4억 3500만 원에 매매된 상계주공4단지아파트(17평)도 4억 4000만 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 노원구 중계동 ‘중계주공8단지(696가구)’ 전용 49㎡도 5월 5억 5000만 원(11층)에 거래돼 동일 면적의 1월 실거래가였던 4억 8000만 원(4층)과 비교해 넉 달 만에 7000만 원가량 올랐다.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 96㎡ 입주권은 지난 2월 30억238만원에서 4월 1억원 오른 31억2820만원에 손바뀜됐다.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 2일 17억2000만원, 11일 18억원에 거래됐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센텀퍼스트’ 전용 84㎡ 분양·입주권은 프리미엄 2억이 붙은 10억원부터 12억원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