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동맹국, 후티 반군에 경고 발령: 선박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

[이매진]

미국과 동맹국, 후티 반군에 경고 발령: 선박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

https://gcaptain.com/us-and-allies-call-for-immediate-end-to-houthi-attacks-on-shipping/

US and Allies Issue Warning to the Houthis: Stop the Attacks on Shipping or Else

2023년 11월 20일 공개된 이 사진에서 Galaxy Leader 화물선은 홍해에서 Houthi 보트의 호위를 받고 있습니다. Houthi 군 미디어/REUTERS를 통한 유인물

백악관이 발표한 공동 성명 에서 미국, 호주, 바레인,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영국 정부는 즉각적인 종식을 촉구했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의 국제선박에 대한 불법 공격.

성명서는 “후티 반군이 계속해서 생명, 세계 경제, 지역 핵심 수로의 자유로운 상업 흐름을 위협한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공동 성명은 공식적으로 안사르 알라(Ansar Allah)로 알려진 예멘 기반 후티 반군이 11월 19일 M/V 갤럭시 리더 호를 납치한 이후 국제 선박에 대해 24차례의 불법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감행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 민간인 승무원과 함께.

이에 대응하여 미국은 지난 12월 전 세계 해운과 선원들을 안심시키고 홍해와 아덴만에서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방어 연합"으로 묘사되는 번영 가디언 작전(Operation Prosperity Guardian)을 설립했습니다. 연합군의 대함 탄도미사일 격추 성공에도 불구하고 후티 반군은 지난 주말 미사일 공격과 머스크 컨테이너선 납치 시도, 화요일 CMA CGM 컨테이너선에 대한 최근 공격 등 예멘으로부터의 공격을 계속해 왔다 .

공동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12월 19일 전 세계 44개국이 표명한 폭넓은 합의와 2023년 12월 1일 UN 안전보장이사회가 홍해를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후티 반군 공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인식하고, 현재 진행 중인 지난주 상업용 선박을 표적으로 한 미사일, 소형 보트, 납치 시도 등의 상당한 확대를 포함한 공격에 대해

우리는 다음 사항을 반복하고 후티 반군에 추가 공격에 대해 경고합니다.

홍해에서 진행 중인 후티 공격은 불법이며 용납할 수 없으며, 매우 불안정합니다. 의도적으로 민간 선박과 해군 선박을 표적으로 삼는 것은 법적 정당성이 없습니다. 무인항공기, 소형선박, 미사일 등을 이용한 상선 등 선박에 대한 공격과 최초의 대함탄도미사일 공격은 세계 무역의 기반인 항행의 자유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수로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공격은 전 세계의 무고한 생명을 위협하며 집단적 행동을 요구하는 심각한 국제 문제를 구성합니다. 세계 곡물 무역의 8%, 해상 무역 석유의 12%, 세계 액화천연가스 무역의 8%를 포함하여 세계 해상 무역의 약 15%가 홍해를 통과합니다. 국제 해운 회사들은 계속해서 희망봉 주변으로 선박 경로를 변경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상품 배송에 상당한 비용과 몇 주 지연이 추가되고 궁극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식량, 연료 및 인도주의적 지원의 이동이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메시지를 분명히 합시다. 우리는 이러한 불법 공격을 즉각 중단하고 불법적으로 억류된 선박과 승무원을 석방할 것을 촉구합니다. 후티 반군이 계속해서 생명, 세계 경제, 지역 주요 수로의 자유로운 상업 흐름을 위협할 경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국제 규칙 기반 질서를 계속해서 준수하며 불법적인 압수와 공격에 대해 악의적인 행위자들에게 책임을 묻기로 결심했습니다. 끝

다음은 세계해운협의회(World Shipping Council), 국제해운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 및 BIMCO의 공동 성명입니다.

세계해운협의회(World Shipping Council), 국제해운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 BIMCO는 오늘 홍해에서 진행 중인 선박에 대한 불법 공격과 그곳의 선박 및 승무원에 대한 불법 구금을 공동으로 규탄한 12개국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미국, 호주, 바레인,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및 영국 정부가 모두 밝혔듯이 이러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고 불법이며 항해의 자유를 직접적으로 위협합니다. 그것은 세계 무역의 기본입니다. 전 세계 회원과 선원, 고객을 대신하여 조직은 규칙 기반 국제 질서를 수호하고 불법적인 압류 및 공격에 대해 악의적인 행위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이들 12개국의 강력한 의지에 감사드립니다.

해운협회는 모든 국가와 국제기구에 선원과 홍해의 국제무역을 보호하고, 이러한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 즉각 중단될 수 있도록 공격자에게 모든 압력을 가해 세계 공통의 복지를 지원할 것을 촉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