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Photo, Art & Gallery 전통찻집 명가은
libera 추천 0 조회 199 06.07.15 00: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15 12:17

    첫댓글 아........좋아요

  • 06.07.15 17:21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 06.07.15 18:34

    살구꽃 피면 갈까요?

  • 작성자 06.07.15 19:55

    ㅎㅎ 걷기님, 언제 남쪽 지방 순방길에 한번 올라야 할 텐데...

  • 06.07.15 23:29

    아! 슈만이네요.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이 곡을 이 찻집에 가면 들을 수 있나요? 그간 안녕하셨나요? 저는... 장마철이라 영~ 게을러져버렸답니다. 지기님이 자리를 잠시 비우시니 이렇게 libera님도 자주 뵐 수 있군요. 이번 비로 장마가 끝나면 엄청 더울 거고 또 그 무더위 지나면 바람불어 쓸쓸한 날들이 오겠지요. 건강하시고 변함없이 아름다우시길.....

  • 작성자 06.07.16 01:41

    祉炫 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지요? 장마철에는 게을러지는 것도 괜찮아요. 특히 밀린 잠 자기가 좋더군요.^^ 다가올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요. ㅎㅎ 이 곡을 좋아하세요? 반기시는 품이 사연이 있으신 듯...^^ 슈만의 곡인데요, 祉炫 님이 제목을 착각하신 것 같아요. '시인의 사랑'이 아니고 연가곡 '미르테의 꽃' 중에서 '헌정'이라는 곡이거든요~ 슈만이 사랑하던 클라라에게 바친... 祉炫 님도 더위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하세요~

  • 06.07.16 08:43

    아항~ 한동안 숲속을 걸으며 계속 들었던 '시인의 사랑'이 온통 몸에 배어서리... 그러고 보니 얼마전 순수님이 음악방에 올리셨던 곡이었군요. 아직 무더위 남았는디 벌써 더위를 머겄습네다.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