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중간선거 이후 이란과 합의 가능. 유가는 2주 만에 최저
○ 美中 정상회담, 기대와 우려 교차. 무역휴전 연장도 추가 논의 필요
○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위험 경고. 미국은 AI 국제 안전 기준 선언문 거부
■ 해외시각: 美中 정상회담, 미국의 목표는 중국의 기존 글로벌 질서 파괴 노력 제어
○ 미국 증시 관련 시각 차(강세론 vs. 약세론) 확대, 주가의 일시 조정 가능성 시사
○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대응, 금리 조정만으로는 한계. 재정정책 병행이 요구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약보합[-0.0%],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종목별 등락 상이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 강세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긴장 완화 기대, 유가 하락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이란의 호르무즈 개방 가능성 등으로 상승폭 축소
유로화는 0.1% 하락, 엔화는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과 유가 하락 등이 상충하며 강보합 마감
※ 뉴욕 원달러 환율 1355.9원(서울 15:30분 대비 -2.25원), 1M NDF 1353.1원(스왑포인트 -0.20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중간선거 이후 이란과 합의 가능. 유가는 2주 만에 최저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이 회담을 가졌고,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언급.
또한 이란이 핵 프로그램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란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동시에
이란이 재건을 통해 위대한 국가로 발돋움할 수도 있다고 강조
. 아울러 중간선거 직후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 가능하다고 발언
○ 특히 일부 언론에서 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완화를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
이는 미국과의 대화를 위한 이란의 외교적 노력 강화 신호로 해석.
또한 관계자들은 이란이 미국과의 적대적 관계 종식을 위해 대화 재개를 요구했다고 언급
○ 이에 더해 블룸버그는 사우디가 22일부터 원유 수출을 재개할 것이라고 보도.
이와 같이 중동 긴장 완화 및 원유 공급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브렌트유의 배럴당 가격은 2주 만에 최저 수준(99.3달러 –1.1%)까지 하락.
이러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경유의 수출 제한을 검토
○ 한편, FT는 미국과 아랍 국가들이 에너지 설비 및 인프라 복구를 위해
100억달러 규모의 기금 조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
. 또한 아랍 국가들은 미국에 중동전쟁을 더 이상 격화시키지 않도록 요구할 방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美中 정상회담, 기대와 우려 교차. 무역휴전 연장도 추가 논의 필요
○ 다수의 언론은 금주 예정된 美中 정상회담에서 무역휴전 연장, 관세, 중국의 희토류 수출 및 미국산 농산물 수입,
AI 규제 등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다만, 작년 합의 이후 중국의 희토류 수출 및 미국 농산물 구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미국이 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 미국 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도 거대한 일괄 타결은 기대하기 어려우며,
무역휴전에 대해서도 양국 간 이견이 존재하여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
아울러 다수의 양국 대기업 총수들이 회담에 함께할 예정이나,
중국의 실질적인 시장개방은 규제 불확실성, 패권 경쟁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
일부에서는 중국에 대한 ‘과잉생산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Economist)
n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위험 경고. 미국은 AI 국제 안전 기준 선언문 거부
○ 보스턴 연은의 콜린스 총재는 목표치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고,
리치먼드 연은의 바킨 총재 역시 최근의 인플레이션은 몇몇 부문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
○ 한편, UN 총회를 맞이하여 약 20개국이 AI 안전 기준 선언문에 서명했으나
AI 개발과 관련하여 가장 앞서있는 미국과 중국은 이를 거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AI에서 승리한 자가 모든 것을 얻는다며 AI 속도 조절론에 반대 의사 피력
n HSBC, 미국 국채수익률 하락 예상. PIMCO는 미국 장기채 비중 축소 권고
○ HSBC의 AI 모델은 미국 국채수익률이 향후 1개월 동안 하락할 것으로 전망.
이는 최근의 미국채 발행 및 전반적인 경제 활동 등을 반영.
PIMCO는 미국 장기 국채에 대해 최근의 가격 하락을 이유로 ‘비중 축소’를 권고
○ 한편, JPMorgan의 다이먼 회장은 내년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규모가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
그리고 이는 세계 각국의 경제 성장을 자극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n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고물가 장기화 예상. 유로존 9월 소비자신뢰는 하락
○ ECB의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에너지 가격 상승의 2차 충격으로
역내 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ECB는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수출에서 역내 국가들의 비중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중국의 수출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
○ 유로존 9월 소비자신뢰는 –16.5를 기록, 전월(-15.5) 대비 하락.
한편, 독일 주요 경제연구소의 금년 독일 경제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상향 조정(0.6%→1.3%)
n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 추가 금리인상 필요. 일본 총리는 미국과의 동맹 강조
○ 호주 중앙은행의 헌터 부총재는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한편,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하고,
특히 AI, 반도체, 핵심광물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2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9월 S&P 글로벌 종합 PMI,연준바 이사 발언, 유로존 9월 HCOB종합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美中 정상회담,미국의목표는중국의기존글로벌질서 파괴노력제어
– WSJ (What Does TrumpWant From Xi?)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예정된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수입 확대를 요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글로벌 질서를 흔들지 않도록 요구할 전망.
구체적으로 중국의 이란 및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 강화,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
미국 AI 기술 도용, 희토류를 활용한 대외 압박 등이 이에 포함
○ 아울러 이를 위해 미국은 관세·제재 등 경제 압박 수단을 활용하는 동시에,
중국의 협조에 따라 관세·무역장벽 완화도 협상 카드로 제시할 가능성.
다만, 이란, 러시아, 대만과 관련하여 상당한 이견이 존재하기에,
경제적 수단을 활용한 중국의 행동 변화 유도에는 한계가 존재
n 미국증시관련시각차(강세론 vs.약세론) 확대,소폭의주가조정가능성시사
– 블룸버그 (This Historic Divide Between Bulls and Bears Signals a Slowdown)
○ 최근 향후 증시 전망에 대한 강세론과 약세론의 의견 차이가 심화.
강세론은 장기간에 걸친 기업실적 전망치 상향 등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약세론은 성장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을 주목.
다만,양측의 주장은 모두 오류의소지를 내포
○ 일례로 1870년대 이후 기업이익의 두 자리 수의 성장이 지속된 평균 기간은 23개월인데,
현재는 33개월 지속. 이는 둔화가 임박했음을 시사.
또한 약세론이 주장하는금융위기나 닷컴 버블과 같은 극단적 붕괴 가능성은 낮은 편.
오히려 과거 사례를 참고한다면 지금은주가의 일시 조정 가능성이가장높은것으로 판단
n 주요국의인플레이션대응,금리조정만으로는한계.재정정책병행이요구
– FinancialTimes (Raterises should not be ‘the only game intown’)
○ 주요국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에 맞서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필요성이 부각.
다만, 이러한 접근은 인플레이션의 핵심 원인인 공급 측 문제(원유 생산 및 이동 차질)는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물경제를 불필요하게 위축시킬 우려.
특히주택시장과저소득취약계층의어려움을가중시킬가능성
○ 이에 당국은 호르무즈에서의 원유 운송 제한 해제, 우회로 확대 등을 통한 공급 측 문제 해결이 중요.
수요 측면에서도 통화정책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인식을 버리고
재정건전성 개선 및 채권시장 안정 등으로 금리인상 압력을 완화시킬 필요
n 일본 엔화 강세 베팅 증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촉진할 가능성
– FinancialTimes (Betting onthe yen:therisks ofthe carrytrade)
○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및 엔화 약세 방어를 위한 美日 공조 등으로
시자에서는 엔화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증가.
그리고 이는 대규모의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유도할 수 있다는 우려를 초래.
특히 최근 엔화 차입 규모가 크게 늘어 대규모 청산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미칠 소지
○ 구체적으로 대규모 청산이 현실화되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국채·가상자산 등을동시에 매도하여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
여기에 일본 기업 및 금융기관도 엔화 강세가 이어질 경우
해외투자 자금의 본국 환류를 시도하여 미국 국채 등 글로벌 자산의 매도 압력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추정
n 美中 정상회담, 빅딜 성사보다는 기존 유예 조치 연장 등을 우선할 가능성
– Reuters (Top priorityfor Trump-Xi summit is no big deals)
n 미국 기업의 배당금 지급 감소 확산, 과거 사례 반영 시 경기둔화 신호일 소지
–WSJ (DividendCuts Send a Bearish Signal)
n EU, 경제력강화가캐나다에 대한 준회원국 지위 부여보다 중요
– FinancialTimes (SorryCarney,the world does need a great power with better manners)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