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페북

카톡 내용에 비속어가 많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구 북구 고양이 유기 가족
1. 본인은 카톡 채팅방 대화상대 A와 친구였음 A와 A동생은 서울에 거주중이고 대구 본가에 고양이를 엄마한테 맡기고 서울로 올라감 이 고양이는 남동생이 길에서 6년전 주워 와서 여태 엄마한테 맡겨 A의 엄마가 키움 /고양이 이름은 미오
2. 어제 페이스북 모 고양이 그룹에 A가 자기 본가에 있는 고양이가 실종되어 찾으면 연락 달라는 글을 썼음
3. 알고보니 A의 엄마가 유기를 한것 (두번째 유기라고 말함 그전에도 한번 뒷뜰에 버렸다가 다시 데리고 온것)그거를 A는 페이스북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서 자기고양이가 아파트 비상구에서 유기된것 같다는 게시글 보고 모 고양이 그룹에 글을 쓰고 저한테 도와달라 말을했음 / 여기서 남동생은 진작 이 게시글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모르쇠 시전
4. 유기된 장소와 멀리서 자취할뿐더러 근무 중이였던 본인은 그쪽에 사는 저의 친언니 한테 고양이 구조 해달라 말했음
5. 저의 언니가 구조후 본가에서 반나절동안 임보후 저녁에 A의 엄마가 데리러 왔는데 이동장 없이 그냥 잡아서 데리고감 물론 저의 친언니는 왜 이동장 없이 오냐고 물었었음
6. 오늘 점심때쯤 A한테 연락와서 자기 아버지가 미오를 시골에 데리고 갔다고 급하게 연락옴
7. 오래된 친구라 평소에 A의 아버지 행실을 뻔히 알기 때문에 정말 멀리 유기를 하러 갔거나, 정말 슬프지만 잡아 먹으려고 한거나, 시골에 쥐잡이용으로 풀어놓거나 이거 세가지 밖에 생각이 안났음
8. 당장 다시 데리고 오라고 했음 저도 집에 고양이가 세마리고 막내냥이가 유기묘인데 입양 했을때부터 천식이 심해서 본인도 더 못키우는 상황이지만 장기 임보라도 하려고 했음
9. 근데 갑자기 나몰라라 시전 삶아먹든 구어먹든 마음대로 해라 이런말을 하고 나도 이제 모르겠다고 그럼 그러면서 애초에 자기동생이 데리고온 고양이 이기때문에 동생탓으로 돌리면서 자기 맘 편해지려고 함
답답해서 여기다가 글을 썼습니다
왜냐면 그 A양은 페이스북 고양이 그룹마다 자기 자취방에서 키우는 고양이 사진을 자주 올리는 둥,
힘든 처지에 놓인 고양이를 보면 가슴아픈식으로
말하는 둥 코스프레 글을 자주 쓰기 때문이죠
걔도 이 게시글 볼꺼에요 ㅠ
어떻게 할 방법이나 말씀좀 부탁 드릴께요
아 그리고 처음부터 자기의 엄마가 유기한 사실을 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른척한 A의 남동생은
유튜브도 한다네요; 물론 이 그룹에 가입되어 있어서
게시글을 볼껍니다











A의 남동생은 자기 엄마가 유기하는데도 나몰라라함
어미 있던 길고양이인데 데리고 와서 책임도 지지 않음
구독자 소수인 유튜버
문제시 수정
+추가

임보당시 미오의 상태는 영양실조로 전체적인 탈모가 심했고
치아관리가 전혀안되어 잇몸마다 검은때가 낀 심한 구내염이 있었음
첫댓글 천박하고 무식한 집안
진짜 무식해 존나 빡치네
와... 진짜욕나오네 가족이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닌듯; 고양이가 물건이냐고 ㅅㅂ
와 진짜 저럴거면 뭐하러 키우냐고.. 가족중에 정상인이 한명도 없네
무책임한새끼 모르겠다 이지랄 그만떨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