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기다리면서 무한도전 오늘자 다운받아서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따라했지만 그건 연출된거고 이건 더 현실감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제가 느낀대로 적어좀 보자면
예고편에 상황을 미루어보아 짝사랑하는 남자분의 진전되는 상황이 예고편이 나오지 않았지만 짝사랑하는 여자분의 경우 진전되는 상황이 나왔죠.
뭐 편집의 교묘한 술수일 수도 있지만 박명수랑 정준하가 뭔가 초반부터 박명수가 치고들어가서 품절남 팀이 분열된 것 같습니다.
박명수 성격상 느낌엔 대놓고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물어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짝사랑하시는 남자분의 경우 어긋난 사랑일것 같아요 ㅠ 그 분식집 여자분 남자친구 있을 것 같아요.
그 오랫동안 한 전화도 미루어보면 말이죠.
반대로 짝사랑하는 여자분의 경우 약간 재밌는 상황인것 같아요.
둘이 핀트가 안맞는다고 할까? 오히려 가능성이 있다면 그쪽이 더 가능성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와 남자의 종족특성상 남자가 여자한테 다가갈 때 실패 확률은 높아도 (우리는 이미 수없이 겪어서 알고있죠)
여자가 반대로 벌이 되어 다가오면 남자가 문을 열게 되는 케이스가 비교적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미 조던클럽님도 그렇게 배신... 배신자를 처단하자! -_-!)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아... 글고 다단계 낚시 사건은 망했습니다.
저번 글 이후 몇번 쪽지질이 있었는데 제가 옳타쿠나 싶어서 너무 대놓고 들어가서 망했어요 ㅠㅠㅠ
상대가 답장이 안옵니다. ㅠㅠ 결론은 여러분 낚시는 너무 티나게 하면 망합니다. 조심히...
실망스럽게 해서 죄송하고요. 다음에 또 쪽지가 온다면 시즌2를 완벽하게 낚은 후 올려보겠습니다.
첫댓글 헐.. 다단계 낚시도 밀당이 필요하군요..ㅋㅋ 무도 짝사랑하는 여자분 자리 비웠을 때 남자가 문자 볼까봐 조마조마했음..ㅋㅋ
재밌었죠 !!!! 그런데 두커플 다 안될듯.. 걱정되요 ㅜ.ㅜ
저의 기준으로 볼땐 남자가 여자분에게 이성적 관심이 없어보이네요..이렇게 긴 시간 그것도 둘이 친구처럼 만난게 오래됐다면 남자가 관심이 없는거죠..오늘도 전혀 여자로 관심갖진 않는 듯 보였습니다..
제가봐도 남자가 여자한테 별 관심 없어보였어요..
2222 저도 진짜 전혀 여자로써 감정없고 친구로써 감정만 존재하는 여자애한태 저런 비슷한 상황이 있곤했는데..질투라고 표현하는게 맞긴맞는데 사랑하는 여자애대한 질투라기보다는 그냥...하여간 그런거 있어요 ㅋㅋㅋ
제가 봐도 그건 편집에 힘인거 같아요 ㅎㅎ
두번째 나온 여자랑 남자 제가 아는 사람들인데... 남자가 그 여자한테 별로 관심없는걸로 알고 있음.. ㅋㅋ 게다가 여자는 남자를 그렇게 짝사랑 하는것도 아니었는데 티비에선 절실한걸로 나오니깐 참 ..
편집의 힘이겠죠. 여자분이 절실하면 개그가 포커스인 예능에 사연 신청할리가 없을 것 같네요.
보면서 계속 생각한게, 만약 잘돼더라도 사는 나라도 다르고 미래가 안보이는데 너무 일을 크게 벌이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냥 추억삼아 하는건가요
아 이렇게 진실을 알게 되니까 왠지 맥빠지는데요.ㅎㅎ
근데 둘다 유학생아닌가요? 오하이오로 둘다 돌아가는게 아니었나?!
5월 30일에 남자분이 오하이오로 간다고 했죠.
남자는 교포고 여자가 유학생이라고 했었죠....
아 다단계 진짜 아쉽네요 ㅜㅜ
근데 이게 신청하는사람이랑, 만약에 제가 그 상대방의입장이라면(물론 절대그럴일없겠지만 ㅡㅡ) 방송나오는거 거절할껏같아요 너무부담되고..거절하면 미안하고 그렇다고 마음없는데도 사귀기도머하고 흠.
저도 그 생각 했는데....미리 연락을 하고 짜고 하는건지 아니면 촬영하고 양해를 구한다음에 방송한건지...전자든 후자은 엄청 부담될거 같아요..;;;;여자 신청자분은 그래도 가까운 친구사이같은데 남자 신청자분은 생판 모르는 남이었으니 더더욱;;;;
방송중간에 양해를 구했다고 자막으로 나오더군요. 부담되는건 맞는데, 아마 잘되서 허락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까페회원분의 역낚시였을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ㅜㅜ 무한도전 이야기 끝에 이런 반전이,,
저는 그 전화 동성친구로 추측합니다
그나저나 길은 참 안습이더군요.. 3명/4명 나뉘어서 진행하는데도 말한마디 못하고.. 리액션도 어정쩡..ㄷㄷ 힘내시길;ㅅ;
저는 길이 어제 한마디도 안해서 나온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핵심있는 말 하기전에는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길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도 모를 정도였고
박명수는 민폐 쩔더군요; 개그도 안먹히고 그렇다고 제대로 된 조언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리수 남발.
저도 방금 하나티비로 봤는데 엄청 재밌네요. 유학생 이야기를 댓글로 보니 정말 맥이 빠지네요-.ㅠ
그리고 전화통화는 동성친구가 아닐까 합니다.
근데 요원들이 그 남자분의 반응을 보고, 질투 이런걸로 착각하네요ㅠ 저도 제일 친한 여자애한테 저렇게 비슷하게 말하거든요..ㅎㅎㅎㅎ 아무런 감정 없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사람은 원체 표현을 안하는 민족이라 조금만 표현해도 확대해석하기 쉽죠... 반면에 미국은 표현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과장된 표현을 하는것도 쉽고 그닥 의미없는 행동도 하기쉽죠.. 그남자분이 보여주는 행동은 친한친구에 대한 관심정도선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20년간 한국문화와 단절된사람한테 한국문화를 적용시키긴 어려워보여요
둘다 안될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