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개띠방 파란마음 하얀마음
윤슬하여 추천 0 조회 207 22.09.11 09: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11 10:13

    첫댓글 윤슬하여님
    돼지 농장하면서
    글도 잘 쓰시고
    참 대단한 친구라 생각해요
    한가위 보내느라 수고많았어요
    여자들은 명절이 썩 좋지는 나만그런가요
    풍요로운 가을되어요
    하늘이 참 이쁘지요

  • 22.09.11 12:42

    윤슬하여님이 혹시 목포 꽃순이?

  • 22.09.11 12:50

    @알공(정규영) 맞아요

  • 작성자 22.09.11 14:20

    @알공(정규영)
    우ㅡ규영
    알공님 반가워용ㅎ
    이렇게 보네ㅡ

    첫 글인데

  • 작성자 22.09.11 15:03


    아르미친구님 반가워요

  • 22.09.11 20:17

    @윤슬하여 산행할 때 숙희랑 올라와~~~잘해줄께..ㅋ

  • 22.09.11 10:36

    파란 마음으로 살길 바랬지만
    그리 살아 지지는 안 터이다~
    맑은 하늘을 쳐다 볼 땐 가끔은 부끄러운 나의 모습이 보이곤 하죠.
    휴일에도 일하시고~
    모쪼록 즐거운 명절 이셨길....


  • 작성자 22.09.11 15:06


    드러내 놓지 않을 뿐
    누군들 부끄럽지 않는 사람 있을까요
    김포인친구는 멘탈 강한
    엔지니어가 아니던가요ㆍ

    건승을 빌어요

  • 22.09.11 10:39

    올만에 들어보는 동요네요~
    윤슬님에 마음이 때묻지않은
    어린아이 같아요~
    추석잘보냇쥬?
    늘~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9.11 15:08


    거기가 어디든 늘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는
    영희친구 반가워요

  • 22.09.11 15:35

    아직도 남아 있는 푸릇푸릇한
    동심이 이쁘네요.
    제법 높아진 파란하늘과
    푸른바다가 정겹습니다.

    파란하늘은 행복입니다.

  • 작성자 22.09.11 15:09


    가을에다
    태풍이 정화시켜 놓은 덕에
    공기가 아주 좋다는 걸
    느끼겠어요
    행복한 날 되세요

  • 22.09.11 11:59


    명절 내내
    하늘이
    구름이
    너무 이뻐요~~

    여름 철새는 다 떠났고
    새들도 가을 새여서
    다르게 들릴꺼야..

    풀벌러 소리가 많고
    ㅎㅎ

    맘 편해 졌나 보다..

  • 작성자 22.09.11 15:13


    그러게
    어제와는 다른 이유
    태훈이 톡 와서
    ㅡ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니에요
    어무이가 걱정이에요ㅡ
    한다

    지아부지가 아이 콧앞에서
    여친 데려오지 말라했거든
    ㅠ.ㅠ

  • 22.09.11 12:31

    올 추석 보름달을 봤지요
    까만 밤하늘에 동그란 달
    내 마음은 무지개 빛 노을
    수시로 변하니 나도 모~름
    산속은 온통 초록~내 눈도

  • 작성자 22.09.11 15:15


    수시로 변하는 무지개 노을 빛이라는
    님의 고백이 청춘이십니다ㆍ

  • 22.09.11 14:56

    윤슬하여님이..
    개띠방 흔적을 주니 방이
    더욱 환해집니다..
    방갑고 고운시 고마워요
    연휴도 알차게 행복하게 보내길요..!!

  • 작성자 22.09.11 15:16


    지인님 반가워

    늘 바쁜 와중에 댓글로
    챙기시는 님
    감사합니다 ㆍ

  • 22.09.11 16:15

    지리산 언저리에 갔더니만 초록에서 노랑으로,감나무는 벌써 색갈을 갈아입고있어요,
    추석은 잘 보내시고,또 가을을 양껏 사랑하십시요

  • 작성자 22.09.11 16:24


    어머나 풀잎이슬님!
    반가워요

    일전에 가슴 여미게 하는 글
    감동이었어요
    낙엽하나의 무게에도
    깨지는 이슬 ᆢ

    늘 평화를 빕니다

  • 22.09.11 17:12


    윤슬하여님
    이렇게
    띠방에 뵈오니

    더욱
    반가워요 자주빕길요

  • 작성자 22.09.11 19:49

    네 반가워요
    친구가 뭔지 ㅎㅎㅎ

    시쳇말로 개업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안 들를다면
    서운해 하겠지요

    거 송 방장님이ㅡ


  • 22.09.11 17:50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여요
    산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해맑은 웃음을 가진 친구야...
    이렇게 개띠방에 와서 글도 올려주고
    이 웬수를 어찌 갚아야 할꼬?
    나가 시방 늬 글 봄시롱 환장 해부렀다
    넌 긍께 개띠가 맞어야...

  • 작성자 22.09.11 19:50


    ㅎㅎㅎ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즐거울 겁니다ㆍ

  • 22.09.12 02:18

    친구님과 함께 지내는
    돼지님들 마음이
    아주 순수하고
    고울것 같아요~ㅎㅎ

    예쁜 여인의
    아름다운 싯 귀절을
    들으며 자라니까요

    윤슬님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언어를 넣어두는
    보석함이 있나봐요

    동요를 읽다보니
    윤슬님의 지난글들이 생각나서ᆢ

  • 22.09.13 00:26

    윤슬하여님은 돼지띠인줄
    알았는데...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