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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김대중 마을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우리들의아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룡포 추천 0 조회 121 10.08.01 10: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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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1 11:58

    첫댓글 급진좌파세력 이분들 때문에 진보세력의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음식도 급하게 먹으면 체하기 마련 입니다.뭐든지 급하게 다급하게 하면은 탈이 나기 마련이라 생각 합니다.김정일 정권을 찬양고무 하는 급진좌파세력 크게 보았을때 이들의 행동 민족의평화통일을 위해서 이로울거 없습니다."급진좌파.."극력우파.. 극과극을 다리는 이 두세력이 민족의평화에 장애물이 되고있지는 안은지 숙고해야 할것 입니다..

  • 10.08.01 14:28

    참으로 가슴이 아프군요 힘없는 민초들만 죽어나고 있습니다 제3세계나 선진국을 막론하고 빈부격차, 부를 가진자들의 무자비한 행포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민초들 너무 안타깝고 분노가 치밀곤 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그리고 피맺힌 눈믈을 자식들을 보시고 거두시기를 ........

  • 작성자 10.08.04 20:48

    연포님너무 감사합니다 그토록 훌융하신분들이 이곳에 머무르는것 처음 알았습니다 다시 인식할려고 합니다

  • 10.08.02 01:27

    전형적인 조작글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삼류 신파극.. 제가 관리자라면 이런 글은 쓰레기통에 쳐 넣겠습니다..

  • 10.08.02 01:47

    저도 길 벗님과 같은 생각입니다..하지만 돌아가신 대통령님을 생각하고, 회원님들의 양식 수준을 믿기 때문에 그냥 두는 것이지요...^^

  • 작성자 10.08.04 14:01

    심금을 울리는 삼류 신파극을 저주를 퍼붓고 넘어가시려나 남의 한 시대 아품을 이해 못한다면 어쩔수없이 그는 가해자 일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피해 자들입니다 단 공격자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 10.08.04 20:34

    회룡포님 마음과 주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전쟁때 희생하신 군경유가족들도 위로해야겠지요..제 댓글에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10.08.02 07:58

    한국전쟁 당시 말 못할 사연이 많이 있습니다. 위 본문보다 더 가슴 아픈사연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윗 본문이 조작이던 아니던 그것이 중용하지 않습니다.분명 윗 본문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각 합니다.저또한 이명박 정권의 통일 의식에 반대하고 타도 하지만.급진좌파 세력의 통일관에도 문제가 있는것은 사실 입니다..

  • 10.08.02 13:49

    밉다고 공산당하고 대결만 해서 전쟁이라도 하면 수많은 전쟁 미앙인 만들고 수많은 고아 나올텐데 돌아가신 아버님이 그것을 바랄까요. 나라를 위해서 순국하신 분의 가족을 바로 돌보지 못한 국가의 책임을 논하는 것으로 글이 끝났더라면 완성도가 높은 글이 되었을텐데 뒷글이 삼천포로 갔군요. 제가 한상일 목사의 행동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분의 자잘못은 따로 논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돌아가신 아버지와 슬픈 가족사를 들먹이며 친북 좌파를 운운하는 것을 보니 매우 의도된 글같이 보입니다.

  • 작성자 10.10.30 13:31

    그렇다고 한상열 처럼 조국과 민족을 저버리고 친북 한다고 전쟁예방된다는보장있나요 625전재도발도 남노당 박헌영의 허위 보고가 중요 원인이란사실 역사적으로 밝혀 젔습니다 남쪽에는 남노당원이 과반수가 넘어섰기 때문에 조선인민 해방군이 38선만 돌파하면 모든 당원들이 환영 나온다고 허위 보고하였기에 김일성이 남침 전쟁 이르킨겁니다 전쟁패배의 책임을 물어 박헌영이 처형 되었습니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누릴려면 전쟁 억지력이 필요하다고봅니다 특히나 남쪽 사는인사들의 친북 행위는 북한을 오판하게 할 위험이있다고봅니다 국민적 단합 단결 튼튼한 안보 이것은 북한동포를 구출하기위해서도 필요 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10.08.08 11:04

    우리가 대결안하면 전쟁안할수있나요 김대중해볓 정책 받을때도 1.2차 서해 공격해왔고 미사일 실험하고 핵실험했는데 우리가 힘없이 굴종한다고 전쟁피할수있는가요 6.25도 우리 북침하여 전쟁 했다고 보나요

  • 10.08.02 20:26

    저의 아버지도 625때 다리를 다쳐 반공주의자가 되었습니다.주변에도 많은 아픈 사연이 많습니다. 그래서 빨갱이하면 치를 떠는 것입니다. 일제의 고통과 아울러 625비극의 아픔이 너무 크지요. 일제청산을 철저히 해야 하듯이 625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는 사죄해야 합니다.그래야 그 아픔이 치유되고 나아가 통일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그런데 북한정권은 사죄한마디없으니 냉전이 지속된것이지요. 625만 없었으면 이렇게 남북간 원수는 안되었을것입니다. 그래서 김대중대통령님의 했볕정책이 감동적이고 위대한것입니다.생각은 할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정책이라봅니다. 민족애의 깊이에 따라 실천여부가 결정되지요.

  • 10.08.05 06:18

    오늘부터 몇일 두고 봅시다. 무슨 일이 터질지 걱정이네요. 전쟁을 부추기는 사람과 걱정하는 사람으로 양분되겠지요? 만약 어데선가 터진다면 우리 회원들 의견도 또 갈리게 되겠네요. 선생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땅에에서 대리전쟁은 없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강대국의 논리에 따라 누구를 위해 우리가 전쟁을 합니까? 만일 미국, 일본의 의도를 부추켜 전쟁을 일으키는 악의 축이 있다면 국민은 전쟁이 먼저가 아니고 악의 축을 먼저 축출해야 합니다. 한상렬 목사가 전쟁을 부추긴다 보십니까? 아니면 정부가 부추긴다 보십니까? 중국과 북한을 적대시하는 행위로 일관한다면 터지기 마련입니다. 터진다면 중국이 가만 있을까요?

  • 작성자 10.08.08 11:07

    북쪽이 버티는 유일한 희망이 남쪽 좌파의 성공입니다 남쪽 좌파만 없으면 벌써 포기 했을텐데 남쪽 친북 세력 믿고 버텨 보는겁니다 한상열이 같은 좌파가 민족의 적이란사실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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