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도착했을 시간
맘이 급하다
다정한마을 쌍용 20에 잡음
만나서 출발하는데 명렁조로 좌회전하세요
요년 봐라
골목에서 우회전 나가는데 핸들에 붙은 라디오
켜짐이 만져졌는지 갑자기 소리가 나옴
제법 소리가 큼
거기서부터 시비 털기 시작
"운전하면서 난 라디오 잘 안 듣는다"
일부러 켠게 아니라 우회전하면서 만젼진거다
했더니
"결과적으론 켠거 아니냐
그렇다면 미안하다고 해야지 변명을 하지?"
이런 씨부럴 년이
그렇다면 다른 기사랑 가시라 OK
요년이 천사대리에다 전화하더니 거짓말 시전
술 취했다고 어쩌고저쩌고
에레이 2찍년 같으니라고
전방에 전화해서 다신 안 만나게 해달라 했음
셀프 락 걸었음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덕정주공 4단지 55에라도 갔어야했네
밤길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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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
22.11.03 22: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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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싸가지 없는년
똥콜에 징상있다
2찍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