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134기 토반 빙카입니다.(금반 루브님,토반 반짝반짝빛나라님 이어주세요)

[빙카]

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사진 찍히는거 별루~ 2년전꺼에욤.

2.닉넴/이유

빙카 / 제가 좋아하는 푸른색의 꽃이고 "즐거운추억"이라는 꽃말이 맘에 들어서욤^^

3.생일(음/양 표기 필수)

1/4(양)

4.사는 동네/일하는 동네

양주시 장흥(최근 이사했어욤)

5.하는 일

지금은 백조 ㅋ

6.취미/특기

딱히....정리정돈(나름 깔끔한편),노래 들으며 흥얼거림정도 /
어린시절 피아노 쳤던거^^ 끝.

7. 성격/매력

MBTI는 해본적없고 걍 O형이고요^^
자잘한 걱정이 많은 조심스러운 성격인데 막상 하게되면 막나가는 스타일 ㅋ

8.이상형/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
볼수록 훈훈한 까다롭지않은 사람과 어디든 여행(장소 그까잇꺼 중요치않음) 해보는것

9.좋아하는 음식/못(안)먹는 음식

떡볶이,비빔면,뼈해장국,고기,회/
굴,해삼,멍게,말미잘,바보멍충이ㅋ 싫어함

10.주량/술버릇

막걸리 두잔/두잔이상 마시기 시작하면 기분 좋아지면서 말이 늘음.

11.탱고를 시작한 이유/다른 댄스 경력

지인의 끝없는 권유(같이 해야 끝날것같아서 내가 졌음^^)/
춤이란건 난생 처음(쌩뚱맞은 분야)

12. 당신에게 탱고란

사실 시작은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첨에 들었을때 시끄러운 음악이 조금씩 안시끄럽게 들리는 과정중이고 상대방과 함께 모든걸 느끼면서 몸짓을 해야한다는게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13.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티비보고 크게 웃는거,청소,날씨 좋으면 동네 걷기 /일 안하고 편하게 노는거

14. 134기를 지원한 계기

132기에 지인과 함께 입문하려 했으나 나의 개인 사정(일)상 시간이 안돼 이제서야 입문스~

15. 134기에게 하고 싶은 말

무엇이든 즐기면 행복지수도 올라가니까 "탱고 정복" 보다는 "탱고 맛들여 가기"로 생각하고 있어요.
탱고란 춤의 매력에 (저 포함 동기분들) 서서히 물들어 가길 바랍니다.

* 다음 자기 소개 하실 분은 금반 루브님, 토반 반짝반짝빛나라님입 니다. ^^
이 글을 복붙하시고, 다음 자소서 릴레이 하실 분 2분을 지목해 주세요

[마르틴]

빵! 터졌습니다.. ㅋㅋ
바보멍충이라는 음식이 있다는 사실과
그걸 아주 싫어 하신다는 사실.. ㅍㅎㅎ

[아하^^~]

와우~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란 꽃말을 알았네요 땅고라는 천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오! 늘도~^^ 부엔땅고!

[LucasSon]

땅고로 막가는 스타일 보여주시길.....
기대만빵입니다 ^*^

[럭키]

생일과 혈액형이 저랑 똑 같아요 ㅎㅎㅎ .... 반가워요 :)

[빙카]

세상에 이런일이~^^ 반가워용^^

[미겔(솔땅134기)]

난생 처음인데 왜 고수 같이 느껴지죠? ㅎㅎ

[기여니(담백육기)]

어~~~ 같은 동네 사시는데 왔다 갔다 거리는 홍대 나올 시간이네요 ㅎ

[빙카]

이 동네를 잘 몰라요^^
두리랜드 바로 옆이에요~

[joshua]

고수의 향기 물신나는 빙카님 함게 탱고 맛드려가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