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의 트와이스 썰들.....(2)

[바댜거]

-트와이스는 숙소에서 총싸움도 하고 양궁도 한다고 한다 . 서로 “우리 진짜 이상해” 하면서 계속 논다고.

   몸으로 하는 게임 좋아한다고 한다. 두시간동안 마피아게임 한적도 있다.

-트와이스끼리도 팬들이 지어준 별명을 그대로 부르며 논다고 한다.

-나연이는 OOH-AHH하게 음원 최고순위 9위를 보고 숙소 화장실에 있다가 튀어나갔다고 한다.

   트와이스끼리 오~ 9위가수~ 하면서 춤추고 놀았다고.

-사나가 알려주는 일본어 공부 팁: 좋아하는 음식 이름부터 외워라.

-정연이네 세자매의 싸움에서 보통 큰언니와 둘째언니가 더 싸우고 정연이는 늘 중재자 역할이었다고 한다.

-모모는 151113 Mnet 백스테이지에서 일본어 인터뷰를 하다가 ‘일본어 안나와요’라면서 일본어를 까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나,모모,쯔위는 각각 본가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미나네 집 강아지 이름은 레이, 수컷이고 10살이라 나이가 많아서 걱정된다고.

   모모네 집 강아지 이름은 팻코, 푸딩, 럭키. 셋 다 암컷이라고.

   쯔위네 집 강아지 이름은 구찌. 엄마 친구가 구찌 브랜드 이름을 따서 지어줬다고 한다. 치와와다.

-지효는 인천팬싸도중 물한통을 다 마셔서 화장실을 갔다왔다.

   뒤로 살금살금 들어오려고 했으나 오히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켜버렸다.

-각자 한명씩 자기소개를 할때 모두들 ‘안녕하세요 oo입니다’ 하고 인사를 했는데

  마지막 차례인 쯔위가 ‘안녕하세요 트와이스입니다’ 모두들 황당해 한 경우가 있다.

-채영이는 어렸을 때 가위바위보 내는 순서가 똑같아서 뭐 하면 항상 졌다고 한다.

   의식적으로 바꾼다고는 했지만 결국 제자리였다고.

-다현이는 어두운데 혼자있는걸 싫어한다.

-지효네 어머님께서는 주간아 이후에 “지효야 시집가야지” 하면서 연락오셨다고 한다. 막춤이 걱정되셨나보다.

- 일본방송에서 트와이스가 처음 나온 것은 예능 방송이 아니고,   nhk 시사 방송이다.  쯔위 사태로 로 인해서  nhk 에서  그것을  1시간 정도

방송 해주었는데, 그것이 트와이스 첫   일본 방송이다.   

-방년 19세 김다현양은 18살 때가 제일 좋았다며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았으나 편집되었다. 그 이유 나중에 설명해주겠니

[서울의 아드리아노]

넘 재밋다 ㅋㅋㅋㅋ 9위 가수

[Destroyer]

챙또찌

[포보르스키]

ㅋㅋ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