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30610&plink=ORI&cooper=NAVER
[자막뉴스] "가슴이 먹먹해서…그냥 뛰쳐나왔어요" 김밥 200줄 싸온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무안국제공항. 음식을 나눠주는 부스가 설치됐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어제부터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모여든 겁니다.
news.sbs.co.kr
김 200줄을 유족들에게 나누어주심, 이분은 나주 곰탕의 장인으로 유명합니다.
첫댓글 광주에 방문하면 꼭 가려고 했던 곳입니다.
첫댓글 광주에 방문하면 꼭 가려고 했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