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GzAZkGtp3CE
산다는건,,외로움과 싸우는 것이다 : 천년홍중딩때 달달 외웠던 황조가가 생각이 납니다자전거를 타고 해반천을 달리다 보면 오리 들이 평화롭게 놀고 있는데 두 마리가 사이 좋게 놀고 있음 왜 그리 부러운지요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부러워 시간이 나면 음악 들으면서 해반천을 달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운꿈 꾸세요~^^
해반천은 경상남도 김해에 있는 하천인데...부러워만 하시지 말고 괜찬은 분 있으면들이 대보시죠......
말씀이 너무 고맙습니다~^^
@천년홍 요즘 아이들 보니까 우리때와 달리 여자애들이 먼저 들이댄다고 합니다.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ㅎ
저는 소심한 어른 입니다 ㅎ
@천년홍 용감해지셔야해요그래야 부러워하지않지요.용감한 사람이 미남을 얻는다는 말도 ...
그럴까요 ㅎㅎ알겠습니다젖먹든 힘까지 동원해 대시 해보겠습니다~ㅎㅎ
@천년홍 멀리서 응원할께요...굿밤하세요...
어디신지 몰라도 밤에. 용기를 주셔서 감사 드려요^^
대시해 오시면 나 오또케 즐거운 상상을 하며 꾀꼬리인지 원앙인지 부러움만 안고 잠자러 갑니다 ㅋ멋진 금요일 되소서 ~^
대시해 온다면 부끄러워서 도망칠거 같습니다~ㅎ
@천년홍 ㅋㅋㅋ
ㅎㅎ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내야하는왕의 절실한 마음을 깊게 느낀 적이 있습니다.화 무 십일홍.나는 늙는데사랑하는 여인은 늙지 않는 것도 슬픔일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저도 유리왕의 슬픔이 전해져 와요두 여인이 떠나가고 이별의 슬픔이 얼마나 컸을까 하고요저는 이렇게 늙어가고 있는데 제맘속에 들어 있는분은 아직 총각 이랍니다~ㅎ댓글에 이해가 갑니다고맙습니다~^^
해반천이 김해에 있군요...김해, 전하동이 우리 외할머니 집안이 오래전 살던 곳이 라는데....외할머니께서는 달콤한 조청을 참 잘하셨는데....외할머님댁에 찾아가면 꼭 천원짜리 지폐를 용돈으로 주시고,, ㅎ이제는 세월이 흘러 외할머니도 이세상에 안계시네요아련한 시간,,,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기에 제 친정 집이 에요제가 있는곳은 ㅂㅅ입니다전하동을지나 칠산까지 자전거로 달립니다 ㅎ할머니께서 해주시든 달달한 조청 맛이 저도 느껴줘옵니다~ㅎ천원짜리까지요~, ㅎ할머니께서도 이루소님을 하늘나라에서 지켜 보고 계실것입니다아침 일찍 고맙습니다~ㅎ금가루 같은 금욜 되세요
@이루소 저도 밀양ㅂ입니다~ㅎ할아버지께서 여름에 익히지 않은 조개류를 드셔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돌아가신듯..그래서 할머니께서 트라우마가 계신듯요안타 깝습니다저도 여름에는 조개류와 생선회는 먹지 않는답니다이루소님께서도 가을이 떠나기전 고운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저희 엄마가 하시는말씀이요무슨 박가냐고 물어보면박쪼가리 박이라고요 ㅎㅎ박가도 종류가 많으니요어머나~~사진 잘보았습니다 ㅎㅎ건강하신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ㅎ감사합니다손녀 백일도 축하드립니다^^
@이루소 귀여븐 서윤이♡할아버지가 선물한 금가락지 끼고 행복한 미소를 가득 담은 서윤이는 하루하루가 다른 기쁨을 선물 줄테니 할아버지의 살아가는 낙이시겠어요한돈더 준비해서 전처 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이 참멋져 보입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천연홍님이 부산 사시는구나.부산 지나봄에 갔었는데,난 서울보다 부산에서 살고싶던데.ㅎ 나도 밀양박씨.^^오래 혼자살면 외로움은 그냥 친구가 되어서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아요.
우리 바꿀래요 한번씩요 ㅎㅎ 서울과 부산을요 ㅎ박씨들은 거짓말을 할줄 모른다고 알고 있어요 박씨라니 더 반가워요 ㅎ부산이나 부산 근처 오시면 연락 하세요 사진도 잘 찍어드리고 맛난 짚불 장어나 꼼장어 사드릴께요 ~ㅎ
@천년홍 그럴께요.지난번엔 해운데앞 호텔에서 잤지요.^^
담에는 오시면 기장에도 들리세요해동 용궁사절도 멋지고요드라마 셋트장도 있어요 죽성성당이라고요 잊지 마시고 연락하세요^^
@천년홍 기장에 가서 회도 먹었죠.소개한 그 횟집이 싸고 푸짐하다고.맛났어요.지금 가라면 못가지만,해동용궁사는 십년전 쯤가봤죠.드라마셋트장. 죽성성당은 안가봣어요. 또갈일있음 꼭 쪽지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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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꿈 꾸세요~^^
해반천은 경상남도 김해에 있는
하천인데...
부러워만 하시지 말고 괜찬은 분 있으면
들이 대보시죠......
말씀이 너무 고맙습니다~^^
@천년홍 요즘 아이들 보니까
우리때와 달리 여자애들이 먼저 들이댄다고 합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ㅎ
저는 소심한 어른 입니다 ㅎ
@천년홍 용감해지셔야해요
그래야 부러워하지않지요.
용감한 사람이 미남을 얻는다는
말도 ...
그럴까요 ㅎㅎ
알겠습니다
젖먹든 힘까지 동원해 대시 해보겠습니다~ㅎㅎ
@천년홍 멀리서 응원할께요...
굿밤하세요...
어디신지 몰라도 밤에. 용기를 주셔서 감사 드려요^^
대시해 오시면
나 오또케
즐거운 상상을 하며
꾀꼬리인지 원앙인지
부러움만 안고 잠자러 갑니다 ㅋ
멋진 금요일 되소서 ~^
대시해 온다면
부끄러워서
도망칠거 같습니다~ㅎ
@천년홍 ㅋㅋㅋ
ㅎㅎ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내야하는
왕의 절실한 마음을 깊게 느낀 적이 있습니다.
화 무 십일홍.
나는 늙는데
사랑하는 여인은 늙지 않는 것도 슬픔일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저도 유리왕의 슬픔이 전해져 와요
두 여인이 떠나가고 이별의 슬픔이 얼마나 컸을까 하고요
저는 이렇게 늙어가고 있는데
제맘속에 들어 있는분은 아직 총각 이랍니다~ㅎ
댓글에 이해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해반천이 김해에 있군요...
김해, 전하동이
우리 외할머니 집안이 오래전 살던 곳이 라는데....
외할머니께서는 달콤한 조청을
참 잘하셨는데....
외할머님댁에 찾아가면 꼭
천원짜리 지폐를 용돈으로 주시고,, ㅎ
이제는 세월이 흘러
외할머니도 이세상에 안계시네요
아련한 시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기에 제 친정 집이 에요
제가 있는곳은 ㅂㅅ입니다
전하동을지나 칠산까지 자전거로 달립니다 ㅎ
할머니께서 해주시든 달달한 조청 맛이 저도 느껴줘옵니다~ㅎ
천원짜리까지요~, ㅎ
할머니께서도 이루소님을
하늘나라에서 지켜 보고 계실것입니다
아침 일찍 고맙습니다~ㅎ
금가루 같은 금욜 되세요
@이루소 저도 밀양ㅂ입니다~ㅎ
할아버지께서
여름에 익히지 않은 조개류를 드셔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돌아가신듯..
그래서 할머니께서 트라우마가 계신듯요
안타 깝습니다
저도 여름에는 조개류와
생선회는 먹지 않는답니다
이루소님께서도
가을이 떠나기전
고운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저희 엄마가 하시는말씀이요
무슨 박가냐고 물어보면
박쪼가리 박이라고요 ㅎㅎ
박가도 종류가 많으니요
어머나~~
사진 잘보았습니다 ㅎㅎ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ㅎ
감사합니다
손녀
백일도 축하드립니다^^
@이루소 귀여븐 서윤이♡
할아버지가 선물한 금가락지 끼고 행복한 미소를 가득 담은 서윤이는 하루하루가 다른 기쁨을 선물 줄테니 할아버지의 살아가는 낙이시겠어요
한돈더 준비해서 전처 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이 참멋져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천연홍님이 부산 사시는구나.
부산 지나봄에 갔었는데,
난 서울보다 부산에서 살고싶던데.ㅎ 나도 밀양박씨.^^
오래 혼자살면 외로움은 그냥 친구가 되어서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아요.
우리 바꿀래요 한번씩요 ㅎㅎ
서울과 부산을요 ㅎ
박씨들은 거짓말을 할줄 모른다고 알고 있어요
박씨라니 더 반가워요 ㅎ
부산이나 부산 근처 오시면 연락 하세요
사진도 잘 찍어드리고
맛난 짚불 장어나 꼼장어 사드릴께요 ~ㅎ
@천년홍 그럴께요.지난번엔 해운데앞 호텔에서 잤지요.
^^
담에는 오시면 기장에도 들리세요
해동 용궁사절도 멋지고요
드라마 셋트장도 있어요 죽성성당이라고요
잊지 마시고 연락하세요^^
@천년홍 기장에 가서 회도 먹었죠.
소개한 그 횟집이 싸고 푸짐하다고.
맛났어요.
지금 가라면 못가지만,
해동용궁사는 십년전 쯤가봤죠.
드라마셋트장. 죽성성당은 안가봣어요. 또
갈일있음 꼭 쪽지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