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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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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산다는건,,
천년홍 추천 1 조회 324 22.10.27 23:2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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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27 23:47

    고운꿈 꾸세요~^^

  • 22.10.27 23:54

    해반천은 경상남도 김해에 있는
    하천인데...
    부러워만 하시지 말고 괜찬은 분 있으면
    들이 대보시죠......

  • 작성자 22.10.28 00:03

    말씀이 너무 고맙습니다~^^

  • 22.10.28 00:05

    @천년홍 요즘 아이들 보니까
    우리때와 달리 여자애들이 먼저 들이댄다고 합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ㅎ

  • 작성자 22.10.28 00:06

    저는 소심한 어른 입니다 ㅎ

  • 22.10.28 00:17

    @천년홍 용감해지셔야해요
    그래야 부러워하지않지요.
    용감한 사람이 미남을 얻는다는
    말도 ...

  • 작성자 22.10.28 00:28

    그럴까요 ㅎㅎ
    알겠습니다
    젖먹든 힘까지 동원해 대시 해보겠습니다~ㅎㅎ

  • 22.10.28 00:34

    @천년홍 멀리서 응원할께요...
    굿밤하세요...

  • 작성자 22.10.28 00:57

    어디신지 몰라도 밤에. 용기를 주셔서 감사 드려요^^

  • 22.10.28 03:16

    대시해 오시면
    나 오또케
    즐거운 상상을 하며
    꾀꼬리인지 원앙인지
    부러움만 안고 잠자러 갑니다 ㅋ

    멋진 금요일 되소서 ~^

  • 작성자 22.10.28 07:02

    대시해 온다면
    부끄러워서
    도망칠거 같습니다~ㅎ

  • 22.10.28 11:05

    @천년홍 ㅋㅋㅋ

  • 작성자 22.10.28 11:07

    ㅎㅎ

  • 22.10.28 06:58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내야하는
    왕의 절실한 마음을 깊게 느낀 적이 있습니다.

    화 무 십일홍.
    나는 늙는데
    사랑하는 여인은 늙지 않는 것도 슬픔일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 작성자 22.10.28 07:07

    저도 유리왕의 슬픔이 전해져 와요
    두 여인이 떠나가고 이별의 슬픔이 얼마나 컸을까 하고요

    저는 이렇게 늙어가고 있는데
    제맘속에 들어 있는분은 아직 총각 이랍니다~ㅎ

    댓글에 이해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 22.10.28 07:21

    해반천이 김해에 있군요...

    김해, 전하동이
    우리 외할머니 집안이 오래전 살던 곳이 라는데....
    외할머니께서는 달콤한 조청을
    참 잘하셨는데....
    외할머님댁에 찾아가면 꼭
    천원짜리 지폐를 용돈으로 주시고,, ㅎ

    이제는 세월이 흘러
    외할머니도 이세상에 안계시네요

    아련한 시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0.28 07:37

    그기에 제 친정 집이 에요
    제가 있는곳은 ㅂㅅ입니다
    전하동을지나 칠산까지 자전거로 달립니다 ㅎ
    할머니께서 해주시든 달달한 조청 맛이 저도 느껴줘옵니다~ㅎ
    천원짜리까지요~, ㅎ
    할머니께서도 이루소님을
    하늘나라에서 지켜 보고 계실것입니다
    아침 일찍 고맙습니다~ㅎ
    금가루 같은 금욜 되세요

  • 작성자 22.10.28 10:51

    @이루소 저도 밀양ㅂ입니다~ㅎ
    할아버지께서
    여름에 익히지 않은 조개류를 드셔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돌아가신듯..
    그래서 할머니께서 트라우마가 계신듯요
    안타 깝습니다


    저도 여름에는 조개류와
    생선회는 먹지 않는답니다

    이루소님께서도
    가을이 떠나기전
    고운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 작성자 22.10.28 11:52

    저희 엄마가 하시는말씀이요

    무슨 박가냐고 물어보면
    박쪼가리 박이라고요 ㅎㅎ
    박가도 종류가 많으니요

    어머나~~
    사진 잘보았습니다 ㅎㅎ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ㅎ
    감사합니다
    손녀
    백일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0.28 10:37

    @이루소 귀여븐 서윤이♡
    할아버지가 선물한 금가락지 끼고 행복한 미소를 가득 담은 서윤이는 하루하루가 다른 기쁨을 선물 줄테니 할아버지의 살아가는 낙이시겠어요
    한돈더 준비해서 전처 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이 참멋져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 22.10.28 13:38

    천연홍님이 부산 사시는구나.
    부산 지나봄에 갔었는데,
    난 서울보다 부산에서 살고싶던데.ㅎ 나도 밀양박씨.^^
    오래 혼자살면 외로움은 그냥 친구가 되어서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아요.

  • 작성자 22.10.28 13:46

    우리 바꿀래요 한번씩요 ㅎㅎ
    서울과 부산을요 ㅎ

    박씨들은 거짓말을 할줄 모른다고 알고 있어요
    박씨라니 더 반가워요 ㅎ

    부산이나 부산 근처 오시면 연락 하세요

    사진도 잘 찍어드리고
    맛난 짚불 장어나 꼼장어 사드릴께요 ~ㅎ

  • 22.10.28 13:50

    @천년홍 그럴께요.지난번엔 해운데앞 호텔에서 잤지요.
    ^^

  • 작성자 22.10.28 13:56

    담에는 오시면 기장에도 들리세요
    해동 용궁사절도 멋지고요
    드라마 셋트장도 있어요 죽성성당이라고요
    잊지 마시고 연락하세요^^

  • 22.10.28 14:06

    @천년홍 기장에 가서 회도 먹었죠.
    소개한 그 횟집이 싸고 푸짐하다고.
    맛났어요.
    지금 가라면 못가지만,
    해동용궁사는 십년전 쯤가봤죠.
    드라마셋트장. 죽성성당은 안가봣어요. 또
    갈일있음 꼭 쪽지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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