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대한민국 패러다임으로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과학기술의 혁신과 인류 미래 개척을 선도하는 의식의 대전환으로
국가와 국민을 반석위에 올려놓는 것이 윤당선인의 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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