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권력이 무장폭도에게 얻어맞아야 옳습니까. 폭도는 때려도 좋고 의경은 失明해도 좋습니까. 진압 경찰을 비방한 ´시사투나잇´ 프로를 폐쇄하라! 반역세력과 외롭게 死鬪하는 경찰을 격려합시다!
1. 국민행동본부는 지난 10일엔 평택에 내려가서 反美 폭력시위대와 맞섰고, 지난 15일엔 ´인천 맥아더 동상 지키기´ 기자회견을 열고 反美불법시위대를 해산시켰습니다. 동참해주신 평택과 인천시민 여러분은 정부를 대신해서 나라를 지킨 애국자들입니다.
2. 10일 평택시위에는 한국의 親北세력이 민노당의 선동하에 총집결, 죽창 쇠창으로 무장한 채 미군부대를 공격했습니다. 이를 막던 경찰은 수십 명이 다치고 한 의경은 눈이 찔려 失明위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현장에서 압수한 쇠파이프는 길이 150cm의 특수제작된 흉기였습니다. 끝을 뾰쪽하게 만들어 찌를 수 있도록 한 사실상의 쇠창이었습니다.
3. KBS는 13일 새벽 ´시사투나잇´이란 프로를 통해서 무장폭도에게 얻어맞은 경찰을 ´폭력진압´이라고 비방하고 反美폭력시위를 비호했습니다. 이 프로를 보고 흥분한 시민들이 요사이 인터넷을 통해서 격렬히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는 "(시위대가) 폭력을 행사하면 그대로 받아쳐!"라는 경찰지휘관의 육성을 비방자료로 내보내는가 하면 폭도들에게 유리한 장면만 방영했습니다. 오유경이란 아나운서는 경찰의 진압을 ´시민들에게 적대적인 것´이라고 매도했는데 애국시민들이 왜 죽창 쇠창으로 무장하고 경찰과 싸웁니까. 이는 국민들의 이름을 도용한 모독입니다. 이상호라는 아나운서는 "미군부대를 지키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빚어진 것이 서글프다. 어느 나라 경찰인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이야말로 어느 나라 사람들입니까.
4.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親北폭도들을 親北정당이 선동하고 이를 정권의 나팔수 KBS가 비호하며 좌파정권은 용감한 경찰지휘관을 벌주려고 하는 위기상황입니다. 우리 애국세력이 쇠창 죽창으로 무장하여 KBS로 몰려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 오만한 정권방송 KBS로 전화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전합시다. KBS는 막말을 하지만 애국시민들은 그들을 차분하게 타이르고 가르쳐 부끄럼을 알게 합시다. 교양 있는 말이 가장 큰 설득력입니다.
5. 경찰에도 전화하여 폭도들의 시위를 더욱 단호하게 진압하라고 격려합시다. "내가 책임진다. 폭력 행사하면 받아쳐버려"라고 지시했다가 징계 위기에 몰린 서울지방경찰청 이종우 기동단장에게도 박수와 격려를 보냅시다. 좌파정권이 비호하는 金正日의 전위대를 상대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우리의 경찰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국민들이 뒷받침합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립경찰이 좌익과 싸워 세운 나라입니다. 오늘의 젊은 경찰은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금 반역세력과 결투하면서 대한민국을 死守하고 있습니다.
KBS에겐 경고하고 경찰은 격려합시다! 지금 전화를 겁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만세! 국립경찰 만세! 애국시민 만세!
2005년 7월18일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대령연합회장)
전화: 02-527-4515, 팩스: 02-527-4517 http://www.bigcolonel.org e-mail: bigcolon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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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학교에서는 전교조가 학생들을 친북세력의 전위대로 만들려하고 언론은 언론대로 친북세력을 비호하고 정부는 생각없이 김정일에게 퍼다주며 비위 맞추고 나라꼴이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