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창의적인 후보, 가장 혁신적인 후보,
초등 -중-고교 풍부한 현장경험자
준비된 후보(22년 교총 분회장, 최강의 정책팀 50여염 운영 중)
지금 선두 주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상모략과 허위-왜곡된 음해성 자료가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선두주자에게 가해지는 후발 주자의 수단입니다.
우리들은 이점을 홍보하면서 의연하게 대처합시다.
윤 종건은 대학에서도 유머가 있는 명강사입니다.
연설순위 7법이라 분위기가 산만하여 조크를 한것을
문제삼아 비방하는 것은 내용과 의미를 왜곡하여
음해한 행위입니다.
교총선거에 기권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합시다.
흑색선전에 넘어가지 않도록합시다.
인생은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가 승리합니다.
가까이에서 본 우리들은 윤종건을 잘 압니다.
이점을 잊지 맙시다.
절대 기권하지 않도록 전국 교총회원들게 홍보합시다..
전화로 E.메일로. 인터넷으로 홍보합시다.
홍보자료1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이 방학을 기다리게 합니다.
여름의 햇살은 식물들에게는 성장의 햇빛이 되어 풍성한 가을을 준비합니다.
세상의 이치는 오고 가는 인연 따라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인연이 있어 재택 자원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교육의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며 몇자 올립니다.
전국 모든 교육자들이 지역과 직급에 관계 없이
교권확립과 교육 발전을 위하여 단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우리들도 사회변동과 교육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교총에 관심을 갖고 재택근무로
집에서 각종 단체와 지인들에게 인터넷으로 올리고, 전화로 홍보하는 것입니다.
윤종건의 소개와
투표하는 방법
투표에 참가하기를 홍보합시다.
그러나 지지를 호소하거나 득표를 강요 구걸하지는 않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을 퍼 올려 봅시다.
행운의 럭키 세븐 Lucky 7
교총회장 선거 기호 7번 윤 종건을 좋아하는 사람들
여러분의 관심을 기다립니다
이번 교총회장 선거는
이군현 교총회장이 국회로 진출하여 공석이 됨에 따라,
현 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윤종건 교수께서 출마하셨습니다.
4년 전 출마하셨다가 김 학준 인천대총장께 아깝게 패하셨지만
이번엔 부회장 후보5명과 연대하여 압도적 승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풀지 않고
최선을 다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지인들에게 수시로 전화를 하고 출마 사실을 알려 드립시다.
선후배 동료교사들을 설득하시어
7월 8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는
인터넷 교총 회원 투표에 빠짐없이 참여하도록
권유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께서
윤 종건 회장과 연대하는 부회장팀의 필승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을 기원합니다.
★ 교총 홈피 접근 방법
1. 컴퓨터 탐색에서 교총 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찾는다.
2. 교총 홈피가 나오면
(1) 선거인 명부 열람 작성에 들어가서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증번호를 넣고 회원번호를 인증받는다.
(2)회원 번호와 접근 코드를 기록하여 둔다.
3.투표일
7월 8일부터 13일까지 교총 홈피에 들어가 확인하고
E.메일 또는 핸드폰으로 투표를 하는데
회장 후보 기호 7번 윤 종건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호 7번 연합 공천된 회장단 후보*******
★ 회장후보 : 윤 종건(61세, 남)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장
★ 수석부회장후보 : 이 원희(52세, 남) 서울 송파 잠실고등학교 교사
★ 부회장후보 : 김 선오(57세, 남) 경기 의왕 고천초등학교 교장
★ 부회장후보 : 김 운념(54세, 여) 충북 청주 율량초등학교 교사
★ 부회장후보 : 고 범수(52세, 남) 강원 횡성고등학교 교장
★ 부회장후보 : 하 윤수(43세, 남)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다음은 교총 홈피에 있는 후보자 홍보 내용을 퍼 온 글입니다.
*******추 천 사******* (교총 인터넷에 있는 윤 종건 회장 추천사를 퍼 왔습니다.)
박 창열 서울명성여중 교사
"교육개혁 자알 해 보시오“ 초·중등학교 교원은 60이 넘으면 안 되고
대학교원은 괜찮다는 논리는 어디에 근거를 두는 것인가.
학부모들은 늙은 선생을 꺼려한다지만
국민들은 말 바꾸기를 밥 먹듯 하는 늙은 정객을 더 싫어한다.
윗 글은 아직도 제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윤종건 후보의 1998년 11월 30일자
신문의 시론의 일부입니다.
윤종건은 누구보다도 교육현실을 잘 알고, 교원들의 아픔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총을 개혁하고, 교권을 옹호하는 데 가장 적임자입니다.
그것은 그의 학력과 경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윤종건은 대구교육대학을 마친 후 경북 하빈초, 대구 동신초 등에서 근무하고,
이후 영남대학을 졸업하여 충남 기민중학교에서 근무하여 총 7년의 초·중등 교사경력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후에는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 등으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하여 지금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왕성한 연구력으로 교육행정과 학교경영, 창의력의 이론과 실제, 한국교육의 이해,
교육개혁 잘해보시오, 교육개혁론 등 이 밖에도 여기서 다 거론할 수 없는
많은 저서를 통해서 교육현실의 개혁을 추구해 왔습니다.
윤종건은 정말 일하고 싶은 사나이입니다.
한국교육신문 논설위원으로 5년 동안 교총을 대변하는 명사설들을 집필하였습니다.
그는 명쾌한 논리로 TV토론, 시론, 사설 등을 통해 정론직설을 펼치고 있어
읽는 이들이나 보는 이들 모두의 심금을 울립니다. ‘누굴 위한 스승의 날인가’,
‘교육파탄 보고만 있을 건가’ "전문직 보임 확대는 공염불인가"
‘교원근무조건 개선’등이 그 일부입니다.
윤종건은 교총과 교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강하며, 책임감이 투철합니다.
그리고 그는 비리와 부정부패를 가장 싫어하고, 교육행정 전문가로써 리더십이 있습니다.
윤종건은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한국 교총회장 선거에서 근소하게 낙선해도
전혀 굴하지 않고 오히려 주변의 동료를 위로하며 오늘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윤종건을 일하게 해줍시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행운의 7 후보자 기호 7번 윤 종건 교수 인사말씀입니다. *******
교총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29대 교총 회장선거에서 아슬아슬하게 낙선했습니다.
그 동안 저는 저의 부족함을 많이 깨닫고 꾸준히 노력하여 새롭게 태어나
다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국 교총은 유치원부터 대학교원까지를 망라하는 통합조직입니다.
따라서 교총이란 조직을 이끄는 데는
유·초·중등 교직경력도 필요로 하고, 대학교수경력도 요구됩니다.
또한 교육행정가로서의 경륜도 필요합니다.
더구나 교총의 발전과 교직발전을 위해 일했던 경험은 필수적입니다.
한국교육신문 논설위원, 교총 분회장, 교육부 교원정책위원장 경력 등을 고루 갖추고,
평소 교총 조직의 특성이나 정책방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 윤 종건은 교총 회장으로서의 모든 필요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저 윤 종건은 회장에 당선되면 회원이 부여한 3년간의 책무를 이유 불문하고 완수할 것이며,
중도에 회장직을 그만 두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임을 밝히면서 저의 간략한 선거공약을 제시합니다.
첫째, 회원증대 및 회 세 확장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혼신의 노력을 쏟겠습니다.
5명의 부회장 및 임원·대의원,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힘있는 조직으로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저는 교권을 확립하고, 정책을 선도하여 합리적인 정책대안세력으로 뿌리내리겠습니다.
수석교사제 및 우수교원확보법 등 당면정책뿐만 아니라,
유아교육지원, 실업계학교, 농어촌학교, 사립학교 지원정책들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셋째, 여 교원의 임원비율을 늘리고 여 교원을 위해 시·군·구 단위에 2개 이상의 교원전용
탁아시설건립을 추진 하겠습니다.
넷째, 교원의 복지증진사업으로서 교원병원건립과 휴양시설사업 및 교원수혜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교원 해외파견을 확대 및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에 힘쓰겠습니다.
이 밖에도 교총이 추진해야 할 정책이나 사업들은 산적해 있습니다만,
지면관계상 추후 저의 공보물을 통해 자세한 공약을 다시 밝히겠습니다.
저는 회장이 존경받는 교총이 아니라 회원들이 존중받는 교총, 머리만 있고
몸통이 허약한 교총이 아니라 머리와 몸통과 수족이 모두 건강한 교총을 만들겠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교총, 회원들에게 봉사하는 새로운 교총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저와 함께 힘을 합쳐 새로운 교총을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 회장후보 : 윤 종 건(61세, 남)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장
▶ 회원가입일자 : 1982. 1. 1
(참고: 가입 일자를 거론하는 것은 회장이 되기 위해 최근에 가입한 후보도 있다고
회원들이 가입일자 공개를 요청한 것입니다,)
▶ 주요 학·경력 사항
1958. 3 ~ 1961. 2 대구상업고등학교 졸업
1963. 3 ~ 1965. 2 대구교육대학 졸업
1966. 3 ~ 1971. 2 영남대학교 졸업
1973. 3 ~ 1975. 2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1978. 9 ~ 1981. 5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경력
1965. 3 ~ 1972.12 경북하빈초등교사, 화원, 대구동신, 경북춘산 중 교사,
충남기민중학교교사, 서울여상 교사
1973. 1 ~ 1978. 8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1981. 6 ~ 1981.10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
1981.11 ~ 1982. 8 중앙교육연수원 조교수 겸 교육정책과정 실장
1982. 9 ~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사대학장 역임)
(현재 외대 교육대학원장)
▶ 특기사항
- 1982년 이래 한국외국어대학교 분회장
- 전국사립대학협의회 회장
- 교육부 교원정책자문위원장
- 한국창의력교육학회 초대 회장 및 현 회장(3대)
- 한국교총 주간지 (한국교육신문 논설위원 5년)
- 저서 : 학교경영 교육법규 ·교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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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향한 교육·
전환시대의 한국교육행정·
창의력 교육의 길잡이·
교육개혁론
*******연합 전선 부회장 프로필*******
★ 수석부회장후보 : 이 원 희(52세, 남) 서울 송파 잠실고등학교 교사
▶ 회원가입일자 : 1990. 1. 1
▶ 주요 학·경력 사항
1965∼1968 충주중학교 졸업
1968∼1971 경희고등학교 졸업
1971∼1980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1987∼1989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특기사항
- 교육방송연구대회 (도 1등급)
- 현장교육연구대회 6회 입선
- 교육자료전시회 2회 입선
- 우수학습지도 논문 (도1등급)
- 논문 : 노인복지에 관한 연구
★ 부회장후보 : 김 운 념(54세, 여) 충북 청주 율량초등학교 교사
▶ 회원가입일자 : 1970. 3. 2
▶ 주요 학·경력 사항
1965. 3∼1968. 1 충북 진천여자고등학교 졸업
1968. 3∼1970. 2 청주교육대학 졸업
1987. 3∼1989. 2 청주교육대학교 졸업(학사)
1970. 3∼1972. 2 충북 음성 남신초등학교 교사
1972. 3∼1980. 2 충북 음성 용천, 부윤, 맹동초등학교 교사
1980. 3∼1987. 2 충북 진천 백곡, 한천초등학교 교사
1987. 3∼1996. 2 청주 상당 덕성, 율량초등학교 교사
1996. 3∼1997. 2 충북 음성 용천초등학교 교사
1997. 3∼2002. 2 충북 청원 내수, 오창초등학교 교사
2002. 3∼현재 청주 율량초등학교 교사
첫댓글 아무도 안 보네요. 꼬리말 좀 달아용 ////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