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가보셨나요?
감히 커피맛은 잘 모르겠고요.
그래서 커피 볶는 집 위주로 다닌답니다.^^
고속도로타고 강릉가시면 경포대에서 주문진방향으로 해안도로옆의 사천항입니다.
깨끗한 파도와 부드러운 모래사장, 한적한 해변을 혼자 독차지 할수도 있겠어요.
쉘리와 하슬라(러?) 중 전 오른쪽 하슬라를 가보았습니다.
식사는 장안횟집이란 곳의 물회와 우럭 미역국이 괜찮습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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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울 커피값보단 저렴하게 느꼈어요. 테이크아웃해서 바닷가에서 마시면 끝내줘요.볕이 따가울땐 우산이나 모자는 필수입니다.
와~~가보고 싶어요 바닷가 사진보니 떠나고 싶네요 ㅜㅜ
가보세요~자가운전아니라면 강릉까지가서 아마 버스가 있는듯하던데...인천쪽바다나 부산쪽바다랑 쫌 다른느낌입니다.떠나요~둘이서~
와..너무 예쁘네요 저도 미쿡 가기 전에 꼭 가보고 싶어요...ㅠㅠ우와 너무 예쁘다...그렇게 넓지도 않은 땅에 가보지 않은 곳이 너무 많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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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울 커피값보단 저렴하게 느꼈어요. 테이크아웃해서 바닷가에서 마시면 끝내줘요.볕이 따가울땐 우산이나 모자는 필수입니다.
와~~가보고 싶어요 바닷가 사진보니 떠나고 싶네요 ㅜㅜ
가보세요~자가운전아니라면 강릉까지가서 아마 버스가 있는듯하던데...인천쪽바다나 부산쪽바다랑 쫌 다른느낌입니다.떠나요~둘이서~
와..너무 예쁘네요 저도 미쿡 가기 전에 꼭 가보고 싶어요...ㅠㅠ우와 너무 예쁘다...그렇게 넓지도 않은 땅에 가보지 않은 곳이 너무 많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