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9. 9.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금융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3.
국민의 소득 및 금융 자산 늘리기 과제 1-1, 기업가 정신과 기업 경쟁력 제고.
어떻게? 오얏 열매 많은 골에 길 절로 나고, 꿀 많은 꽃에 벌 나비 저절로 많이 몰려들 듯, 장차 보다 많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죽으려 하면 산다는 각오로 강력한 글로벌 가격, 비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면 저절로 우리나라 경제는 안전해지고 우리 국민의 소득과 자산은 누진적으로 증가하게 되어있다.
10년 전 이건희가 10년 후 삼성, 우리나라 먹거리를 생각하면 등 줄기가 서늘하고 식은땀이 난다 했는데 지금이 딱 그 상황인 듯하다. 우리 국민은 지난 10년만해도 참수, 콩밥, 해고 대상인 정치인, 관료, 경영인 해충들이 오히려 승승장구하는 꼴은 더 이상 용납해선 안될 것이다. 글로벌 경제 침체기를 포함한 지난 5~6년 간만 해도 경제 기초 체력을 반영하는 경제 성장률, 환율, 주가 상승 등에서 대만, 이스라엘 등에 비해 우리나라 꼬라지는 어떠한가?
모조리 콩밥, 참수도 부족한 문가 전 정부, 여당과 국민 신뢰, 지지율에서 도토리 키 재기 하고 있는 윤가 정권도 다음 정권에서 혹독하게 심판 받지 않으려면 청신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윤가 정권은 물론 차기 정권과 기업도 마찬가지고, 과제 1-1 초과 달성을 위해 조스로 밤송이 까더라도 무조건 까야 한다.
애플 시총이 3조 달러에 가까운데 이건희가 살아 있었다면 삼성전자 시총이 지금의 이 모양이었을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도 말할 것 없고, 테슬라, 엔비디아 등의 시총도 1조 달러를 바라보고 있는데, 삼성 전자와 현대 자동차는 영원히 애플, 테슬라 등의 시총을 능가할 수 없는 것일까
2023년 7월 17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자료..산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삼성파운드리전’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삼성전자 4나노 공정의 수율이 75% 이상, 3나노는 60% 이상이라고 추정했다. TSMC의 경우 4나노 수율이 80% 정도다. 삼성전자가 거의 근접한 수준까지 따라 잡은 것이다. 특히 3나노 수율이 60%로 현재까지 알려진 TSMC의 55% 수율보다 높다. 삼성전자는 2015년 TSMC보다 먼저 14나노 공정 진입에 성공했고 애플, 퀄컴 등의 물량을 대부분 수주하기도 했다.
2023년 9월 9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9월 9일 부동산 단신 3.
배우 전지현이 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는 지난달 95억원(40층)에 거래가 체결됐다.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한예슬 김수현 등 유명 연예인,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살았던 '갤러리아포레' 전용 218㎡는 이달 신고가인 90억원(36층)에 거래됐다.
방탄소년단(BTS), 비 김태희 부부 등이 거주하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08㎡다. 지난달 신고가인 85억원(2층)에 거래됐다. 배우 염정아,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 등이 거주 중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전용 244㎡, 71억9000만원), 개그맨 유재석 등이 거주 중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2차'(전용 160㎡, 65억원)에 각각 거래됐다.
‘수억 웃돈’ 붙는 아파트 분양권 시장…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 112.9918㎡ 입주권은 지난 4일 39억8000만원에,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지난 7월 19억655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전용 84㎡ 분양권도 분양가 8억3100만원에서 올해 5월 14억1485만원에, 서초 반포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 분양권도 지난달 45억9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다.
서울 강남구 감정가 44.3억원 압구정 아파트, 55.2억원에 낙찰되는 등 10억원 이상 아파트 경매 인기...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323동 전용면적 76㎡(2층) 아파트는 감정가(20억300만원)보다 2억460만원 높은 22억760만원에 낙찰됐다. 송파구 가락동 현대파크빌 219㎡(11층)는 감정가(10억5천800만원)의 123.0%에 해당하는 13억10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108동 52㎡(6층)도 감정가의 106.0%에 해당하는 10억6천20만원에 매각됐다.
지방 아파트 매매가 상승 전환... 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129㎡는 지난 10일 16억4200만원(37층)에, 대전 서구 둔산동 '크로바' 전용 114㎥는 이달 7일 14억3000만원에,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2단지’ 전용 134㎡는 지난달 최고가 23억원(22층)에, 울산 남구 신정동 ‘대공원월드메르디앙’ 전용 153㎡는 이달 7일 14억원에 팔렸다.
광주 남구 봉선동 ‘한국아델리움1단지’ 전용 192㎡는 지난달 18일 최고가 19억1000만원(8층)에 팔렸다. 경남 창원 용호동에선 지난 6월 말 ‘용지아이파크’ 전용 127㎡가 최고가 14억9000만원(20층)에 팔렸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트리마제순천2단지’ 전용 165㎡는 이달 9일 최고가 11억3752만원(21층)에 거래됐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9일 부동산 단신 4.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아파트의 전용면적 84㎡는 이달 들어 22억원대에 거래됐고,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18억~19억원대의 거래가 이어지며 1개월 평균 18억 8300만원대에 거래됐다.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공덕5차 전용 84㎡가 지난달 13억 6000만원(2층, 중개거래)에 거래됐다. 한편, 서초구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가 가까워지면서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전셋값은 12억9000만원까지 내렸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전용면적 73㎡는 4월 7억9700만원에서 5월 9억2700만원으로 1억3000만원 올랐다. 2월 8억9500만원에 매매된 용인 기흥구 삼거마을삼성래미안 전용 118㎡는 5월 10억1000만원에 거래돼 석 달 새 1억1500만원 뛰었다. 한편, 서초구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전세가는 이달 12억원까지 떨어졌다.
다시 80%대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강서구 등촌동 등촌3단지 주공 58㎡(전용면적)가 경매에 나와 6억9558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8억6800만원)의 80%다.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힐스테이트 119㎡도 감정가(17억원)의 80%인 13억6100만원에 낙찰됐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아파트 69㎡는 한 차례 유찰된 후 낙찰가율이 91%까지 올라갔다. 반면, 종로구 창신동 두산 아파트 85㎡는 두 차례 유찰되면서 감정가(11억1000만원)의 64%인 7억1040만원까지 떨어졌다.
목동신시가지 40층 이상 재건축 시동...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2·13단지가 신통기획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목동 13·14단지는 아예 최고 층수를 49층으로 계획했다. 목동신시가지 6단지는 신통기획에 참여한 1호 단지다. 목동 7단지가 최고 층수를 49층으로 올리고 신월시영 아파트도 신통기획 자문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6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시흥롯데캐슬시그니처 1BL, 광주 북구 일곡동 ‘일곡 이지더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월명 한라비발디 더 온 파크’, 제주 제주시 아라이동 ‘아라 민형파인즈 2차’를 분양한다. 한편, 분양가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보다 높았던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평균 경쟁률이 1.3 대 1에 그쳤다. 울산시 남구 ‘문수로 롯데캐슬 그랑파르크’는 전용 84㎡ 분양가는 7억8000만~8억3000만원대였다.
광주 서구 쌍촌동 옛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상무 센트럴자이’(조감도)의 분양가는 서울 은평구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전용 84㎡ 분양가(7억1000만~8억8000만원)보다 높은 최고 9억2900만원에 이른다. 광주시 남구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장미 재건축) 전용 84㎡의 분양가는 6억9000만~7억2400만원 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