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출렁다리 출렁주
시니 추천 1 조회 367 21.09.01 20:0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01 21:18

    순대신 때 귀맛있다고
    달랬는데 온귀를 받아오니
    좀 징그럽.

  • 21.09.01 20:23

    원주 중앙시장 고갯마루 소고기집과 칼국수집 잊을수가 없네요
    둘이 먹다가 한사람 죽어도 몰라요 ㅎ
    내일 아침에 원주 소고기맛집 두군데 있는데 즘심먹어로 가야 겠어요
    잔듸도 뽑을겸 겸사 겸사요

  • 작성자 21.09.02 06:46

    지제님은 원주인?
    맛있는 먹거리 골목이지요.

  • 21.09.01 20:25

    와!
    많이 행복 하시겄습니더
    옥수수 막꼴리맛은 어떨까?
    싶네요

  • 작성자 21.09.01 21:27

    아주 맛있어요.
    단맛도 강하고요.

  • 21.09.01 20:42

    남의 말을 잘 듣는 돼지인것 같습니다.
    귀가 길고 넓직한것을 보니...
    출렁주에 취하면 세상이 출렁출렁 흔들리게
    보이는건가 봅니다. ㅎ~

  • 작성자 21.09.01 21:28

    그러길래 이름을 출렁주라 지었겠지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01 21:29

    네 감사합니다.

  • 21.09.01 20:52

    모처럼 딸램과 오붓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못 마시는 술을 두잔씩이나!
    역시 술은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는..ㅎ

  • 작성자 21.09.01 21:37

    딸과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 21.09.01 21:17

    따님과 쇼핑하셨군요.
    뿌듯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1.09.01 21:50

    아주 좋았습니다.

  • 작성자 21.09.01 21:55

    노래방도 하고 있습니다.

  • 21.09.01 22:05

    외국에 살아도 한국정통 음식 맛을 잊지 못하니
    모처럼 고국 방문 딸이 좋아 하니 뿌듯 했겠습니다
    출렁다리 동동주는 마시고난 후
    다리가 출렁다리 처럼 흔들 흔들 거린다는 것인지
    경남 거창 우두산 출렁다리
    https://youtu.be/x5sViW9XCzo

  • 작성자 21.09.01 22:09

    엄마 손맛을 못잊지요.
    이번 귀국 목적이 코로나시대 엄마 위로하기니까요.

  • 21.09.02 00:31

    즐겁고즐거운 시간이 그려집니다!
    부럽고부러운 ~~

    돼지귀 징그러요 ㅎ
    형체변경 되었으면 맛으로 먹을진몰라도~
    참 별거별거 다있어요 한국 ㅋㅋ
    출렁다리 출렁주 ㅎ 이름도 참~
    옥수수로 만든거라니 맛보고싶군요.
    corn으로 만든건 다 좋아하거든요.
    사진으로 음미해볼께요 이 방법밖에 없으니 ㅎ

  • 작성자 21.09.02 06:49

    원주 간현에 출렁다리가
    생긴지 한 2년 되었습니다.
    거기서 따다 붙였겠죠.
    가격도 따블요.

  • 21.09.02 05:29

    으ㅡㄱ~!!!
    돼지귀 징그러워유ㅠ
    고사 지내는 웃는 돼지머리는 봤어두~~

    드런 족은 잘 묵음서ㅋ

    따님캉 아주 찐한 데이트
    하시네여ㅎ

  • 작성자 21.09.02 06:50

    원주 식당골목에 갔었는데
    재미 있더군요.

  • 21.09.02 06:30


    술이름이 참 재미납니다
    출렁다리 출렁주
    요게 동동酒 로군요

  • 작성자 21.09.02 06:50

    네,옥수수로 만든것이랍니다.

  • 21.09.02 07:54

    먹거리 몇가지만 사셔도
    동네분들과 잔치하시면
    얼마나 훈훈한 정이 넘칠까..
    저도 그렇게 베풀면서 살고싶어 집니다.

  • 21.09.02 13:58

    강원도 강냉이 동동주네요~~~ 달콤해서 살살 잘 넘어갑니다 ~~ 나중에는 못일어납니다 . 앉은뱅이술이라고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