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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038530)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등에 상한가 |
▷동사는 최대주주인 (주)밸런서즈 외 2인은 재무적투자자인 (주)인아이앤브이 외 3인에게 전량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 이에 금일 공시된 경영권 변경 계약 체결에 따른 계약의 이행 및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주금 납입이 완료되는 경우 동사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의 소유권은 전량 양도되며, 동사의 새로운 최대주주는 유상증자 신주 배정 대상자인 (주)리버스톤으로 변경될 예정. ▷동사는 8,333,330주(1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신주 발행가액은 1,800원이며, 3자배정 대상자는 (주)리버스톤 등임. 아울러 리버스톤신성장조합 대상 3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 |
(214450) | 신규제품 출시 및 지방 영업망 확보로 실적 성장 전망에 급등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판매를 시작한 재생 골관절염 치료제인 '콘쥬란' 및 中 진출이 임박한 자회사의 '리엔톡스(보툴리늄 톡신)'등 신규사업으로 인해 예년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867억원(+38.1% YoY), 200억원(+12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56,700원[신규] | |
(051160) | 자회사 오아시스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365억원(+634% YoY), 영업손실은 3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큰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자회사 오아시스의 사업 순항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지난해 신규 오픈한 오아시스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 온기반영과 지난해 8월 런칭한 온라인몰 오아시스마켓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 특히 오아시스마켓의 경우 월별 매출증가율이 50%를 상회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전사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800원[유지] | |
(119860) | 상대적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이 12.8배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20%(YoY) 수준의 비슷한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유통 관련 솔루션기업인 신세계I&C (PER 17.4배)와 롯데정보통신(PER 17.1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제휴쇼핑사업(매출비중 31.3%), 광고사업(매출비중 29%), 판매수수료(29%) 등이 올해에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 | |
(102710)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수익성 정상화로 올해 매출액 4,641억원(YoY +10%), 영업이익 490억원(YoY +38%)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의 M15(NAND) 라인과 중국 CSOT의 10.5세대 LCD 라인이, 하반기에 SK하이닉스의 우시(DRAM) 라인과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OLED 신규 공장 라인 가동이 예상되어 동사 매출 확대를 이끌 것으로 분석. ▷아울러 삼성전자 평택 공장 2층 가동 효과가 연간 반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8,000원 → 25,000원[상향] | |
(049960) |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동사는 지난 15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62.50억원, 57.0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2.2%, 121.4%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0%증가한 160.65억원을 기록. | |
FTSE 지수 편입주 | FTSE 글로벌 올 캡 지수 편입에 상승 |
▷FTSE는 지난 15일(현지시간) FTSE 글로벌 올 캡(Global All Cap) 지수에 안트로젠, 하림지주, 대한광통신, 메지온, 오스코텍, 에스티큐브, 레고켐바이오, 대아티아이, 삼천당제약 등 9개 종목이 편입된다고 밝힘. 반면, 엘브이엠씨홀딩스와 신영증권은 제외될 것이라고 밝힘. 이번 지수 변경 결과는 3월15일 장 마감 후 반영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안트로젠, 하림지주, 대한광통신, 메지온, 오스코텍 등이 상승세를 기록중임. ▷한편, 안트로젠은 지난 15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이엠텍 대상 13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점도 호재로 작용. [종목] : 하림지주, 대한광통신, 오스코텍, 안트로젠, 메지온 | |
(086390) |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고객사 테스터 장비 교체 수요 증가, 후공정 부문 투자 확대에 따른 번인 장비 판매 증가로 올해 DRAM 고속 번인 장비 매출액이 1,602억원(+3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2018년 NAND 장비 부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NAND 장비가 신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042억원(+8% YoY), 811억원(+13% YoY)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 |
(036830) |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
▷동사는 지난 15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648.26억원, 1,100.4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5.9%, 155.4%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9,633.4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4.2% 증가. ▷아울러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138.5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94.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368.95억원, 2,524.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6.2%, 23%증가. | |
(119610) | 국내 매출 회복 긍정적 분석에 상승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영업전략 재정비 효과가 4분기부터 국내 매출 회복으로 나타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 특히, 10월에 출시한 신제품(수지 브라운, 클라렌 블루문)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경쟁사인 PB업체들에게 ODM 공급을 시작하여 원데이 뷰티(4Q18 매출비중 54%)의 성장이 전사 매출액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원[유지] | |
(131970) | 대규모 투자를 통한 성장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지난 15일 수요 증대에 따른 신규장비취득을 목적으로 149.48억원 규모 기계장치(반도체 Test 장비)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산총액대비 15.53% 규모이며, 양수기준일은 2019년7월31일임. ▷이와 관련,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11월 264억원 규모 투자 이후 3개월만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며, 장비 구매처와 주력 고객사의 비메모리 전략을 감안했을 때, 모두 CIS(CMOS Image Sensor)용 투자로 추정된다고 분석. ▷이에 올해부터 주력고객사향 CIS 테스트 매출 인식을 통한 레벨업 시작 전망을 유지한다며, 19년 하반기 및 20년 성장에 대한 가시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밝힘. | |
(302430) |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소폭 상승 |
▷바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예상 매출액 419억원(+37% YoY), 영업이익 96억원(+44% YoY, OPM 2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올해 이차전지 투자확대와 안정성 문제 부각으로 꾸준한 검사장비 수요증가가 기대되며, 사업의 초기 단계이나 신규 제품 다각화가 기대되기 때문으로 분석. | |
(011320) | 지난해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
▷동사는 지난 15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0.1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3%, 29.5% 감소한 2,131.03억원, 22.93억원을 기록. | |
(060480) | 76.06억원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약세 |
▷동사는 지난 15일 장 마감 후 투자재원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96만주 규모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결정. 처분 예정금액은 76.06억원, 처분예정기간은 2019년2월18일부터 2019년3월18일까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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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