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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의 또다른 연예인 귀신, 연예인들의 자살, 그리고 일본귀신 "유리에".... 자살한 여자연예인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이은주님의 영정사진은 찿을수가 없네요) 근래에 들어,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급속도로 늘어낫죠? 특히, 눈에 띄는건 여자연예인들의 자살의 추정원인들이 사회문제의 일각으로 부각되며, 이런 파장을 잠재우느라, 사회의 관련 32인들의 말종들은 이리저리 손쓰느라 바쁘지요.
대한민국은 이런거 보면, 중죄를 짖고도 안전하게 살수 있는 나라인건 분명하다고 느껴지네요.
위에 몇분과 관련하여, 제가 이 자료에서 설명할 부분은 뒷부분에 나오겠자만, 돌아가신 위의 분들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설명하고 진행할까합니다
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올리브나인 엔터테인머트와 합병후, 더 컨텐트 엔터테인먼트로 회사명을 전환함. 최진실, 정다빈, 유니, 장자연은 같은 대표이사 밑에, 같은 기획사출신임.
올리브나인 엔터테인트먼트 + 스타즈 엔터테인트먼트 = 더 컨텐트엔터테인트먼트
위의 내용들은 사회뉴스에 많이 보도된데로 여러분이 훨씬 더 상세하게 아실테니, 제가 저 nom외의 32인의 장자연 관련nom들 명단등의 자료는 여기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세상사가 문제점의 원인이 대부분 하나의 원인이 아닌, 여러 복합적인 요소로 인해 나오는 파생물이겠지만, 어찌됬던 위의 인물이 인간의 목숨을 제촉하게 만든 원인을 부여한만큼은 사실입니다.
저의 전에 자료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저는 외국에 거짐 평생동안 살아, 한국에서 나오는 티비방영물이나 가요등, 별로 접해본게 없습니다. 고작해봤자, 최근들어, 주위에 외국친구들이 "손녀시대"나 카레?인지 카라인지 하는 엉덩이로 노래하시는 가수분들의 노래중, 영어로 된부분등을 흥얼거리는걸 좀 자주보지만, 제가 나이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대중가요나 이런것에 별로 흥미를 못느껴 잘모릅니다.
그런데, 요즘, 엉덩이로 노래하는게 추세인가요?
한국 대중가요중에서만, 좋아하는 음악을 굳이 따지면, 박효신이나 김경호, 바비킴, 임재범(인간자체로는 않좋아함), 빅마마, 거미, BMK, 그리고 하늘에서 점지해주신 우리 "아이유" 외에 아는 가수나 노래 자체가 아예없어요. 외국에 너무 오래 살았나바요..
인제, 제가 이 자료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들을 쓰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 그런 와중에서, 인터넷방송으로 나오는 한 퇴마관련 방영물을 보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자유로귀신"에 관해 나오더군요. 일산방향 자유로 부근에 나타나는 여자귀신, 지방에 살다오신 22살의 시골아가씨가 서울로 상경해, 결혼한 언니집에 머물머 일자리를 알아보던중에, 신문광고를 보고 고용주를 찿아갑니다.
고용주가 불법 사체업자이자, 사기혐의로 수배받는다는걸, 사무실에 놓여있는 팩스자료를 보고 알게된 이 여자분은, 일자리를 마다하며 자리를 피하려 하지만, 뭔가를 눈치챈 고용주는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데리고 자유로 부근을 지나다 목을조여 살해뒤, 인근 하천에 시체를 유기하게 되지요.
피해자는 몇달뒤, 하류지역 환경정리를 하던 군부대 대원들에 의해 강하류에서 부패한체 발견되고, 이 사건의 주인공(영가)이 탄현 방송국으로 왕래하던 연예인들로부터의 목격담으로 이어져,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됩니다.
어찌됫던 범인은 잡혔고, 그 22살의 아가씨는 모방송에서 김세환법사님에 의해 천도식이 치루어졌던걸로 압니다.
하지만, 그 뒤로, TVN의 위험한 취재 "다시찾은 자유로에서 만난 자살한 가수" 편을 제작하기위해, 그 방송사에서는 자유로 지역탐방을 한번더 하였는데요. 그 와중에, 그곳을 떠돌던 한 영혼이 방송에 몸담고 있었던 자신의 신분을 영상끝에 밝히며, 저의 많은 호기심을 자아내게 되었습니다. 방송시기는 2007년 여름이였던것 같습니다.
법사님한분과 동행한 취제진은 그 곳의 또다른 20대의 귀신을 만나, 사연을 들어보게되는데요. 법사님이 귀신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그 20대 여자귀신은 자신이 연예계에 종사하던 사람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영상 마지막 부분에, 법사님이 그 귀신을 천도후, 이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영상의 뒷부분에서, 그 영가가 법사님에게 알려준 내용인즉, 자신은 동료의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일본에 있엇을당시 붙어왔던 원귀 때문에 자살한것이며, 앞으로도 그 원귀로 인하여, 더많은 연예인들이 자살을 할거란 충고.
영상에는 편집되서, 직접적으로 이름이 나와있지않지만, 제작진은 직접 영가의 신분을 법사님께 들은관계로, 그 특정 연예인의 전 메니저였던 사람과 통화하며, 고인이 된 그 연예인의 사망일 다음날, 일산방송국에 중요한 스케줄이 있었는지, 그 영가가 말한 내용데로 확인하는 자료가 나옵니다.
하지만, 전 메니저는 그건 개인적인 행사라 자신은 모른다고 치부해버립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조사에 의하면, 그 연예인은 다음날, 뮤직비디오 촬영이 일산방송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였답니다.
누군지 궁금하시지요?
가수 유니입니다. 본명 이혜련......
"유니는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하다가 2003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했으며, 2006년에는 일본에 방문했고, 같은 해 2월에는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1월 21일 인천 마전동 자택에서 자살했으며, 사유는 오래 전부터 앓아온 우울증으로 추정됩니다." -위키백과 자료인용-
영상에서 김세환법사님은 가수 유니로 추정되는(방송에서는 이름이 언급안됨) 영가와 대화하시며, 이 영가(가수 유니)의 동료의 남자친구에게 씌어온 일본귀신의 이름이 "유리(유리에)"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 영가(가수 유니)는 우을증으로 죽었다는 보도에 억울해 하며, 아무도 않믿겠지만, 자신은 저 일본 영가 유리(유리에)에 의해 죽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법사님께 하소연하는 영가가 가수 유니라는 가정하에, 영가의 동료는 누구를 일컷는 것이며, 동료의 남자친구는 누구를 잃컷는지 궁금증이 들어, 악마와 천사들의 놀이터인 "인터넷" 이라는 무한대의 놀이동산에서 이리저리 얻은 여러 자료들을 접한결과,
영가의 동료로 추정되는 인물은 다름아닌,
故 정다빈씨 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는 다름아닌,
모델/영화배우 강희(본명 이강희)
사망당시, 정다빈씨는 본인 남자친구(강희)의 집 화장실에서 수건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5월 22일, 4년 전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정다빈 씨가 오전 경기도 양평의 용천사에서 영혼 결혼식을 올렸구요.
그럼 영화배우 강희는 누구일까요? 현재 군복무 중이랍니다만, 그의 작품들을 보면,
뮤직비디오 2011년 간종욱 - "십년도 모자라"
2007년도 완성/극장개봉은 2008년 1월 31일 개봉된,
"My love Yurie 2007" = "내 사랑 유리에"
유리에... 유리에..유리에...
위에 TVN의 위험한 취재 "다시찾은 자유로에서 만난 자살한 가수" 에서 김세환법사님의 자세한 설명은 방송편집상으로 제작진만 듣고, 방송으로는 언급이 안되었지만,
실제로 편집되고 나서의 영상에서 나온 법사님의 말씀부분만듣고, 그대로 정리해 추리해보면,
연예인들을 자살로 모는 귀신의 이름이 일본 원귀 "유리"(유리에)이며, 그 원귀는 법사님이 대화를 나눴던 영가(가수 유니)의 동료(정다빈)와 사귀는 남자친구(강희)가, 일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갔을 당시,
제작하던 그 시나리오속에 나오는 모델이었으며(유리에), 이 여자(유리에)는, 그곳에서 자신이 만나게됫던 사람(강희?)으로부터, 배신감을 느껴 자살을 하였고, 이렇게, 영화작업을 하러 일본을 방문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강희에게 씌어온, 그 유리에라는 원귀의 한으로 말미암아, 복수의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간다고 말씀하신것같습니다.
법사님이 대화했던 영가=가수 유니 영가의 동료=정다빈 동료의 남자친구=강희 원한 맫힌 귀신=일본귀신 "유리에"
"유리에"라는 여자가 당시 만났던 남성이 강희라는 말은 언급하시지 않았기에, 저도 여기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하긴, 대화하시던 혼령이 가수 유니라고도 편집상 방송되지 않았던걸로 보이지만요.
그리고, 이 "유리에"라는 원귀는 복수의 대상으로 연예인을 찿고 있고, 원한이 풀릴때까지 계속 남아있을거라 얘기한다고, 법사님께서는 언급하십니다. (2007년도 당시)
제가 올린 이 자료들중에, "유리에"라는 원귀와 관련된 이야기는 어떤 사실을 입증하거나, 확신을 주는 자료임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김세환법사님의 의견도, 제가 왈가왈부할수 있는 사항이 아니며, 판단과 결정은 여러분들 각 개인의 객관적 사고에만 의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의 말이란게 사람을 죽일수도, 그리고 살릴수도 있는 아주 큰 도구란걸 압니다. 굳이, 위에 자료에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한것도 어쩌면, 제가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이런 면들을 부정하는것으로 비춰질수도 있겠지만,
저는 위의 자료들을 접하면서, 어떤 영적인 힘이 미칠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미국이란 나라에서 어릴적부터, 거짐25년 넘게 살아왔고, 한인사회하고는 동떨어져 생활해온, 어쩌면, 미국인의 사고에 많이 물들은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많은 서양문화에서도 영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과학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접 경험하지 못했기에, 그런 영적인 부분에 대해 확신으로 생각할수는 없을겁니다.
최근 제가 인터넷 카페에서 뵙게된, 퇴마사 보현법사님과의 전화통화해서, 저의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씀을 마음에 와닿게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전에도 많은 경험들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가령,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는 사고는,
"마치, 개가 보고, 냄새맡고, 들을수 있는 파장의 영역을 사람들은 감지하지 못한다하여, 그 영역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인간만의 교만한 판단이라고나 할까요?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교만할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설명해 놓고 보니, 좀 이상하네요...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가장 빠른 표현같아 그리한것뿐입니다.
어찌하였던, 배우 이강희 분께서도 지금은 군대에 계시지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하여, 또다시 가슴아파한다거나, 그러진 마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만, 위의 자료에 제시한 영적인 이유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갈수 있는 조금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리고, 그로인해, 정말 사람들이 죽는다면, 이러한 또다른 가정하에, 뭔가 미리 대처할수 있고, 그리하여,
저위의 사진들처럼(총알아찌는 제외) 아름답고 사랑스런 미소들이 더이상 사라지지 않게,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이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을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자료가 사건들의 사실을 증명하는것이 아니며, 특정인물을 모함하거나 하는 자료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총알아찌는 제외)
그리고, 다시한번, 이 사건들을 부각시켜주신 김세환법사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퇴마사 보현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짧은 기간안에 글을 작성하는 관계로 오타나 잘못된 부분있으면 지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자료를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TVN의 위험한 취재 "다시찾은 자유로에서 만난 자살한 가수" 의 동영상 링크입니다. 클릭하셔서 관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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